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위치로 잃어버리고 미래는 저만치 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는 아카이브입니다.
단지 기록에 머물지 않고 마케팅에서 급작스럽게 변하는 요소들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대응도 피력해 봅니다.
시장을 읽는 눈 사람을 이해하는 감각 세대를 통찰하는 언어를 홀로 남은 마케터는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고객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다양한 구독서비스, 플랫폼 발달로 대체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은 보유 역량으로 더 많은 선택권을 고객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것은 구독이나 멤버십으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합니다.
SNS나 유튜브 등으로 평판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고객은 불만족 요인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이탈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순위는 단순히 기업 간의 인기 경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 소비자 가치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먼저 브랜드 순위를 보면 산업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브랜드 순위는 고객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의 지표입니다.
최근 MZ세대와 소위 알파세대가 기존의 산업 질서와 브랜드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면 단순히 고객 취향이 아니라 시장 질서가 바뀝니다.
MZ세대는 현 시장의 주류로서 소비력이 강하지만 미래 시장을 미루어 볼 때 알파세대도 파괴력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MZ세대의 브랜드 디깅은 광고나 마케팅의 인위적이거나 통상적인 더 아나가 비용구조의 틀을 일거에 보내버립니다.
고객은 일방향의 설득의 대상이거나 아님 당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브랜드의 뿌리, 철학, 스토리, 정체성까지도 적극적인 설계자입니다.
따라서 브랜드를 깊이 파고들어 탐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브랜드 디깅이라 합니다. MZ세대는 아이돌 덕질하듯 디깅을 합니다.
이렇게 기업에 있어 브랜드 디깅하는 MZ세대 팬이 생긴다고 하면 수천, 수만 명의 홍보팀 직원보다 열정적인 서포터즈가 생기는 것입니다.
마케터는 브랜드 디깅을 촉발하기 위해 브랜드 본질, 핵심가치를 정리해주고 과거의 자료나 스토리, 아카이브, 상징코드를 설계해 줍니다.
《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는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