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
조은우(복을만드는사람들)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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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이 K-푸드라고 해서 인기를 얻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먹고 유튜브에서도 외국인 먹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드라마에 나오는 K-콘텐츠의 영향으로 김밥은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김치와 라면 다음으로 대표되는 K-푸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김밥은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었지만 직접 만들어 먹거나 한국 음식점에서 사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밥의 세계화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냉동김밥이 나타난 것이다. 냉동김밥은 전자레인지에 몇 분 데우면 한 끼가 완성됩니다.

이 책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에서는 한국 냉동김밥의 브랜드인 11시 45분 냉동김밥에 대한 성공 이야기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의 저자는 7번의 창업을 했습니다. 고깃집, 죽 전문점, 이유식 업체를 운영했고, 빵과 호떡에 치즈스틱 사업도 했습니다.

아침내 8번째 냉동 김밥 사업을 통해 전엔 경험해보지 못한 큰 성공을 이룹니다. 처음 냉동 김밥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의 시선은 차가웠습니다.

얼린 김밥이라는 것이 한국에서는 너무 낯설고 먹을 수 없는 음식입니다. 해외에서는 김이라는 식품 자체를 싫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린 김밥으로 최초의 다이어트 비건 냉동 김밥을 개발하게 되었고 현재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실력을 쌓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단지 공부를 잘하려는 노력과 과정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제대로 참지 못했습니다. 돈을 벌어도 그 안에서 성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결국 고통을 참는 능력이 부족했고 한때 공부의 고통보다는 돈이 주는 즐거움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지금 사업가로서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오로지 수익에만 매몰된다면 그것은 기업의 긍정적인 역할이 아닙니다.

첫 취업에 실패하고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샐러리맨으로 자신의 온전한 미래를 그려 나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처리하며 살아가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는 있어도 새로운 차원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첫 번째 취업에 실패한 뒤 간절히 자신만의 일을 찾고 싶었습니다. 여러 일이 일어난 뒤 미국 이민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유식 사업을 했지만 동업자와 잘 맞지 않았고 계속 갈등만 쌓여가다 그만 두기로 합니다. 동업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버리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하동으로 귀촌해 다시 한 사업이 냉동김밥입니다. 냉동김밥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먹을 수 있고 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냉동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칼로리를 낮춘 다이어트 김밥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고 냉동김밥을 웰빙푸드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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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꽃체 마스터북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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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꽃체는 손글씨 스타일 중 하나로 이 손글씨책 《미꽃체 마스터북》의 저자가 만들어낸 글씨체입니다.

손글씨는 단순한 글자 쓰기를 넘어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글씨로 읽기 쉬우면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손글씨입니다.

요즘 손글씨나 정교하고 화려한 폰트들은 인공적인 아름다움을 내세워 디자인, 광고, 문서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미꽃체는 폰트처럼 예쁘면서 감정을 담을 수 있는 글씨체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자주 손글씨의 마음을 잊곤 합니다.

미꽃체는 온라인 유료 강의에서 배울 수 있었지만 이번엔 손글씨책으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미꽃체 마스터북》을 통해 미꽃체 기초부터 중급, 고급 과정으로 배워봅니다. 바른 자세와 파지법, 미꽃픽, 필기구, 종이, 잉크 추천도 있습니다.

미꽃체를 연습하게 될 모눈 도안은 미꽃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자체 제작된 전용 모눈입니다.

미꽃체는 타이핑한 글자처럼 오와 열이 반듯하게 맟줘진 글씨체이기 때문에 연습할 때 자음과 모음, 받침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모눈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회색 가이드 글자를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손끝이 자연스럽게 따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미꽃체는 반듯한 선이 생명이기 때문에 선을 따라 반듯하게 써야 합니다. 차이핑한 글자처럼 보이려면 선 자체가 바르고 균일해야 합니다.

선이 바르고 균일해야 하지만 역시 꾸준히 선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더 바르게 잘 쓸 수 있습니다.

미꽃체를 잘 쓸 수 있는 팁이라면 우선 숨을 잠깐 참고 세로선과 가로선을 그어봅니다. 숨을 참는 짧은 순간 집중력이 살아납니다.

속도는 최대한 천천히 느릴수록 선은 반듯해집니다. 선을 빠르게 그을수록 끝이 흐트러지고 어떤 선은 길어지고 짧아지기 쉽습니다.

힘을 빼는 연습도 충분히 해야 합니다. 꾹 누르듯 힘을 주면 손가락과 손목 전체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통증과 피로가 이어집니다.

손이 불편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집중이 풀리면 만족스러운 글씨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되면 세로선, 가로선 긋기부터 시작합니다.

미꽃체는 처음부터 글자 쓰기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긋듯 자음, 모음 쓰는 연습을 합니다. 세로모음의 긴 획이 아래로 곧게 떨어지게 연습합니다.

가로 세로 모음을 충분히 연습했다면 이젠 그 둘을 연결하는 이중모음을 연습합니다. 이중모음은 지금까지 연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마음으로 따라 씁니다.

이 책 《미꽃체 마스터북》을 따라 손글씨를 연습하다 보면 천천히 한 개의 자음과 모음부터 쓰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 번에 많이 연습해 금방 미꽃체를 손에 익힐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하게 미꽃체를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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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
정상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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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내 집 마련이나 고급 자동차를 소유하지 못하고 매일 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자산 가격의 변화 속에서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이고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고 불려야 합니다.

누구나 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동시에 잘못된 선택을 해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 《ETF의 시대》는 ETF에 무작정 투자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이해와 신중한 판단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ETF는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하고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펀드입니다.

수많은 투자 수단 중에서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투자 수단입니다. 개별 종목을 분석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시자으이 흐름에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쉬운 도구조차도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일 수 있고 용어는 생소하고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하는지 선택지는 너무 많습니다.

펀드는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사가 주식이나 채권 등에 분산 투자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간접 투자 상품입니다.

ETF는 특정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하도록 설계 및 운용되는 금융투자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펴느이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운용사들은 펀드를 만듭니다.

기존의 펀드에 비해 투자 방법도 간단합니다. 주식 거래 계좌만 있으면 바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ETF는 주식과 같은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활용하는 증권사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하고 연금계좌 등은 은행에서도 거래 가능합니다.

일반 펀드에 비해서 ETF는 운용사가 운용해주는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보구사 매우 낮습니다. 연금 투자와 같이 장기 투자 시에는 더욱 유리합니다.

개별 종목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 투자자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전체지수 투자가 가능합니다.

ETF 종목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ETF로도 높은 수익률이 가능합니다. ETF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데 투자 목적에 맞게 현명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해 삶의 여유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개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투자의 목적에 맞춰 현재의 금융 상황을 이해하며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 투자 상품을 통해서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을 포트폴리오라고 하는데 구성하는 목적은 제한된 위험 하에 최대한의 수익률을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책 《ETF의 시대》에서는 ETF의 기초부터 시작해 개좌 개설 방법, 투자, 고르기, 미국 상장 ETF까지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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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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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속한 모든 공간과 시간 그 안에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하는 거대한 전체를 우주라고 합니다.

우주를 과학적인 시점으로 정의할 수도 있고 문학적인 시점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시점으로 우주는 약 138억 년 전 빅뱅 이론으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초기에는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았지만 팽창과 냉각을 거칩니다.

우주는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고 그 속도는 암흑에너지라는 정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힘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주에 대해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에서 좀 더 재밌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축구공 태양에서 시작하는 우주와 태양계, 은하, 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태양계의 이웃들 등 우주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우

우주의 크기는 인간이 관측하고 측정할 수 있는 범위로 표현할 뿐, 실제 크기는 아닙니다.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범위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주에 있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을 축구공이라고 하면 지구는 약 2mm 정도로 참깨 한 알 크기입니다.

바닥에 떨어지면 찾기도 힘든 아주 작은 씨앗인 참깨 한 할 위에 우리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갑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은 수성입니다. 태양 중력에 너무 가까워 묵여 있어 낮과 밤이 각각 3달인 기묘한 시간의 세계입니다.

금성의 지름은 약 1.9mm라 우리의 지구와 거의 쌍둥이처럼 비슷한 참깨 한 알 정도의 크기입니다.

태양에 비해 지구는 너무 작고 그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더욱 작은 존재입니다. 그러면 태양계는 얼마나 더 클까요?

태양계는 태양의 보이지 않는 중력이 지배하는 거대한 제국이라고 할 수 있고 여덟 개의 행성과 그 곁을 지키는 위성들이 있습니다.

아주 맑고 어두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희미하고 아름다운 빛의 강물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은하수입니다.

은하수를 보면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거대한 항성들의 도시, 우리 은하의 낭만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하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찬란하게 모여 이룬 거대한 집단으로 태양계는 이 도시를 구성하는 수천억 개의 불빛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 책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는 우주에 대한 설명이 쉽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사진이 있습니다.

과학책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시적인 과학이라는 제목처럼 문학적인 표현처럼 우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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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 암 병동 간호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 사이의 이야기
문경희 지음 / 파람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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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지인은 죽음이라는 것을 자주 접한다고 말합니다. 직업적으로 가끔은 죽음에 익숙해질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아마도 병원에서 경험하는 죽음은 갑작스럽기도 하기에 경험할 때마다 힘들다고 하지만 겉으로 내보일 수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죽음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요양병원에서의 일도 뺄 수 없습니다. 요양병원에서의 죽음은 갑작스럽기보다 서서히 다가옵니다.

죽음이라는 것이 인생의 한 과정이며 그 과정의 마지막을 요양병원에서 보낸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 곳에서의 삶과 죽음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에겐 요양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마지막을 향해 가는 하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떤 이에겐 오늘도 평범한 하루가 되기도 합니다.

이 에세이 《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은 암 병동 간호사의 27년 이야기이기도 하며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암 전문요양병원을 출근하면서 지금까지 내과 병동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암 병동이라고 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코드 블루라는 응급상황을 마주하면서 생사를 다투는 촌각의 다급함을 보며 무력함을 느끼게 됩니다.

노련한 의료진이 기계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응급상황을 수습하는 동안 그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한 채 멍하게 있었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경력 간호사로 입사했지만 전엔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과 너무나 갑작스런 일에 신입 간호사로 돌아가는 초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암 병동이라고 해서 모두 죽음을 기다리진 않습니다. 치료를 열심히 하고 치료에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어린 딸을 두고 먼저 떠나는 엄마의 마음을 어떨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아내의 눈을 감겨주고 하얀 시트로 감싸 안은 남편은 시신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기도 합니다. 이런 가족들에게 어떤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안타까운 죽음은 많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잘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70대 후반의 고운 어르신을 간호했습니다.

평생 자녀와 남편 뒷바라지에 쏟고 교회에 헌신하며 살아온 열정적인 신앙인이었지만 암으로 걷는 것도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가족의 정성으로 조금씩 진통제를 줄이고 걷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 투병 생활 끝에 집으로 돌아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암 환자들과 가족들, 병동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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