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피치라고 하면 정치인이나 유명 CEO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스피치 코치, 보이스 코치를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유명인들에게 스피치 트레이닝은 꼭 필요하고 전문적인 스피치 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인, 배우, 가수, CEO 및 기업인, 방송인,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스피치 훈련을 받습니다.
토론이나 연설, 인터뷰 대비, 발성, 딕션, 억양, 무대 멘트와 방송 인터뷰, 투자자 발표, 기자회견, 강연 등을 대비한 훈련입니다.
이 책 《어른의 말하기》는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기꺼이 연습의 고통을 견디면 말하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하기 방법 중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급 스킬에 해당하는 것은 특별함을 이용합니다. 다시 듣기 힘든 특별한 이야기라는 점을 알립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거창한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에너지 넘치는 높은 텐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인간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모엇을 도와달라는 걸까라고 궁금해하며 화자를 도울 준비를 합니다.
말하기에 있어 상대방이 믿을 수 있게 말하는 권위가 중요합니다. 책이나 강의도 독자와 청중을 유혹하는 문구와 함께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권위가 부여되면 똑같은 정보라도 완전히 다르게 들립니다. 정보를 전달하기 전 그 정보에 에토스를 부여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는 달라집니다.
자기 힘만으로 상황을 돌파하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권위를 빌려오면 됩니다.
상대방의 공감을 부르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단순히 내용을 암기해서 읊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여주는 것과 다릅니다.
우리는 생생하게 전달된 상황에 본능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위대한 스토리텔링의 지혜를 우리의 말하기에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고 따옴표를 열고 그때 그 사람의 목소리를 빌려오기만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실생활에서도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상대방의 심지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평소 그 사람이 언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하겠다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른의 말하기》에서 말하는 스피치 코칭은 단순한 화술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에 닿는 말하기에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