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기약없는 이별
진현석 지음 / 반석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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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의 하시마섬은 우리나라에겐 지금까지도 고통받는 역사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영화 군함도에서도 하시마섬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일본이 섬 전체를 유네스코에 등재시키려고 할 때마다 역사를 다시 강조합니다.

이 한국소설 《외딴섬 기약없는 이별》에서는 일본에 강제징용된 한 조선인 가족의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894년 전남 장성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전봉준 선생이 농민군을 철군하고 해산시키는 일을 피해 장성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농민군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논산 일대의 농민군들이 관아를 습격하는 등 세상이 뒤숭숭했습니다.

중식과 양금 부부는 수영이와 기영이라는 두 아들을 두고 있었고 첫째 수영은 일본 오사카에 돈을 벌러 간다며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수영이 일본으로 떠나고 연락이 없었고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돈 벌러 간 형이 소식이 없자 기영이는 오사카로 형을 찾아갑니다.

기영은 부모에게 말도 하지 않고 집을 나와 부산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오사카로 가는 배를 탈 계획이었습니다.

아직 10대인 기영에겐 험난한 여정이었고 순진하게 일본으로 돈을 벌러간다고 했지만 실제는 모두들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장사꾼이었습니다.

기영이 찾아간 가네무라는 조선인으로 김 씨라는 성을 버리고 가네무라가 되어 일본에 조선인들을 팔아넘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기영은 조선인 청년과 함께 기차를 타고 일본으로 가는 동안에도 많은 고초를 겪습니다.

1987년 재일본대한민국 민단 지방본부를 통해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한국인으로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일본으로 오게 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선에서 일본 후쿠오카로 넘어와 선원들 밥 퍼주는 일을 했습니다.

청소도 하며 온갖 굳은 일을 하는 것은 조선인이었습니다. 그러다 오가세 탄광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일본에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고 경찰에게 신고해 나가사키로 가 탄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강제징용은 할아버지가 평생을 일본에서 살게 했으며 수많은 조선인들의 죽음을 보게 됩니다.

소설 《외딴섬 기약없는 이별》은 제목처럼 기약없이 낯선 나라에서 힘든 일을 하며 자신의 권리도 찾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역사책에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고 잊혀져가는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그들의 삶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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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 독송과 다라니 기도를 위한
상욱.현안 옮김 / 위앙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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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특정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종교책들은 어렵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읽어보면 어렵습니다.

종교책이 이해하기 쉽다면 아마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종교책들은 모두 읽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불교는 우리문화에 많이 녹아 있는 형태라 이해하기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이 불교책 《약사유리광 여래본원공덕경》은 약사경이라고도 불리며 여러 법사가 번역하기도 한 책입니다.

약사유리광여래는 대의왕불의 선서라고 하며 약사여래는 12가지 대원을 통해 모든 중생의 질병을 치료해 주어 마치 의사와도 같다는 의미입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믿고 그 명호를 외우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 《약사유리광 여래본원공덕경》은 그리 두꺼운 불경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그 뜻을 음미하듯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사유리광여래에 대해 들었던 적이 있다면 여래의 이름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으로 다시 환생할 수 있다면 지난 생의 기억을 얻게 되어 약도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욕락을 즐기지 않고 자비롭게 베풀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삿된 견해에 따라 행동하고 무수한 유정도 크고 위험한 구덩이에 빠지게 만듭니다.

유정들은 모두 지옥, 축생, 아귀의 길에서 끝없이 윤회하게 되는 것이고 약사유리광여래의 명호를 듣고 즉시 악행을 버리고 선하게 됩니다.

비록 악행을 모두 버리지 못하더라도 선법을 수행하면 악도에 떨어진 자도 약사광의 본해 서원과 위력으로 인간의 길로 환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중생은 탐욕,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스스로 자랑하며 남을 비방하여 삼악취에 빠지게 되고 무량한 천 년 동안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극심한 고통을 받은 후 생이 끝나서 다시 인간 세상에 태어나도 동물로 태어나 채찍으로 맞게 됩니다.

《약사유리광 여래본원공덕경》에서는 인간에게 욕심과 탐욕, 질투와 같은 것들이 중생을 망치게 하는 것으로 환생해도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환생한다고 완전히 죄없는 순수한 중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니 현생에서 베풀고 인간답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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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시지각편 (스프링)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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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병장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 살면서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은 무척 중요하고 복 받은 일입니다.

건강에 관한 복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걱정되는 병도 생깁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지각편》은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매일 하루 10분을 통해 두뇌 운동을 하면서 치매 예방과 인지 향상을 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며 인지 기능 훈련과 같은 두뇌 활동은 치매의 발병을 늦추거나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시지각이라는 것은 시각적 분별력과 공간 인식력을 발달시키고 향상시키는 것으로 하루 2문항씩 꾸준하게 합니다.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곳은 뇌의 후두엽으로 매일 두뇌 운동을 통해 시각 구별 능력과 주의 집중력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지각편》은 총 50일차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습니다.

매일 풀어야 하는 문항들은 시지각을 위한 문제들이라 숫자 계산이나 쓰기의 문항들이 많습니다.

숫자 카드를 조합하는 문제, 그림을 선으로 이어 완성하기, 그림자 찾기, 선 따라 긋기, 계산하기, 같은 모양 찾기, 같은 종류 찾기 등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들은 어렵지 않고, 매일 10분이라는 시간을 소요할 정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 1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은 꾸준함을 위한 것입니다.

하루에도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으로 두뇌 운동을 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목표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지각편》의 뒤에는 정답도 있어 자신이 푼 문제의 정답도 알 수 있습니다.

50일차의 분량으로 되어 있고 한 번만 풀기보다 두 번, 세 번도 풀면서 두뇌 운동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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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놀이편 (스프링) -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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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재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놀이편》에서는 두뇌 훈련을 놀이처럼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 활동들을 담았고 퍼즐이나 계산, 언어 연습, 시지각 활동, 창의적 사고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놀이편》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게임 중심의 활동으로 재미를 우선으로 합니다.

하루에 2문항씩 50일동안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뇌 가고성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두뇌 훈련 워크북으로 하루 10분 내외의 간단한 과제를 풉니다.

쉽고 꾸준하게 실천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뇌를 균형 있게 자극하고 가소성을 활성화하여 인지 능력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올립니다.

하루의 10분 규칙적인 인지 자극은 뇌에 새로운 신경 연결을 형성하고 기존 연결을 강화하며 뇌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억력 향상, 언어 능력 유지, 주의 집중력 증진은 물론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안정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놀이편에서는 빈칸에 숫자 퍼즐 완성, 점 이어그리기, 미로 탈출, 규칙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컬러링, 점 이어 긋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입니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리즈는 각 종류별로 문제의 문항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놀이편에서는 미로 찾기나 빈칸 완성의 문제들이 많아 좀 더 두뇌를 많이 사용하고 시간이 걸리는 문항들이 있습니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리즈가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지만 두뇌 트레이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기억력이 감소한 사람, 취미 활동 북을 찾는 사람, 인지 능력 향상이 필요한 사람,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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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언어편 (스프링) -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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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억력이 점점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는 깜빡깜빡하는 건망증이 생기기도 하고 뭔가의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은 바쁜 일상에 자주 깜빡하게 되면서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언어편》은 내일의 두뇌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책입니다.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성 질환의 증가, 그중에서도 치매의 급격한 유병 증가가 뚜렷합니다.

매년 노인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수는 증가하고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단순한 질병을 넘어 개인과 가족, 나아가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건강 과제입니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며 인지 기능 훈련과 같은 두뇌 호라동은 치매의 발병을 늦추거나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규칙적인 두뇌 훈련은 기억력 향상과 주의력 강화, 문제 해결 능력 증진, 언어 기능 개선 등 뇌의 여러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두뇌 훈련이 단기적인 자극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장기적이고 꾸준한 실천이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10분의 두뇌 트레이닝은 아주 중요하고 이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시리즈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언어편》은 일상 속에서 쉽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퍼즐, 계산, 언어 연습, 시지각 활동, 창의적 사고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담고 있는 시리즈는 뇌를 폭넓게 자극합니다.

하루 10분의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게 50일차로 되어 있습니다. 언어편은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을 활용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언어편이다 보니 문제들은 주로 글쓰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한글로 쓰거나 단어를 따라 써보기, 글자를 골라 문장 만들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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