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
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 《올라운더 투자법》의 주된 핵심은 메자닌 투자입니다. 메자닌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자닌 투자는 말 그대로 중간층이라는 말로 건축에서는 1층과 2층 사이에 끼어 있는 중간층을 뜻합니다.

자본시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속성을 동시에 지난 증권을 메자닌 증권이라고 합니다.

투자 형태로 부채와 지분의 성격이 섞인 투자 방식입니다. 메자닌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진 주식과 채권이라는 상반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자닌 투자자는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채권으로 전환하여 발행 당시 금리와 원금으로 수취합니다.

메자닌은 발행회사의 채무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없다면 안정적으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됩니다.

메자닌 증권의 법적 형태를 보면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체는 채권에 해당하고 전환상환우선주의 경우 주식에 해당됩니다.

이런 특징을 볼 때 메자닌 증권의 경제적 속성은 채권보다는 주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자닌 투자는 수익성과 안정성의 절충으로 순수 주식보다 위험은 낮고 일반 채권보다 기대수익은 높습니다.

옵션이 결합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가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기업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입니다.

투자자는 주가 상승 가능성에 투자할 수 있고 기업의 실적 악화 시 손실 위험이 존재하지만 보통주 투자보다 우선 변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자닌의 발행주관 업무도 발행 규모 확대와 함께 중소형 증권사의 비즈니스에서 점차 대형 증권사의 비즈니스로 변화했습니다.

메자닌 시장은 전반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변동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전환사채 중심 시장은 금리와 중시 자금사정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책 《올라운더 투자법》을 통해 메자닌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이라고 하면 새로운 시도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 - <메탈기어>부터 <데스 스트랜딩>까지, 게임의 혁신성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크리에이터
브라이언 히카리 하츠하임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코지마 히데오는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자이자 게임 감독입니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고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이 메탈기어 시리즈는 일본 게임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잠입 액션 게임 시리즈입니다. 영화 같은 연출과 복잡한 스토리가 있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코지마의 평판과 프로로서의 창조적인 궤적은 한정된 영역의 취미레 불과했던 게임이 문화와 산업으로 일대 세력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코지마는 창조적인 비전을 지녔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게임을 여러 개 탄생시켰습니다.

그뿐 아니라 게임을 사진이나 영화 같은 시각 예술, 미디어 예술의 위치에 올려놓는 데 공언했으며 게임이 인간을 표현하는 하나의 형식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은 전체적으로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지마가 만든 케임의 철학이나 핵심 요소, 의미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등 코지마 히데오가 만든 게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단순히 보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며 감정을 느끼는 존재하고 했습니다.

대표작인 메탈 기어 솔리드는 전쟁과 핵무기 문제를 플레이로 체험하면서 전쟁의 공포나 무서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들은 영화적 연출과 게임의 결합이라는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코지마 히데오가 유명한 영화광이기 때문입니다.

영화 같은 카메라 워크와 음악 연출을 정극 활용하여 영화 같은 게임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영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코지마는 소설가가 되는 길이 막히고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어야 할지 모르던 시기에 급성장 중인 미디어였던 게임을 알게 됩니다.

게임이 스토리텔링과 세계관 구축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었고 스스로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코지마의 또 다른 게임인 데스 스트랜딩에도 코지마 히데오의 철학이 녹아 있는 게임입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연결과 고립을 게임 시스템으로 표현합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택배 배달 게임처럼 보이지만 고립된 사회에서 인간의 연결점은 무엇인지, 디지털 시대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코지마의 프로그레시브한 디자인과 융합한 서사와 시뮬레이션이 혼재하는 복합 체험 게임입니다.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은 스토리만 철학적인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 방식 자체가 작품 주제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유전자는 우리몸뿐만 아니라 생명체를 만드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DNA 안에는 우리의 정보가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눈 색, 키, 혈액형, 단백질 생성 방법 등과 같은 개인의 생물학적 특징과 유전 정보가 있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DNA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친자 관계, 혈연 관계를 확인할 때 가장 널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DNA 비교를 통해 친자 확인, 형제 관계, 가족 관계를 매우 높은 정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범죄 수사나 실종자 확인에도 사용됩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를 통해 어떤 질병 위험이 높은지 유전 질환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전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본래 한 사람이 죽은 뒤 남겨진 재산 또는 그 재산이 전달되는 과정을 의미하는 법률 용어였습니다.

생물학자들은 이 용어를 부모로부터 자식에게로 전달된다고 여겨진 형질과 그 전달 과정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정자 1개와 난자 1개가 만나 수정란 1개체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를 통해 DNA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유전자를 통해 인간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DNA의 구조는 이중 나선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인 사다리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미 이 이중 나선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DNA를 말하면서 유전자, 게놈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DNA는 유전 정보를 담은 물질이자 분자입니다.

유전자는 DNA 안의 특정 기능 단위이고 게놈은 그 모든 DNA 정보의 전체 지도하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게놈은 약 30억 개의 DNA 염기쌍으로 구성되고 2만 개 정도의 유전자를 포함합니다. 이 모든 정보가 모여 신체 구조와 같은 특징을 결정합니다.

유전자와 단백질은 설계도와 그 설계도로 만들어진 실제 기능을 하는 결과물의 관계를 가집니다.

유전자는 DNA의 특정 구간으로 어떤 단백질을 만들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실제로 몸에서 일을 하는 분자입니다.

유전자가 변이되면 단백질 구조가 변화하고 질병이 발생하게 되어 유전자와 단백질 관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도 맛있게, 덮밥 ㅣ 착한 레시피북 2
맛있는 테이블 지음, 박원민 사진, 육정민 / 참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덮밥은 밥 위에 반찬이나 고기, 채소, 소스 등을 올려 한 그릇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이름 그대로 밥을 재료로 덮는다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덮밥의 유래를 보면 일본의 돈부리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고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큰그릇에 밥과 반찬을 함께 담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발달한 음식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덮밥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덮밥은 한 그릇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어 바쁜 식사 문화에 잘 맞기도 합니다.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카페덮밥 등이 인기 있는 한식 덮밥 메뉴입니다.

반찬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밥, 단백질, 채소, 소스를 한 번에 구성해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한 그릇 음식이라 설거지가 줄어들고 조리 과정도 단순해 정리까지 간편합니다. 주로 양념과 소스를 조절해 입맛 맞추기 쉽습니다.

덮밥은 한 그릇 안에 완성된 식사라는 점 때문에 일상식, 도시락, 외식 메뉴로도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 레시피북 《오늘도 맛있게, 덮밥》에서는 약 70여 개의 다양한 덮밥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덮밥에서 중요한 것은 맛의 균형을 지키는 것으로 계량 도구가 중요합니다. 덮밥은 재료와 양념이 한 그릇 안에서 어우려져 맛을 완성하는 요리입니다.

재료의 양과 조리 시간을 감각에만 맡기면 맛이 들쭉날쭉해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계략이 요리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계량 도구로 계량 저울, 타이머, 계량컵, 계량스푼 등이 필요하고 재료의 맛을 좌우하는 조리 도구도 필요합니다.

덮밥의 조화를 완성하는 채소로는 색을 살리는 채소, 빨강, 주황 계열, 초록 계열, 노랑, 보라 계열 등과 향을 살리는 채소가 있습니다.

채소 재료는 덮밥의 매력을 살리는 비밀이고 주재료와 어우러져 색감과 식감을 풍부하게 만들고 향으로 한층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재료의 손질도 맛과 식감을 살리는 재료가 됩니다. 같은 재료라도 손질 방법에 따라 식감과 조리 시간, 풍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덮밥에 자주 쓰이는 채소들은 손질법만 조금 바꿔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어 요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유튜브에서 쉽게 요리하는 요리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런 영상들은 각기 다른 요리들을 조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덮밥이라는 한 가지 요리로만 70개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어. 여러 덮밥을 시도해 보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야간 비행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ㅣ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17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보희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리에게 생텍쥐페리라는 작가는 어린 왕자라는 소설의 작가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생택쥐페리에게 어린 왕자가 최고의 작품이자 대표작입니다.

하지만 생텍쥐페리에겐 어린 왕자라는 소설 외에도 야간 비행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1931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어린 왕자가 1943년에 처음 발표한 시기를 보면 어린 왕자보다 앞서 출간된 소설입니다. 생텍쥐페리의 두 소설을 보면 비행사가 등장합니다.

생텍쥐페리는 소설가이자 비행기 조종사였습니다. 1944년에 실종되었지만 자신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들을 많이 썼습니다.

이 소설 《야간 비행(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은 항공 우편이 위험하고 낯설던 시절 남미 하늘을 배경으로 밤 비행을 하는 비행사의 이야기입니다.

항공우편 회사의 운영 책임자인 리비에르가 정시 운항이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야간 비행을 감행시킵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폭풍과 어둠 속에서도 편지를 제시간에 배달하려고 목숨을 걸고 비행하게 됩니다.

실제 비행 환경은 매우 열악했으며 조종사들은 밤, 폭풍, 산악 지형 같은 위험 속에서도 편지를 제시간에 배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특히 한 조종사가 폭풍 속에서 비행을 하며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중심 갈등으로 나오는데 리비에르가 파비앵을 구조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야간 비행을 읽으면 단순한 항공 이야기가 아니라 책임과 희생, 인간과 기술, 개인과 집단의 삶에 대한 주제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런 철학을 가진 야간 비행은 소수의 등장인물을 통해, 리비에르와 파비앵이라는 반대되는 두 인물을 통해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리비에르는 항공 우편 노선의 책임자로 정시 운항 원칙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인물로 자신의 의무와 일을 다하려고 합니다.

반면 파비앵은 남미 노선을 담당하는 조종사로 폭풍 속 비행 위기에 처하는 인물로 위험한 밤하늘 속에서 목숨을 걸고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책임과 원칙의 무게는 직장 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비행을 강행하고 조직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줍니다.

또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나 야간 비행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밤하늘을 홀로 나는 조종사들의 모습은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고독과 동시에 그 속에서는 용기도 나옵니다. 거대한 폭풍과 어둠 속에서 홀로 비행하며 생존과 직결된 비행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