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의 지적 대화 - 세상과 이치를 논하다
완웨이강 지음, 홍민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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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지식인들이 지적 대화》는 제목부터 거창하면서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인문책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읽곤 하지만 때론 이해하기 힘든 말들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강연이지만 그저 고개만 끄덕이면서 듣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지식인들이 지적 대화》를 초반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 《지식인들이 지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관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장 사회의 법칙에서는 학자의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사유하며 바라봅니다.

2장 교육의 비밀에서는 현대 교율을 파헤치고 고찰하는 데 주력합니다. 3장은 역사의 법칙으로 방대한 규모의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기도 합니다.

4장은 미래의 퍼즐로 공상과학 소설 속에 등장하는 미래가 아니라 진즉에 시작된 2020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등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구하며 미래에 대한 퍼즐을 맞춰 나갑니다.

성인이 되고 나면 하나의 방향으로 모든 노력을 쏟아붓기만 하면 되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것이 어른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태를 딜레마라고 하며 문제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며 결국 두 가지 중에서 취사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는 동안 겪게 되는 대부분 문제가 우리를 이런 딜레마에 빠지게 합니다.

과학자는 문제를 고려할 때 인위적인 낭만을 배제합니다. 도덕과 감정의 유무로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과학자들은 실험으로 증명해냈습니다.

인류 발전사에 존재하는 각종 외부적인 조건은 인간의 노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들이 결코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사는 과학자들의 인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은 철저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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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길운이 깃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미아(이혜란)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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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년이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건강인데 건강 중에서도 치매는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힘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방법들은 많지만 재밌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컬러링북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길운이 깃들다》는 시니어들을 위한 미술 치료 효과가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시니어기는 생애 주기에서 안정과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신체와 생리적 노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또 시니어들은 자신의 신체가 노화를 겪고 은퇴를 하면서 상실감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과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이는 수동적이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자극적 시청각 정보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뇌의 회백질 양이 감소하여 뇌 기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정신 건강을 위해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액티브 시니어로서 삶을 영유하려면 뇌에 지나친 자극을 주는 요소들을 제한하고 뇌를 쉬게합니다.

이를 뇌 디톡스라고 하며 뇌 디톡스의 대표적인 활동인 미술 활동, 컬러링북은 정서적 안정과 몰입을 통한 명상 경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컬러링을 할 때 색연필이나 브러시, 지우개 등도 필요합니다. 마카펜도 컬러링에 많이 사용하지만 뒷면에 잉크가 번질 수 있어 주의합니다.

이 컬러링북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길운이 깃들다》은 원화 그림과 컬러링한 도안이 한 면에 다 보입니다.

원화 그림을 보고 도안에 같은 색으로 컬러링해도 좋지만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원화 그림은 복과 행운을 담은 그림인 길상화 20개 작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같은 길상화 도안 역시 20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잉어와 붓꽃, 원앙과 양귀비, 박새와 블루베리, 코끼리와 플루메리아, 호랑이와 장미, 돌고래와 산호, 거북과 달, 두루미와 능수화 등이 복과 행운을 담은 동식물입니다.

컬러링을 하면서 배경음악을 틀어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채색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길운이 깃들다》에는 QR코드가 있어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컬러링을 하기 전 채색 연습하기도 있습니다. 색연필로 선 긋기, 면 색칠하기, 혼합 색칠하기, 실전 색칠하기 등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길상화 채색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미술 치료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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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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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해진다는 것은 요즘 말로 하면 가성비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기쁨을 얻고 만족합니다.

이 책 《단순해지는 연습》에서는 단순해짐으로 본질에 집중하고 조금 더 단순해지라고 말합니다.

현대와 같이 복잡한 세상에 단순함을 말하는 것은 그만큼 단순함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단순함의 법칙에는 유사성, 무시, 최소한, 현재, 축약, 본질 등입니다. 유사성을 파악하면 경제적입니다.

유사성은 자신이 닮은 점을 찾아 지식을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경제적입니다. 복잡하게 많은 지식을 알고 있지 않아도 유추 능력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무언가를 무시한다는 것은 다른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그 선택이 자신의 삶을 효율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삶이 무조건 안을 텅텅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건 사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는 것이 미니멈입니다.

필요하지 않은데 굳이 모시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방점은 필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데 있습니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 법은 최선을 다해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현재의 답은 현재에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의 나지 과거의 나가 아닙니다. 단순함의 시제는 현재입니다.

불안해서 불안하고 그래서 불안해합니다. 불안은 굴리면 굴릴수록 더 커지는 눈덩이 같습니다. 불안은 불확실함에 기생합니다.

실체가 없어서 불확실하고 그 불확실함은 불안을 만듭니다. 불확실함은 불안을 만드는 주요 동력입니다.

불안의 시제는 미래고 미래는 필연적으로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그것이 확실한 사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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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풍경 컬러링북 - 수채화로 그리는, 2024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이향우 지음 / 인문산책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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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러링북을 컬러링하는 재료는 색연필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컬러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 중 이 컬러링북 《궁궐 풍경 컬러링북》은 궁과 풍경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색연필이나 연필, 펜, 크레파스 등의 도구가 아닌 물감을 이용한 수채화 컬러링북입니다.

수채화로 그리는 《궁궐 풍경 컬러링북》은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종묘 등을 수채화로 컬러링합니다.

이 컬러링북 《궁궐 풍경 컬러링북》은 수채화로 컬러링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알아두면 쓸모 있는 궁궐 잡학 지식도 알 수 있습니다.

궁궐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고 도성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동서남북의 사대문이 있습니다.

궁궐에는 금천교와 석수, 전각, 지붕, 단청이 보통의 집들과는 다릅니다. 금천교는 궁 안으로 들어가는 돌다리를 말합니다.

경복궁엔 영제교, 창덕궁엔 금천교, 창경궁에는 옥천교, 덕수궁에서는 금천교가 있습니다.

궁궐에 진입하려는 사악한 기운을 경계하게 하는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상을 석수라고 합니다.

전각은 궁궐의 집을 말합니다. 왕의 집무실이나 왕과 왕비의 침전 등 왕가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공간과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관청이 궁 안에 있습니다.

궁궐의 지붕은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우아한 현수곡선을 이루고 있고 지붕에 잡상이 있어 전통 건축의 지붕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전각마다 보이는 용마루가 보이지 않는 곳도 있고 용마루가 없는 지붕을 무량각지붕이라고 합니다.

수채화를 그리기 전에 펜과 수채화 물감, 붓, 물통과 티슈, 팔레트가 필요합니다.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으로 원본 밑그림을 준비하고 준비된 밑그림의 나뭇가지의 윤곽을 칠합니다. 노란색 나뭇잎들을 연한 색으로 칠합니다.

전체적으로 색을 진하게 올려 칠하면서 컬러링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싶은 궁궐의 모습을 보면 색칠 포인트를 잡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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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남의 목돈 마련 챌린지
김경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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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따로 하지 않는다면 저축이라도 열심히 해야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들어오면 금방 자동이체로 어디론가 빠져나가 직장인들의 통장을 텅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도 분명 근력이 필요합니다. 그 근력을 키우는 원리는 근력 운동과 같습니다.

이 책 《딱 1억만 모읍시다》에서는 근력 성장으로 1억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단돈 50만 원을 저축하는 것도 힘들지만 저축을 반복하다 보면 월 100만 원 정도는 가볍게 저축할 수 있게 됩니다.

꾸준히 저축을 할 수 있는 근력 성장으로 저축액을 점차 증가하는 저축 근력과 매년 소통 인상하는 연봉에 맞춰 늘리는 목표를 만듭니다.

1억이라는 의미는 중산층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목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중산층으로 올라기기 위한 사다리입니다.

중산층이 되기 위한 자산의 크기를 알아야 합니다. 1인 가구는 약 4억 6000만 원이 있어야 비로소 중산층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2인 가구 이상이라면 그 기준이 더 높고 중산층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나 조건을 막론하고 가구원별 기본생계비는 자본소득으로 달성합니다.

월급이 적어 돈 모으기 힘들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 초년생이라 월급이 적습니다.

적은 월급으로 1억 원이라는 자본을 모으기 위해 엄청난 분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1억 원 모르기는 4~5년, 많게는 6~7년이 걸릴 수도 있고 절대로 짧지 않은 시간이기에 이 시간 동안 여러 유혹과 상황의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1억 원 모으기를 다짐했다면 이제부터 1억 원을 모으기 위해 꼭 가져야 할 마인드와 저축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1억 원 모으기에 성공한 사람은 바로 선저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하기 전에 일단 의무적으로 저축을 먼저 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선저축의 마인드입니다.

1억 원 모으기에 성공하려면 증액저축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저축은 항상 같은 금액이 아니라 조금씩 증액하겠다는 마인드로 임합니다.

1억 원을 빠르게 모으려면 자유적금이 아닌 정기적금을 활용해야 합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저축하지 않은 잉여 자금은 결국 소비하게 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확실한 승리를 이루어 내고 자본소득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인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머니 트레이닝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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