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속한 모든 공간과 시간 그 안에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하는 거대한 전체를 우주라고 합니다.
우주를 과학적인 시점으로 정의할 수도 있고 문학적인 시점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시점으로 우주는 약 138억 년 전 빅뱅 이론으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초기에는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았지만 팽창과 냉각을 거칩니다.
우주는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고 그 속도는 암흑에너지라는 정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힘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주에 대해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에서 좀 더 재밌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축구공 태양에서 시작하는 우주와 태양계, 은하, 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태양계의 이웃들 등 우주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우
우주의 크기는 인간이 관측하고 측정할 수 있는 범위로 표현할 뿐, 실제 크기는 아닙니다.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범위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주에 있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을 축구공이라고 하면 지구는 약 2mm 정도로 참깨 한 알 크기입니다.
바닥에 떨어지면 찾기도 힘든 아주 작은 씨앗인 참깨 한 할 위에 우리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갑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은 수성입니다. 태양 중력에 너무 가까워 묵여 있어 낮과 밤이 각각 3달인 기묘한 시간의 세계입니다.
금성의 지름은 약 1.9mm라 우리의 지구와 거의 쌍둥이처럼 비슷한 참깨 한 알 정도의 크기입니다.
태양에 비해 지구는 너무 작고 그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더욱 작은 존재입니다. 그러면 태양계는 얼마나 더 클까요?
태양계는 태양의 보이지 않는 중력이 지배하는 거대한 제국이라고 할 수 있고 여덟 개의 행성과 그 곁을 지키는 위성들이 있습니다.
아주 맑고 어두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희미하고 아름다운 빛의 강물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은하수입니다.
은하수를 보면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거대한 항성들의 도시, 우리 은하의 낭만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하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찬란하게 모여 이룬 거대한 집단으로 태양계는 이 도시를 구성하는 수천억 개의 불빛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 책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는 우주에 대한 설명이 쉽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사진이 있습니다.
과학책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시적인 과학이라는 제목처럼 문학적인 표현처럼 우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