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앤 아트
김영애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품 브랜드가 세일을 한다고 하면 오픈런이라고 해서 매장 영업전에 매장 앞에 엄청난 인파가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뉴스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명품의 대부분이 고가임에도 사람들은 오픈런에 줄을 서서라도 명품을 구입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렇게 명품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이 책 《패션 앤 아트》에서는 그런 명품들이 처음 태어난 배경과 성장해 온 과정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의 바오바오 가방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에서도 이세이 미야케 디자인의 가방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 바오바오 가방을 보았을 때 특이하면서 한 번 구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누구나 다 가지고 다니는 명품 브랜드 디자인이라면 특이하면서 명품의 이름을 가진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일 것입니다.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는 1970년에 시작되었고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하게 되지만 예술가로 철학자로 사회사업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인에는 일본적 감수성이 담겨 있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등 다양한 조각으로 구성되어 일본의 전통적인 종이접기 문화를 연상시킵니다.

미야케의 창작 방식을 보면 회화, 조각, 디자인, 공예, 공연 등 종합예술 같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미야케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등 유수의 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고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합니다.

이세이 미야케의 창업주는 세상을 떠났지만 도쿄 롯폰기에 개관한 21_21 디자인 사이트에서는 그를 영원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이 미술관은 이세이 미야케의 전시회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패션 영역에만 한정되지 않은 다채로운 테마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 부분은 의상 디자이너로 국한된 모습이 아닌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가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명품들이라고 여겨지는 브랜드들은 풀네임을 쓰기보다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문양이나 로고가 있습니다.

브랜드 펜디의 로고는 1965년에 만들어졌고 영어 F가 위아래로 맞물리도록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런 로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펜디는 젊은 세대와 맞닿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 F를 미래로 해석하며 세계 각국의 그라피티 아시트스를 초청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명품 브랜드들이 타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자주 합니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신선한 조합이고 새롭기 때문에 호응도 좋습니다.

펜디 역시 스포츠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했고 아주 오래 전인 1937년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명품은 오랫동안 사랑받으면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 - 방송작가와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매력적인 취업 전략
이수연.황유선 지음 / 다반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소개서인 자소서를 안 써본 사람들은 그 어려움을 모릅니다. 자소서가 자신에 대해,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말하지만 막상 쓰기는 어렵습니다.

취업을 위해 자소서를 쓴 적이 있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자신이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글을 A4용지 1~2장으로 요약합니다.

길게 쓰는 것도 어렵지만 짧게 줄여 쓰는 자소서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책 《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을 읽으며 자소서 쓰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자소서 역시 일종의 글쓰기입니다. 자소서를 쓰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것은 글쓰기에 대한 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도 공식이 있고 그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자소서를 쉽게 쓰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소서의 예시를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하고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소서를 그대로 자신의 것처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 자신의 자소서를 한 번 작성한 후에 회사마다 돌려찍기처럼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을 조금씩 수정합니다.

인사담당자의 대부분이 복사하거나 베껴 쓴 자기소개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엔 과거의 나가 아닌 미래의 나를 표현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그저 자기를 소개하는 글은 아닙니다. 자기소개서는 지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기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글입니다.

과거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미래가 예상되도록 적는 것입니다. 잘 쓴 자기소개서를 보면 재밌거나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들은 자소서에서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사실에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사실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근거가 됩니다.

자기소개서의 스토리는 비슷한 경험담이라도 어떤 지원자의 내용은 흥미롭고, 또 다른 지원자의 내용은 따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건 스토리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포장하는지에 따라 보이는 차이입니다. 에피소드를 이미지화 시켜야 합니다.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솔직함을 넣고 진정성을 살려야 합니다.

가끔 자소서에 성공담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운 이야기, 실패한 이야기, 좌절한 이야기 등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도 공개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이야기에 먼저 마음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이 책 《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엔 실질적인 자소서 쓰기 기술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자기소개서에는 단어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예시까지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뷰티 라이프 솔루션을 판다
이수진.김선지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로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인터넷 쇼핑이 더욱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온라인 라이브방송이 더욱 발전하고 많아졌습니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상품이 있다면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뷰티 라이프 솔루션을 판다》에서는 뷰티 제품을 팔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화장품 제조 컨설팅부터 제품 판매까지 알려줍니다.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고 싶다면 자신이 만들고 싶은 화장품 기획서를 준비합니다.

화장품을 제조하려면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유통할지를 먼저 고민하고 기획단계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가라면 최소한 10가지 정도에 맞춰 기획서를 작성하고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장을 분석하고 판매고객을 정합니다. 제품 품질에 대해 정하고 제품 디자인도 신경 써야 합니다.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브랜드 네이밍을 합니다.

제품원가를 받고 유통가격과 소비자가를 정하고 판매 방법을 정합니다. 브랜드 마케팅과 재구매 전략을 결정합니다.

제품을 유통하다보면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싶어합니다. 꾸준하게 판매할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샌상하려는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명확해야 합니다.

자신의 제품으로 라이브방송을 하고 싶다면 판매할 아이템을 정하고 라이브방송 날짜와 시간 등을 정하고 예고 페이지를 만듭니다.

라이브방송 홍보를 하고 타임라인을 정한 뒤 함께 방송할 쇼호스트나 게스트를 섭외하고 리허설을 합니다.

스크립트를 짜고 채팅도 관리하고 방송상품을 소개하는 등 방송을 디테일하게 진행해야 하고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라이브방송 후 주문서를 확인하고 배송비 책정을 한 후 배송받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상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제품 구매는 리뷰를 바탕으로 구매력이 더 생기기 때문에 리뷰는 중요합니다.

화장품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할 수 있는데 화장품 수입절차를 잘 따르고 수입 후 사후 절차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또 기존 고객들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홍보를 통한 뷰티 공동구매 방법을 통해서도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장품 한 종류로도 다양한 채널로 판매할 수 있고 제대로 된 후속 조치까지 깔끔하다면 점점 더 판매망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몸값 상승 시크릿 -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
김경옥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에서 이젠 평생직장이 없이 오히려 한번에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는 N잡러가 대세입니다.

낮과 밤의 직업이 따로 있거나 주일과 주말의 직업이 따로 있는 N잡러가 흔한 직장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책 《몸값 상승 시크릿》에서는 N잡러는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서 몸값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현대의 직장인들이 N잡러가 되는 이유는 아마도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서 몸값을 올리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업에만 충실하기보다 본업과 뚜렷한 관련이 없는 분야라도 최대한 다양한 수입원을 구축하는 것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액 연봉자의 사례를 보면 일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재밌어서 늘 공부하고 시자으이 변화를 주시하며 깨어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입사 첫 해 연봉보다 약 5.7배 연봉을 상승시켰다고 합니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뤄낸 일이었습니다.

13년 동안 회사에 근무하면서 자격증을 땄고 이것은 지금까지도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된 것입니다.

한 회사에 근무하면서 그 회사의 임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겠지만 사회의 변화로 새로운 지식의 습득이 필요할 때 이직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경력에 추가합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희로애락을 경험하고 전성기와 쇠퇴기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듯이 회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침몰하는 회사에 머무르기를 희망하지 않고 침몰의 위기를 느낄 때 재빠르게 성장하는 다른 회사로 옮겨 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에겐 보상이 주어기도 합니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용기에 대하여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연봉이 높이져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갈 곳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몸값이 올라가는 시기에 이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봉이 높은 직군의 포지션은 절대적으로 그 숫자가 적고 적은 포지션에 많은 사람이 몰립니다.

작은 확률을 뚫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을 써야 합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 - 목표를 이루려면 서로를 받아 들이도록 해야한다.
김동환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동화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리더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한 작은 양계농장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농장주인으로 농장 일꾼들을 고용합니다.

양계농장의 일꾼 두 명을 고용해 한 팀을 만들었습니다. 농장주인이 하는 일이 팀 안에서 체계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팀을 만들어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두 일꾼이 서로의 의견이나 경험을 나누면서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일하는 것보다는 둘이 의견을 나누고 한단계 높은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첫째 일꾼은 자신이 가진 도구는 일의 작은 부분을 강조하고 차근차근 큰 그림을 그리는 스타일입니다.

둘째 일꾼은 자신이 가진 도구는 첫째 일꾼과 반대로 일의 큰 그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둘은 반대의 스타일을 가집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은 모두 학교에서 배웠고 각자의 도구는 농장일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도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어떻게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은 결과적으로 무사히 목표를 이룹니다. 농장주인이 준 목표는 양계농장의 닭들이 달걀을 더 낳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닭들이 알을 더 놓게 하는 결과를 얻었을까요? 양계농장에서는 닭의 수가 늘어나면서 달걀의 생산량이 늘어났고 농장주인 혼자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꾼들을 고용했는데 둘은 반대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농장주인이 과제를 주었고 두 일꾼은 자신만의 해답을 찾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였습니다. 좋은 사료를 먹이고 음악을 들려주었지만 달걀을 낳는 주기가 늘어납니다.

두 일꾼은 이런 사건에 대해 답을 찾다 발견합니다. 닭에게 주는 사료도 중요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들려주는 음악에 맞는 사료를 골라야 한다는 답을 얻고 두 일꾼은 자신의 도구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때서야 두 일꾼은 서로의 도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상대의 도구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에서의 두 일꾼 이야기에서 자신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함께 일을 함에 있어 서로에게 맞는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농장의 두 일꾼 이야기는 재밌으면서 간단한 이치의 이야기지만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줍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