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에 대표되는 과일로 가을이면 자주 먹을 수 있는 감은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과일이라 오히려 잘 안 먹게 됩니다.
그대로 가족 중에 감은 무척 좋아하는 가족이 있어 가을엔 가주 볼 수 있는 과일로 매번 깎아 먹는 정도로만 먹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을 색다르게 먹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이 레시피북 《감 디저트 레시피》을 통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은 숙성에 따라 맛과 식감, 당도가 달라지는 과일로 우리나라는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는 홍시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레시피북 《감 디저트 레시피》에는 감의 숙성도에 따라 정리하고 디저트로 만들어 봅니다.
디저트라면 달달한 맛으로 먹기도 하는데 달걀, 설탕, 유제품 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달걀, 백설탕, 유제품 없는 건강한 감 디저트도 있습니다. 본연의 맛을 지닌 신선한 감, 콩포트나 잼, 햇볕을 받아 단맛이 많이 납니다.
단맛과 감칠맛이 한층 진해진 곶감을 사용한 샌드와 춘권, 타르트와 타르트타탱 케이크 같은 서양과자 레시피는 물론, 양갱 같은 일본 과자 레시피도 있습니다.
감이 출하되기 시작하는 시기가 9월쯤으로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 체온을 높여주는 스파이스를 사용해 콩포트를 만들어봅니다.
콩포트뿐만 아니라 재료를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유 등으로 버뮤려 맛을 들이는 마리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토마토나 버섯, 과일 등으로 마리네를 만들 수 있고 가을 감으로도 마리네를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귤로 향을 내고 로즈메리로 상쾌한 맛을 냅니다.
곶감으로는 비스킷이나 케이크, 머핀, 춘권, 타르트 등을 만들 수 있고 기존 케이크나 비스킷 레시피에 곶감을 넣어 단맛을 강하게 합니다.
요거트 무스나 푸딩과 같은 디저트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감으로 디저트를 만들어 먹고도 남는다면 감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잼을 만들어 감을 더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