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스피치라고 하면 정치인이나 유명 CEO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스피치 코치, 보이스 코치를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유명인들에게 스피치 트레이닝은 꼭 필요하고 전문적인 스피치 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인, 배우, 가수, CEO 및 기업인, 방송인,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스피치 훈련을 받습니다.

토론이나 연설, 인터뷰 대비, 발성, 딕션, 억양, 무대 멘트와 방송 인터뷰, 투자자 발표, 기자회견, 강연 등을 대비한 훈련입니다.

이 책 《어른의 말하기》는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기꺼이 연습의 고통을 견디면 말하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하기 방법 중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급 스킬에 해당하는 것은 특별함을 이용합니다. 다시 듣기 힘든 특별한 이야기라는 점을 알립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거창한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에너지 넘치는 높은 텐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인간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모엇을 도와달라는 걸까라고 궁금해하며 화자를 도울 준비를 합니다.

말하기에 있어 상대방이 믿을 수 있게 말하는 권위가 중요합니다. 책이나 강의도 독자와 청중을 유혹하는 문구와 함께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권위가 부여되면 똑같은 정보라도 완전히 다르게 들립니다. 정보를 전달하기 전 그 정보에 에토스를 부여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는 달라집니다.

자기 힘만으로 상황을 돌파하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권위를 빌려오면 됩니다.

상대방의 공감을 부르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단순히 내용을 암기해서 읊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여주는 것과 다릅니다.

우리는 생생하게 전달된 상황에 본능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위대한 스토리텔링의 지혜를 우리의 말하기에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고 따옴표를 열고 그때 그 사람의 목소리를 빌려오기만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실생활에서도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상대방의 심지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평소 그 사람이 언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하겠다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른의 말하기》에서 말하는 스피치 코칭은 단순한 화술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에 닿는 말하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도 품위 있게 이혼할 수 있습니다 - 천 번의 이별을 지켜본 변호사가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박상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한국은 OECD 기준으로 보면 이혼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이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거나 이혼율이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통계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혼을 했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사람들도 많고 방송이나 콘텐츠로도 이혼을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습니다.

이런 현상만 보아도 이혼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에세이 《당신도 품위 있게 이혼할 수 있습니다》에서는 이혼전문 변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혼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잇습니다.

보통 이혼을 하게 되면 그 원인은 부부만이 안다고 합니다. 원만하게 이혼하는 부부도 있지만 소송으로 힘겹게 이혼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이혼은 흔히 생각하듯 서류를 주고받으며 법적으로 남남이 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닙니다. 서로를 향해 오래 쌓아둔 상처와 불신을 증명합니다.

재판을 한다는 것은 진흙탕 싸움이 되고 전투의 양상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상대를 깎아내리고 흠집을 내는 잔혹한 게임입니다.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혼을 서두르는 사람들은 재산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장 큰 후회를 합니다.

실제로 이혼을 경험한 사람 10명 중 7명은 이혼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이혼은 단순한 감정적인 결별이 아니라 경제적, 심리적 기반의 재편입니다.

결혼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혼은 나쁜 선택도 그렇다고 좋은 선택도 아닙니다. 그저 현실적인 선택일뿐입니다.

결혼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감정이 남았는지와 관계없이 이혼 이후의 삶은 다시 살아가야 하는 또 하나의 일상입니다.

결혼은 사랑만으로는 부족하고 결혼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서류가 있습니다. 사랑은 필수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범죄 경력 회보서, 개인 채무 조회서, 건강검진 결과입니다. 개인의 범죄 이력 확인 및 취업 인허가용 서류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을 무너뜨리는 가장 현실적인 요인은 결국 돈으로 부모의 채무를 떠안고 있거나 빚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숨기기도 하니 개인 채무 조회를 합니다.

결혼에서 상대방의 건강 상태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거 검진 결과를 상세히 조회할 수 있기에 상대방의 건강을 신경 쓰겠다는 배려이기도 합니다.

이혼은 두렵지만 당장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법적인 별거 판결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변화를 지켜볼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혼을 결심했다면 변호사 상담을 통해 이혼을 어떻게 진행할 것이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질 증거 자료도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이클 잭슨의 말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지음, 최훈 엮음 / 유나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팝의 황제라고 불리는 마이클 잭슨의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세상에 없지만 영화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마이클 잭슨을 추억하며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듣고 다큐를 보며 마이클 잭슨을 기억합니다.

팝의 황제라고 불리는 마이클 잭슨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를 가지고 있고 혁신적인 뮤직비디오와 춤으로 유명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1958년 잭슨 부부의 10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습니다.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아 형재자매들과 작은 집에서 자랐습니다.

다섯 살 무렵부터 형들과 함께 가족 그룹인 더 잭슨 5에 참여하면서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되면서 또래들과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 《마이클 잭슨의 말》은 마이클 잭슨 생전에 했던 말들과 음악 등을 통해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에 자신의 집에 네버랜드라는 놀이기구와 동물원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5살 때부터 무대에서 노래를 하며 돈을 벌어야 했던 마이클 잭슨은 잃어버린 어린 시절에 대한 아쉬움을 자주 표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음악에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1992년 힐 더 월드 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보호합니다.

아이들은 세상이 나빠질 수 있다는 비극적인 가능성을 아직 학습하지 않은 존재들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지극히 당연다하고 믿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결코 유치하거나 어리석은 일이 아니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를 삶의 가장 깊은 지혜로 안내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삶을 다시 배우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축제의 중심인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마이클 잭슨은 화려한 성취를 뽐내는 대신 자신의 가장 아픈 구석을 꺼내 보입니다.

모든 빛나는 결과 뒤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따르기 마련으로 어린 시절의 어두운 면을 언급합니다.

어린 시절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으로 아무리 막대한 부와 명예를 거머쥐어도 잃어버린 유년의 한 페이지를 다시 살 수 없었습니다.

마이클 잭슨하면 노래도 좋지만 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에게 춤은 단순히 동작의 나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음악을 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여줍니다.

시각화하는 정교한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가 인간의 생각을 담아낸다면 그의 몸은 음악 속에 숨겨진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재현해냅니다.

결국 마이클 잭슨은 춤으로 이뤄낸 위대한 업적은 사람들이 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에서 벗어나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에도 젠슨 황은 행보는 뉴스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깐부 회동이라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엔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콘퍼런스 타이베이 일정 한국인 기업가들을 초대했습니다.

이렇게 젠슨 황의 일정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젠슨 황의 인기는 기술 리더, 스타 CEO, 대중적 캐릭터가 합쳐진 것입니다.

이 책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는 젠슨 황이 모두 공개된 발언에서 나온 것들을 중심으로 추측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젠슨 황의 예측 중 상당수가 발언 당시에는 과장이나 야심으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1993년 작은 스타트업으로 엔비디아를 창업한 젠슨 황은 여러 위기를 넘기며 회사를 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 중 하나로 성장시켰습니다.

컴퓨터 업계에는 오랜 분업 구조가 있었습니다. CPU, 운영체제, 서버 등 각각의 회사가 분업처럼 만들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작동했고 산업전반의 개발 방식도 이 전제를 기반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AI는 이 구조에 맞지 않습니다. 딥러닝 알고리즘은 CPU 중심 구조를 전제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과 메모리 구조를 수정해야 합니다.

이 지점에서 젠슨 황은 하나의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AI 성능을 높이려면 칩,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개별 레이어를 따로 최적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접근입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분업이 아니라 통합이 AI 시대의 성능을 만듭니다.

우리가 알던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도서관이나 창고에 가깝습니다. 이메일을 저장하고 사진을 보관하고 웹사이트를 구동시킵니다.

젠슨 황은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쌓아두는 공간이 아니라 데이터를 원재료로 지능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뀔 것이라고 봤습니다.

원재료가 들어가고 결과물이 나오는 공간은 창고가 아니라 공장입니다. 지능을 대량으로 생상하는 구조로 전환되었다는 예측이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창고가 아니라 공장으로 재정의되면서 그 공간은 비용을 쓰는 곳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생산 수단으로 취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젠슨 황이 미래를 내다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전문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
윤동주.김소월 지음 / starlogo(스타로고)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즘 가장 빠져있는 취미가 바로 필사입니다. 처음엔 필사를 혼자했는데 혼자하다 보니 매일이 아니라 하고 싶을 때 필사를 했습니다.

매일 필사를 해야 하는 의무가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을 때 잠시 하면 그 다음 필사를 기약할 수 없을 정도로 불규칙적인 필사였습니다.

그런데 필사메이트가 생겨 일정 시간에 필사를 하다보니 습관처럼 되고 필사가 재밌기도 해 다양한 글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이 필사북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두 시인의 필사할 수 있습니다.

2026년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꼭 58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그러니 더욱 한글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애 합니다.

시인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중 한 명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며 순수한 서정성과 자기성찰을 담은 시를 썼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서시의 구절은 자신의 양심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 중에 한 편입니다.

게다가 시인 윤동주는 일제에 직접적인 저항시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시대의 아픔과 민족적 현실을 표현했습니다.

시인 김소월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민요적인 리듬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인 김소월 역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중 한 명입니다. 시인 김소월 역시 아주 유명한 시 진달래꽃으로 이별의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민요의 가락과 운율을 가지고 있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시를 지었습니다. 향토적이고 민족적인 정서가 강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 두 시인 모두 한국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인이지만 윤동주는 성찰과 양심의 신으로 불립니다.

김소월은 민족적 서정시인라고 불리며 당시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을 시를 썼습니다.

그런 두 시인이 쓴 시들을 필사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필사를 한다는 것은 한 자 한자에 마음을 담는 행위입니다.

필사는 한 자 한 자를 쓰는 느린 행위입니다. 빠르게 읽고 빠르게 넘기는 시대에 필사는 손으로 옮겨 적는 일로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선택입니다.

필사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는 뮤지컬 달을 쏘다에 나온 시와 영화 동주에 나온 시를 필사할 수 있습니다.

그외의 윤동주 시인의 시를 모았습니다.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시보다는 윤동주의 시를 모아두었습니다.

시인 김소월의 필사 시는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와 교과서에 실린 시를 모아두었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은 시의 전체를 필사할 수 있고 필사할 수 있는 공간도 아주 넉넉해서 필사하기 편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