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부동산 절세의 비밀 - 양도.증여.상속의 모든 것
김용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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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부동산 젤세의 비밀 김용민 매일경제신문사 

아는 만큼 절세한다.”

탈세는 불법이지만 절세는 자신의 능력이다.”

 

세금은 분명히 피할 수 없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어려워하고 문턱이 높다고 말한다그러나 세금을 줄일 수 있다탈세는 분명히 불법이고 범죄이지만 절세는 자신의 능력이다즉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은 자신의 능력에 달린 일이며 합법이라는 것이다세무사에게 맡긴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왜냐하면 나의 재산과 각종 부동산 보유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세금상식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와 상담한다면 최선의 젤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지식은 필요할 때 그때 배우면 되지 않을까아니다 이런 기본적인 지식은 반드시 어느 정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나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나는 역사교육철학 쪽에 관해서 많은 책을 읽었고직장에 취업을 한 이후에도 계속 대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다인문학은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지만 실물 경제는 그리 많이 하지 않았었다그러나 이번에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 않고 버티기를 하자 결국 변호사를 고용해서 소송에 이르게 되었다이번 일로 나를 뒤돌아보았다사실 경제학 책도 읽었지만 많이 부동산에 관한 책과 절세에 관한 책은 별로 보지 않았었다내가 부동산에 관해서 일정한 지식이 있었다면 이런 사람은 분명히 사전에 걸러 낼 수 있었을 것이다처음부터 행동이 이상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때까지 세를 놓으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세를 놓았다가 일이 생기고 말았다부동산과 계약 했는데 왜 문제가 생기냐고부동산도 한통속이면 어떤 일이 생길까?

 

군대가 있고 전쟁에 대비하는 이유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목적이지만더 큰 이유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이다자기 나라에 이렇게 강력한 군대가 있는데 누가 감히 함부로 쳐들어 올 수 있을까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서다이 책은 일반세금 상식은 물론 양도세양도세 비과세양도세 중과세증여세 절세상속제 설제 등 부동산에 관한 거의 모든 분야의 절세 비법을 담고 있다.

 

며칠 전 읽은 심리학책에 나오는 말이다자신이 어떤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하자 당신은 범인이 아니기에 진실을 믿고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경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시작한다그러면 당신은 용의자에 오르게 되고 결국 범인이 될 수도 있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죄가 명백하지만 경찰에 수사가 이어지면 허위자백을 하게 된다인간은 이렇게 허술하다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공감한 점이다아파트 취·등록세를 낼 때 공무원이 묻는 말에 그냥 네라고 대답 하다가 세금을 내라는 데로 내고 왔다사전에 인터넷 검색만 미리 하고 갔어도 합법적으로 최대한 절세하는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아는 만큼 절세하고 미리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기막힌 부동산 젤세의 비밀 김용민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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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댜 :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
텨댜 지음 / 북치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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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댜의 알 수 없어 두렵지만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

 

텨댜그녀의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엉뚱 발랄한 일상에 공감하고 재미를 느껴보자.

 

'세상 넓고 먹고 살길 많고 짱 재미있는 것투성이니까 혹시 수능 못보셨어도 슬퍼 마시고 일단 마냥 먹고 자고 신나게 즐기세요'란 사실 개인적으로는 살짝 위험한 말로 여길수도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에서 우리가 텨댜 그녀의 책에서 배울 점은 일상에서 자신의 숨은 재능을 개발해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너무 공부에 얽매여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다분명 자신에게도 남과 다른 숨겨진 재능이 있다그 능력을 발견하느냐 못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행운은 내 주위를 맴돌다가 내게로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 내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텨댜는 말한다. ‘마음이 가는 대로 살다 보면 분명 더 행복해지고 내가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한 1 ~ 2년 신바람 나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놀아도 괜찮아요딱 1년만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아보면 안 되나요? 1년 그렇게 안 길어요?’

 

1년 그냥 자기 마음대로 보낼 수 있다그러나 중요한 점은 1년을 보내면서 자기 인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텨댜는 그 길을 찾았다그리고 그녀의 이러한 일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금의 성공으로 이어졌다텨댜는 즐거웠던 일상과 내가 힘들었을 때 누군가 나에게 해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성공했다. 1년을 그냥 놀면서 허송세월을 할 것인지앞으로의 60년을 위한 디딤돌로 생각할 것인지 그 몫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당신이 여자라면 남자들보다 유리하다남자들은 군대에 가야하기 때문에 1년 이상을 허비한다군대에서도 자기가 갈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만약 그렇다면 남자들은 백수가 없어야 할 것이다그런데 군대를 다녀와도 변한 것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그 속에서 무엇이라도 배워 온 사람과 의무복무만 하다 온 사람들의 길은 그 사람 스스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군대에서 앞으로의 인생의 길을 찾기란 말뚝을 박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힘든 일이다. 

 

딱 1년만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아보자. 1년 그렇게 안 길어요그 1년 아니 우리가 매일 보내는 일상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다른 사람들은 병상에서 혹은 실패한 이후에야 그 의미를 찾게 된다아니 사실 극한 상황을 거치고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평범한 일상에서 그 의미를 찾게 된다면 당신은 행운아이다그리고 그 행운은 당신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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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요괴 랭킹 슈퍼 대사전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0
코마츠 카즈히코.이이쿠라 요시유키 감수, 이진원 옮김 / 글송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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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요괴랭킹 슈퍼 대사전 
코마츠 카즈히코 글송이

과학적으로 볼 때 신이나 종교 요괴귀신 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신과 종교요괴귀신 등은 인간 창작의 결과일 뿐이다즉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의 날개를 통해서 신과 요괴귀신 등을 창조해 냈고요괴는 말 그대로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낸 유령이다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창조물에 불과할지라도 그것들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이 창조물은 인간이 만들어 낸 중요하고 훌륭한 작품 중에 하나이다사랑이 두뇌에서 탄생했다고 사랑이 가치 없는 것은 결코 아니지 않는가?

 

이러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하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바르게 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위험한 곳에 가지 않고 남의 원한을 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종교가 가진 위력도 사실 이점이 아닐까종교는 우리 인간들에게 선하게 살아가라고 하지 않는가최강왕 요괴랭킹 슈퍼 대사전 이 책은 과연 요괴란 무엇인지요괴는 어떤 모습일지무엇들이 요괴가 되는지요괴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한다기이한 현상이나 전설에서 탄생한 이런 요괴들은 세월을 거쳐 구전되어 현대에 까지 이르고 있다요괴의 생김새와 그들만의 특징수명출몰 위치생활습관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책을 읽으면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느낌이 든다그렇다고 해서 꼭 나쁜 요괴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요괴도 있다.

 

길을 가다가 고양이나 개 등의 동물이나 곤충나무 등의 생물을 함부로 대하거나 죽이면 원한을 사서 요괴가 돼서 자신에게 해로움을 끼친다반대로 이들을 잘 대해주고 은혜를 베풀면 나에게 돌아와 은혜를 갚는다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 아이들이 어떠한 행동을 할까요괴들이 무조건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다우리 세상의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면 결국 자기에게 복이 되어 돌아온다이 책에 나오는 화차라는 요괴는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이 죽으면 나타나 관 두껑을 열고 시체를 뺏어간다고 한다바케네코는 사람에게 죽음을 당한 고양이가 원한을 품고 요괴로 변했다고 한다가소성이 큰 시기의 아이들이 읽으면 단순히 호기심을 채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분명히 다른 점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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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 설득 -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김경일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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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가 쓴 그 뒷이야기

 

우리는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이는 사실 터무니없는 것이다그렇기에 확실한 설득 비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다만 설득하는 사람과 설득 당하는 사람이 합의점에 도달할 확률을 꾸준하게 높이는 몇 가지 방법이 존재할 뿐이다이러한 확률을 어느 정도만 높여도 결정적인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즉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더 나아가 최고의 성과자로 거듭날 수 있다.

 

그러나 설득에 앞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바로 비도덕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누군가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수익을 높인다고 하자그 사람은 결국에는 당신과 자기 회사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설득은 도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깨닫게 되었다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할 당시 명분으로 생화학무기 등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 살상 무기를 없애기 위한 평화를 위한 전쟁이라고 선전 했다그러나 이러한 증거는 아무리 찾아도 발견되지 않았다그러나 미국은 계속해서 전투에서 이라크군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면서 이기는 모습 생방송으로 중계하자 전 세계인들은 미국의 강력함에 매료되어 이러한 명분 따위는 곧 잊어버리게 되었다. 9.11 테러를 앞두고 각종 추모 이와 관련된 방송을 하면 미국에 영향을 끼친 가장 큰 사건 중에 하나라는 응답률이 70%에 이르지만방송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응답률은 30%대로 떨어진다자신이 어떤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하자 당신은 범인이 아니기에 진실을 믿고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경찰에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시작한다그러면 당신은 용의자에 오르게 되고 결국 범인이 될 수도 있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죄가 명백하지만 경찰에 수사가 이어지면 허위자백을 하게 된다인간은 이렇게 허술하다.

 

그러나 역으로 인간의 이러한 허술함을 알게 되면 쉽게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속옷과 향수를 파는데 멋진 이성이 나오면 사람의 성적인 호기심을 발동시켜서 판매량을 높일 수 있다그러나 성적인 자극과 아무런 효과가 떨어지는 아기 귀저기와 같은 상품과 성적 호기심을 연계시키면 판매량 증가와 이어지기 힘들며 오히려 역효과를 살 수도 있다높은 만족도를 얻고자 할 때 다음에 만족하세요란 질문이 효과가 있을까아니면 어떤 불만을 가지고 가세요란 질문이 효과가 있을까? 저자에 의하면 설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그 기술을 배워서 자신의 설득력을 높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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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 망국의 신하에서 일본 경제의 전설이 되기까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지음, 박훈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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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박훈 21세기북스


메이지 유신기의 관료근대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그는 누구인가?

 

이 책을 읽기 전 메이지 유신기의 관료였으며근대 일본의 설계자라고 하기에사이고 다카모리처럼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하고그 시기의 다른 관료들처럼 부국강병을 주장한 사람으로 생각했으나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일본의 메이지 유신 시대는 세계사적으로는 제국주의 시대로 백인 우월주의와 힘의 논리를 바탕으로 서양 각국이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해 나가던 시기가 아니었던가?

 

시부사와 에이이치 그는 평생 논어(論語)를 필독서로 했으며올바른 도리에 따라 쌓은 부가 아니면 영속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초지일관 군사적 해외 팽창에 부정적혹은 소극적이었으며민간경제를 활성화시켜서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그렇기에 1874년 일본의 타이완 침략에도 반대했다이러한 그의 주장은 청일전쟁의 승전으로 호전적인 일본 분위기 속에서도 이어져 홀로 군비감축을 주장할 정도였다.

 

그는 어떻게 근대 일본의 설계자라고 불리게 되었을까이 책을 읽으니 그는 일본의 화폐와 도량형의 개정안을 마련했으며일본의 마을을 정비하는 역체법을 개정하고 나라의 살림의 밑거름이 되는 조세제도까지 개편했다마치 중국의 전국시대 상앙과 이사와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민간경제를 더욱 중시했기에 이 두 사람과는 다르게 지금도 많은 일본인들의 귀감이 되고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청년 일자리 창출빈곤층 해소빈부격차 감소 등 민간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여러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이 책을 통해서 물론 1억의 인구가 바탕이 되기는 하지만 튼튼한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고대기업 못지않게 중소기업 또한 강한 경제 대국 일본의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이다이 책을 통해서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알 수 있을 것 같다과거와 같이 특정 대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고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된다우리도 민간경제를 활성화시켜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수시장을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올바른 도리에 따라 쌓은 부가 아니면 영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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