추천합니다.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뭐든 하는 것이 힘들 때, 이 책을 읽으세요.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글쓰기에 있었다는 작가 말이 따뜻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은 나를 보이게 하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