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6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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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가?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같은 편이 분노하는 지점이 애매하고 몽롱해진다. 결국 무얼 위한 싸움인지 해메는 지경에 까지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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