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 -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서 ㅣ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2
김난도 외 지음 / 목새(미래의창)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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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유행이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탕후루가 엄청난 열풍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 탕후루 가게가 엄청나게 생겨나고 프랜차이즈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이젠 탕후루의 인기가 꺾여 탕후루 가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근 외식 시장의 유행 주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패션이나 전자 제품에 유행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음식도 유행이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먹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새로움을 구하고 커다란 메가히트 상품이 장기적인 트렌드를 이끄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는 7대 외식업 트렌드 키워드를 관통하는 흐름을 요약하면 똑똑한 소비자들의 자기 취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져 찐맛집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있습니다.

유명 맛집이나 직접 방문했던 찐맛집도 저장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먹킷리스트를 만듭니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의 검색 추이를 살펴보면 내돈내산 키워드는 증가했고 광고성 리뷰가 아닌 찐리뷰만 선별하여 참고하려는 이유입니다.

이런 맛식별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네 기반 또는 취향 기반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모습도 주목할 만합니다.

동네 이웃이나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식당 추천은 더욱 믿음이 갑니다. 소비자들이 맛식별에 민감해지면서 사장님들도 역시 노력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갓 구운 빵을 판매하거나 신성한 재료로 승부하는 초밥을 판매하면서 입소문이 퍼져나갑니다.

진짜 맛집에 대한 관심은 노포로 이어지고 최근 젊은 층 사이의 노포 유행은 외식업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 중 하나입니다.

젊은층에게 노포는 일면 근본 있는 맛집으로 경쟁이 치열한 국내 외식 시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그 자체로 대체 불가능한 맛집입니다.

음식점을 고를 때 고려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지만 요즘은 스타 셰프들의 등장과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장을 보고 가게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SNS의 발달로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SNS에 수많은 팬을 거느린 사장님 등 가게 주인장의 개성과 매력이 그 식당을 방문하게 합니다.

작은 가게에도 브랜딩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주인장 개인의 개성과 철학이 곧 가게의 브랜딩이 되는 현상이 자주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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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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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개러스 무어.헬레나 겔레르젠 지음, 박민정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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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 뇌활성화에 좋다고 합니다. 게임도 종류가 다양하다면 모를까 매번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은 한정적입니다.

이 책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를 통해 두뇌 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집중력을 강화하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뇌에 관한 기본 정보와 더불어 기억과 학습, 문제 해결, 창조적 사고를 맡고 있는 핵심적인 여러 인지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지 기능을 사용하는 문제들은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로 가면서 차례대로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기 기억을 좋게 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원래의 정보를 간직합니다. 단순한 퍼즐 풀이를 통해 단기 기억을 좋게하는 연습을 합니다.

퍼즐은 제시된 글자를 다시 배열하여 여러 국가의 정확한 이름을 찾아내는 문제입니다. 각 글자를 머릿속에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단기 시각 기억을 조작합니다.

퍼즐의 첫 번째 단어는 기억해야 할 글자를 적고 가능한 정답이 별로 없기에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길어지면 문제는 더 어려워집니다.

단기 기억 퍼즐 맞추기는 준비 운동이라고 하면 됩니다. 난도를 높여서 인지 근육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메모를 적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비슷한 문제를 풀 때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뇌의 단기 기억 저장 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뇌와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주변의 필요 없는 수많은 자극을 막아주는 필터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시공간 인지 기능을 훈련하는 다른 전통적인 문제로는 심적 회전 문제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심상을 떠올린 후 물체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공간 지각 문제에 서툰 사람은 각 단계를 말로 나타내보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손을 이용해 모양이 변하는 움직임을 흉내 내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비밀번호 외우기, 나라 바꿔치기, 가수 이름 찾기, 숨은 이미지 찾기 등을 통해 연상을 형성하고 기억해야 할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고 더욱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논리적 사고와 추론을 통해 세상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내리려 합니다. 언어 지능이나 사회 지능을 보면 알 수 있듯 지능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스트레칭과 마무리 운동을 하는 것처럼 두뇌 운동도 쉬운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을 마치면 좋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진전이 별로 없어 보일 때 느끼는 실망이나 긴장을 가라앉히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는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기존의 생각에 변화가 생깁니다.

또 퍼즐을 더 잘 풀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연습함으로 뇌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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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하노이 - 최고의 하노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4~’25 ㅣ 프렌즈 Friends 3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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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사회주의공화국으로 하노이가 수도입니다. 한 국가의 수도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발전되고 여행하기에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 가이드북 《프렌즈 하노이(2024~2025)》는 하노이라는 도시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남쪽의 호치민 시가 상업 중심지라면 하노이는 역사 문화 중심지입니다.

하노이는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끄는 공산당 본부가 있는 정치의 본부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무비자로 45일간 체류할 수 있는데 무비자 조항은 베트남에 입국할 때마다 자동 적용됩니다.

이 책 《프렌즈 하노이(2024~2025)》에는 하노이를 여행할 수 있는 핵심 코스를 기간별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1일 코스, 3박 4일 코스, 4박 5일 코스, 5박 6일 코스 등으로 추천하고 있고 여행지에 따라 하노이와 근교인 하롱베이, 깟바 섬 등의 코스도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물가를 감안해 여행 예산도 짭니다. 하노이의 구시가지는 오랜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미로처럼 얽히고설킨 구시가 거리들은 오토바이 소음과 매캐한 냄새까지 뒤섞여 번잡스럽지만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꼭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대표 요리인 쌀국수 먹기와 대중적인 베트남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 커피와 베트남 맥주, 베트남 음료와 디저트, 과일까지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하노이 여행에서 지역별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구시가뿐만 아니라 호안끼엠 호수 주변, 문묘와 바딩 광장 주변, 서호 주변, 꺼우저이 주변 등도 소개합니다.

하노이의 주변 도시 역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닌빈, 하롱베이, 깟바 섬, 하이퐁 등입니다.

또 당일 여행이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밧짱은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도자기 공예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에서 도자기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여행 코스와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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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특별하지 않은 날
이나 소라호 / 열림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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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은 다 읽고나면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매일이 특별했으면 하지만 일상은 매일이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특별한 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은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3대에 걸린 일상적인 이야기가 감동적이면서 특별하지 않다고 하지만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노부부는 매일이 일상적이고 평범합니다. 최근에 할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방법을 배웠고 손녀 스미카와 채팅을 합니다.

매일 일상에서 보이는 것들을 사진 찍어 스미카에게 보내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그런 할머니를 관심 없는 척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직 사진 찍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 할아버지를 찍으면서 자신의 손가락이 나오게 합니다.

그런 할머니의 실수를 할아버지는 조용히 바로잡아 줍니다. 무심해 보이지만 무척 따뜻한 할아버지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찍었다며 스미카에게 한 장의 사진을 보냅니다. 할아버지가 찍어준 할머니의 사진이었습니다.

스미카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편의점엔 21살 요시다 역시 알바를 하지만 스미카는 요시다와 친하지 않습니다.

평소 이야기도 하지 않아 차가운 인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둘만 일하게 되면서 서로 오해했던 부분을 풀어나갑니다.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범한 이웃이자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까지 하는 워킹맘, 할머니의 오랜 친구, 바쁜 부모보다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길고양이를 안타까워하며 돌봐주는 청년 등 평범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일상적이면서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감동적인 순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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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읽다 - 인생을 두드린 아름다운 문장으로 나를 만나다
나비누나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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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필사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아직 책을 필사해 본 적이 없어 쉽게 책을 보고 그대로 노트에 적어보는 것이 필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에세이 《필사,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읽다》를 읽기 전엔 필사를 쉽게 생각하고 쉽게 할 수 있을 것쯤으로 여겼습니다.

이 에세이 《필사,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읽다》 를 읽고보니 필사가 생각하던 것만큼 쉽운 일을 아닌 것 같았습니다.

100일 필사 모임에 참여하는 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에세이에서 필사자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100일 동안 필사만 한다면 책을 베껴쓰는 일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100일 필사 모임을 통해 에세이책이 나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다들 필사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필사를 통해 책에서 읽은 아름답고 강력한 문장과 표현들을 통해 필사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다른 책에서 필사할 구절을 찾아쓰기 시작하면서 100일간 90여 권의 책을 통독했다는 저자도 있습니다.

이 과정은 내면의 힘들 기른 동시에 힘든 시간이기도 했고 필사적으로 필사를 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100일간의 필사적인 필사 노트는 자기 생각의 마중물이 되어 주었고 노트를 꺼내 되새김질하며 글을 쓰는 모든 순간이 필사의 과정입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자신은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부정적인 생각들이 활개치면서 이를 이겨내기 위한 새로운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필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필사를 100일하고 습관이 되면서 좋은 습관은 멈출 이유가 없어 계속하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 하는 필사는 습관이 되어 매일 아침 자연스럽게 책을 펴고 필사를 시작합니다. 필사를 통해 얻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머리로 알던 것을 가슴에 새기고 필사를 통해 나를 만나는 시간이 좋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필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몰랐던 것들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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