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 대한 주제로 엮은 에세이집입니다.주제가 명확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울리는 글이 많습니다.여성 뿐 아니라 사고로 장애인이 된 저자는 배려 없는 사람들이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