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통역사
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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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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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북유럽소설 《나의 통역사》는 우리나라만이 가진 슬프고 아픈 역사를 보여줍니다. 대한민국은 지금의 K-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전에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아 수출국이라고 불리며 해외 입양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해외 입양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해외 입양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 시작된 해외 입양 제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이 이유였습니다.

1980년대까지 산업화 과정에서 충분한 사회복지 체계로 해결되지 못한 아이들이 미국과 유럽으로 입양을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 정부와 민간 입양기관이 해외 입양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던 제도적 환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양아들이 성장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많은 입양아들이 자신의 뿌리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가족을 찾기도 하지만 찾지 못하는 입양아들도 많습니다.

이 소설 《나의 통역사》는 북유럽의 덴마크로 입양된 입양아가 한국에서 자신의 가족들을 찾고 만남을 이어가는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덴마크로 입양되어 덴마크어로 말하고 영어도 조금 말할 수 있지만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한국 가족을 찾고 한국에서 몇 년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가족들과 대화가 되지 않아 통역사가 꼭 있어야 대화가 가능합니다.

피를 나눈 가족이지만 덴마크어를 사용하는 아이와 가족 사이엔 가까워질 수 없는 장벽 하나가 바로 언어입니다. 그 벽을 넘는 것이 통역사입니다.

통역사가 없다면 대화가 불가능 할 정도로 가족에게 통역사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의 한국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 세 명입니다.

언니들은 부모님과 근처에 살면서 결혼까지 했으며 조카도 있습니다. 셋째 언니는 조카와 함께 캐나다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끔 부모님과 언니들과 식당에서 만나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안부와 근황 이야기를 나누지만 미혼인 막내를 걱정하는 가족입니다.

《나의 통역사》는 소설이지만 르포의 형식처럼 보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소설의 제목과 내용에 맞게 구성된 것이라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인공 나와 한국 가족 사이엔 언제나 나의 통역사가 있습니다. 통역사가 말을 전달해 주는 과정을 글로 보여줍니다.

나는 말한다, 내 통역사가 말한다, 아버지가 말한다, 어머니가 말한다 등 연극 대본에서 볼 수 있는 배역의 대사처럼 보입니다.

이런 구성은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없는 이들의 모습을 글로 너무나 잘 표현했고 독자들에게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전달라혀는 오력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 내용도 없이 덤덤하게 대화를 나누지만 그것이 더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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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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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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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책 읽기는 단순한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는 행위가 아니라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과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읽기에서 지식을 얻고 생각을 키우고 간접 경험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독서량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독서에서 새로운 정보와 개념을 배운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책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정보와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매체는 많습니다. 인터넷이나 TV 등으로도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지식과 개념, 생각을 키우며 자신의 가치관과 관점을 발전시키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읽기는 개인에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글을 읽고 자료나 정보를 찾아야 하는 일도 이젠 AI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문해력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읽기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믿을지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이끕니다.

읽기는 학습의 핵심 원천입니다. 읽기는 우리의 뇌를 단련시키고 결코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는 존재들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연결될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읽기를 통해 더 나은 시민 나아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AI가 작성한 글은 일종의 조작물입니다.

인간 독자에게 AI가 작성한 텍스트는 챗봇에 입력한 프롬프트에 대한 응답으로 생성된 의미 있는 문장들의 연속처럼 보입니다.

AI의 읽기 방식은 인간의 읽기 방식과 공통점이 별로 없습니다. 실제 작동 차원에서 보면 AI가 읽는 것은 본질적으로 개개의 단어입니다.

반면, 인간이 읽을 때는 종종 눈이 앞으로 훑어나가는 신속안구운동을 하는 동안 정신이 우리가 읽고 있는 내용을 문장과 문단, 쪽, 장으로 인식합니다.

우리는 눈앞의 텍스트뿐만 아니라 지금껏 읽은 다른 작품들이나 가본 장소, 나눈 대화, 우리가 직면했던 어려움 같은 삶의 경험을 끌어와 의미화 만듭니다.

읽기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열망하는지 어떤 사람이 될지를 형성하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날 즐거움을 위한 독서가 주춤한 요인은 다양합니다.

소셜 미디어도 두드러진 요인 중 하나이고 이러한 하락세가 지속된다 해도 읽는 도구로서의 AI가 그 원인이라고 입증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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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전쟁 -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
앨리스 러브조이 지음, 윤종은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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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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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쟁들이 그렇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전쟁을 벌입니다. 그 중에 역사적으로 보면 자원을 두고 벌인 전쟁들이 많습니다.

석유, 금, 향신료, 물, 광물, 농지 등 중요한 자원을 확보하거나 통제하기 위해 벌어진 전쟁이 적지 않습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걸프 전쟁의 배경에는 석유와 유전, 경제 문제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보어 전쟁은 영국과 보어 공화국 사이의 전쟁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금과 다이아몬드 광산이 중요한 경제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쟁과 자원이 관련된 이야기를 《필름과 전쟁》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필름은 유명한 필름카메라용 필름 브랜드인 코닥입니다.

전쟁은 코닥의 사업과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고 코닥의 기술도 전쟁에 활용되었습니다.

이스트먼 코닥이 개발한 고품질 필름은 군사 정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항공기에서 촬영한 정찰 사진이나 적의 군사 시설과 병력 이동 사진을 찍습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항공사진이 전쟁 수행에 매우 중요한 정보원이었습니다. 전쟁 중 코닥은 일반 카메라뿐 아니라 군수 산업을 지원했습니다.

군용 광학 장비, 특수 필름, 화학 제품 등을 생산하며 군수 산업에 참여했습니다. 전쟁 이후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필름과 전쟁》에는 고닥과 유사한 길을 간 독일의 필름 회사인 아그파와 같은 회사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필름 이야기에서 레이온, 플라스틱, 담배와도 이어지고 노동에 대한 이야기며 과학자와 수감자, 군인, 스파이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필름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같은 매체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공장 속 필름은 합성섬유, 플라스틱, 농약, 진통제, 무기 등을 생산합니다.

필름은 문화산업의 일부인 동시에 철강, 석유, 전기, 화학 같은 강력한 산업 부문들과도 얽혀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부터 냉전 시기까지 필름 공장들은 기술의 위험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낙진이 필름에 남긴 흔적은 확신을 무너뜨립니다.

필름의 역사에는 독가스와 강제 노동, 자원 착취의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으며 여기에 낙진이라는 또 다른 폭력이 더해진 것입니다.

초기 사진 필름은 은 할로겐화물을 감광 재료로 사용했기에 필름 생산에는 많은 양의 은이 필요했고 일부 광산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이었습니다.

1940년대 후반 일부 필름에서 이상한 감광 현상을 발견되고 이는 사진 필름이 핵실험으로 발생한 방사성 낙진을 우연히 감지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민간 기업의 품질 관리 과정이 환경 방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사진 필름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20세기 전쟁과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기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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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러스 이코노미 - 없애고 바꾸지만 더 많이 창조하는
이경전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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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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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때 당연하게 사라지는 것도 있고 새로 생겨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이 나타나면 경제, 사회, 기술, 생활방식 등 모든 것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농업 중심의 경제가 공업 중심의 경제로 전화되면서 기계 생산이 보편화되고 공장제 생산 방식이 확산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방직기와 방적기의 등장으로 수작업 직조가 급격히 감소해 손베 짜는 직공이 없어졌습니다. 대장장이, 마차 제작자, 마부도 사라졌습니다.

수공예 직인과 같이 일부는 전통기술 보존, 예술 공예, 맞춤 제작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적습니다.

이 책 《AI 플러스 이코노미》는 AI가 욕망을 증폭시키고 인간이 그 욕망의 병목을 관리하며 확장해나가는 경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AI 시대 많은 것이 변했지만 철도와 이후 자동차가 보급되면서 마차 제작과 마부의 수요가 감소하게 됩니다.

19세기 말까지 인류의 이동 수단은 말과 마차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마차 위주의 19세기 도시 교통 환경은 수만 마리 말의 분뇨와 악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는 결국 자동차의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결정적인 전기는 1913년 포드가 대량 생산 조립라인을 도입하면서 찾아왔습니다.

극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이동의 자유가 중산층 가정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권리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동차를 신기해하면서도 기술에 대한 반감을 가졌습니다.

마차의 몰락이 곧 일자리의 소멸을 의미하지느 ㄴ않았습니다. 자동차는 기존에 없던 무수히 많은 산업과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전체적인 일자리 파이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습니다. 정비공, 주유소 직원, 도로 건걸 인부 교통경찰 등 새로운 직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석유 채굴과 정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타이어와 고무 산업도 번창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공간 구조까지 재편했습니다.

여행이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던 시대는 가고 중산층 가족이 주말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도로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전국에 모텔 체인과 패스트푸드 드라이브인이 들어섰고 이는 관광 산업과 식문화의 흐름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완전자율주행 기술도 기존에 상상조차 못 했던 새로운 직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메이모빌리티 사례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과 직업군입니다.

완전자율주행은 이동 시간이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21세기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재배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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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리더십 - 심리적 안전감을 넘어 책임 안전감을 만드는 ‘AI 시대 리더’의 조건
김유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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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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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고 하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함께 행동하도록 이끄는 능력입니다.

단순히 높은 직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고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경청하면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뿐 아니라 실패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좋은 리더는 솔선수범하고 정직하고 신뢰를 줍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협력을 이끌어 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AI 시대 필요한 리더는 어떤 리더일까요? AI를 잘 사용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 《보이는 리더십》에서 인간을 이끄는 기술에 대해 알려줍니다. AI 시대의 리더는 감정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감정 위에서도 책임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으로 구성원은 리더의 말을 모두 기억하지 않고 특정 장면을 기억합니다.

보이는 리더십은 인간을 지키는 기술로 AI가 더 정교해질수록 인간은 더 예민해집니다. 리더는 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분명해져야 합니다.

우리가 존경하고 위대한 리더라고 생각하는 두 인물 이순신과 세종대왕은 뛰어난 리더들입니다.

이순신은 전투마다 병사들과 함께하며 솔선수범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책임감을 잃지 않습니다.

세종대왕 역시 신하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토론을 장려했고 백성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권위보다 소통과 배려를 실천한 리더였습니다.

AI 시대 조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강조합니다. 리더십은 보일 때 살아납니다. 말만 하는 리더는 잊히지만 소통하는 리더는 기억됩니다.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나 기술이 아니라 보이는 리더십, 즉 존재감입니다.

리더의 말과 행동 태도를 통해 구성원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영향력을 존재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존재감은 말을 잘하는 능력도, 분위기를 띄우는 능력도 아닙니다. 결정을 안고 서 있는 태도입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판단을 대신해도 구성원들은 결국 책임감 안정감 있는 리더를 필요로 합니다.

AI 시대 리더십은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멈추지 않습니다. 잘 분석하는 사람에게서도 끝나지 않습니다. 말하게 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팀의 입을 열었다면 책임 안정감은 팀의 말을 움직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설계할 수 있을 때 리더의 존재감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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