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가 멈출 수가 없었다.기어코 글 안에 이 책을 인용하고 말았다.성공을 위해 당선과 합격이 필요한데 과연 규칙이 있는가에 대한 고찰.결국 답은 없지만 그가 객관적으로 관찰한 그 노력과 행동이 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