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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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스타스램 릴스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로 약 15초에서 최대 길이 90초의 동영상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중심으로 한 SNS로 인기를 끌었고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에도 릴스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당시 인스타그램이 인기를 끌었지만 릴스를 중심으로 한 틱톡의 인기가 더욱 많아지면서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현재 릴스는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인기를 얻고 있는 기능입니다. 릴스에 중독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릴스는 재밌게 즐기는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챌린지나 일상 같은 릴스도 있지만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이 책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는 릴스의 수익화 실전 자료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방향 잡는 것부터 시작해 어떻게 릴스를 만들고 터뜨리고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마케팅은 아니지만 개인이 자신의 콘텐츠로도 릴스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릴스를 만들 결심을 하고 목표를 잡습니다.

퇴근 후 콘텐츠를 기획하고 릴스를 만들고 올리고 반응을 확인하면서 다시 고치는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처음엔 퍼스널 브랜딩에 시간을 쓰고 릴스를 올리고 계정을 운영하면서 100만 원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수익은 크게 움직였습니다.

수익이 월급을 넘어섰고 인스타 수익화에 대한 강연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브랜드처럼 불리는 경험까지 합니다.

퇴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10분을 사용해서 릴스를 만들고 쉬는 것입니다.

미루는 습관이 무서운 것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시간을 다 먹는다는 데 있습니다. 쉬어도 쉬는 게 아니라 시간을 미루지 않고 10분만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서 성장한 게 아니라 퇴근 후 남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부터 반복한 결과였습니다.

릴스는 영화작품급 퀄리티가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월씬 빨리 가벼워지고 실행량이 늘어납니다.

유튜버가 많아지고 인기 유튜버가 생겨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버가 되는 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직장을 그만둔 유튜버들 중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절대 퇴사하지 말고 회사는 실패를 버티게 하는 현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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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 -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40일의 변화
박지현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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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추얼은 일정한 의미와 목적을 지닌 반복적인 행동이나 의식을 뜻하고 루틴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루틴이 효율을 위한 반복이라면 리추얼은 의미를 입힌 반복으로 성과를 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자신을 회복하게 하고 삶과 다시 연결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이 책 《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에서 이 리추얼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반복은 편안함을 주고 익숙한 패턴은 가장 확실한 위로입니다.

리추얼을 이루는 세 가지 기둥 중 하나가 반복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의미를 부여하여 반복하는 의식과 같은 행위로 하루, 일주일, 한 달 등을 주기로 합니다.

삶에 리듬을 부여하고 안정감을 주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리추얼은 무의식적으로 좋아서 반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리추얼에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를 불안과 긴장, 산만에서 꺼내줄 수 있습니다. 회복과 행복을 넘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선택하는 행동이 나의 기질을 바꿀 수 있고 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리추얼을 갖는다는 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강력한 아이템입니다.

리추얼은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 삶에 안정감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리추얼은 의미를 부여하고 반복적으로 규칙 있게 함으로 나의 중심을 잡습니다.

나만의 리추얼을 만들어서 실천하는 것은 절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하고 나서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다른 것을 시도합니다.

자신에게 정말로 효과가 있고 결이 맞는 리추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주체적인 탐구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시작은 티끌처럼 작아도 좋고 깃털처럼 가벼운 것이라도 좋습니다. 계속 시도를 해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 리추얼에 정작이 될 것입니다.

언제 하면 좋을지 어디서 하면 좋을지 누구와 하면 좋을지 조합은 무궁무진합니다. 리추얼은 의미를 부여해서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라 본능과 다릅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의례 의식의 숫자가 적고 스 수준도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의미를 담아서 하기에 나쁜 리추얼은 존재하지 힘듭니다.

어느 누가 자신 또는 공동체를 해하기 위한 리추얼을 규칙적 반복적으로 할까요? 습관은 몸에 배어 있으나 때로는 지겹기까지 합니다.

《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을 통해 진정한 리추얼을 만들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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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 청소년 교양카페 2
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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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책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 전해 내려온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로 서양 문화의 뿌리를 이룹니다.

이 신화는 자연 현상과 인간의 삶, 세계의 기원 등을 재밌게 이야기하고 신과 인간이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주로 올림포스 산에 거주하는 신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제우스를 비롯해 여러 신들이 각자의 역할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로마가 그리스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신들의 이름과 일부 성격이 로마식으로 바뀌어 전해지고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는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제우스와 헤라를 중심으로 한 신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카오스 이후 스스로 생겨난 태초의 여신이자 만물의 어머니인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결혼해 레아와 크로노스 남매를 낳습니다.

레나와 크로노스가 낳은 아이들이 하늘과 천둥의 신 제우스,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입니다.

하늘과 천둥의 신 제우스는 신들의 아버지로 불리고 제우스는 결혼과 가족의 여신인 헤라와 결혼해 불의 신 헤파이토스와 전쟁의 신 아레스를 낳습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의 아버지로 헤라이외에 다른 여신들과 관계에서 신들이 생깁니다. 이는 유명한 이야기로 헤라의 질투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우스의 자녀 중 올림포스 2세대 일곱 또는 여덟 신들로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태양의 신 아폴론,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전쟁의 신 아레스입니다.

또 불의 신이자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 전령의 신 헤르메스,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거품에서 태어난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입니다.

바람둥이로 불린 제우스와 많은 여신들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풍부하게 하고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티탄 신족의 아들로 인간을 창조하고 보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존재로 유명합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뜻을 거슬러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고 큰 벌을 받았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 문명의 발전과 지식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제우스는 인간에게도 벌을 내렸습니다.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만들어 모든 선물을 받은 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바로 판도라였습니다. 제우스는 판도라와 상자를 주고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냅니다. 둘은 결혼하고 판도라를 열지 말고 합니다.

하지만 제우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만 상자를 열고 그 안에 질병, 고통, 혼란, 다툼, 증오 등 온갖 재앙이 세상에 퍼지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지만 인간들의 시기와 질투, 복수 등의 감정을 모두 이용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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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
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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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부터 계속 책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향에 대해 확실하게 알면서 책을 읽는 정도의 독서가는 아니여서 누군가 책추천을 하면 유심히 봅니다.

전에 읽어본 책이면 그냥 넘어가지만 읽지 않은 책이면 다음에 읽어보려고 기억해 둡니다.

그 추천서 중에서도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기도 하지만 필독서나 책추천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책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에서는 청년들의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합니다. 고전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분야의 100권입니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줄 100권의 책입니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가치를 인증받은 책으로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깊게 다루고 있어 언제든 읽히는 책입니다.

100권의 책은 총 7개의 길로 나뉘어져 있고 철학, 문학, 역사,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목차의 책제목을 보면 평소에 읽고 싶었던 고전들도 많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읽게 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고전 데미안은 성장소설로 주인공 싱클레어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아직도 많은 학생들의 필독서입니다.

데미안을 읽고나면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읽은 적이 있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어느날 갑자기 벌레로 변신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변신은 인간의 존재의 가치와 소외 등 인간 본연의 문제를 소설로 고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회의 붕괴가 인간의 정체성과 생존은 위협합니다.

카프카의 변신은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오히려 심오하면서 인간 사회 내면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읽어보고 싶은 추천책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비소설로는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책입니다.

인류가 풀어가야 할 문제 중 환경 문제가 긴박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과학적 근거와 환경, 사회적 영향을 알려줍니다.

최근 베스트셀러인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도 추천도서입니다. 팩트풀니스는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이 점점 더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비관적 본능을 넘어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막연히 불안해하는 이유는 세상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문제를 오해하면 해결책도 잘못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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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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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 《스스로 깨어라》는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청춘소설 3부작을 모은 소설집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라는 세 편의 소설을 청춘소설이라고 부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청소년기의 억압과 교육 문제를 다룹니다.

데미안은 자아 발견과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고, 싯다르타는 인생의 의미와 깨달음을 찾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이 세 편의 청춘소설을 이미 읽어본 적이 있고 가장 최근엔 싯다르타를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이라 내용을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싯다르타는 동양 사상인 불교와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소설로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진정한 깨달음을 찾기 위해 떠난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상류층인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싯다르타는 자신이 직접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와 수행의 길을 떠납니다.

출발은 친구와 둘이 했지만 어느 순간 둘은 다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 고빈다는 자신의 스승을 찾았고 싯다르타는 자신만의 길을 갑니다.

이렇게 떠난 두 친구는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수행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싯다르타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성장하면서 자아를 찾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란 시절 싱클레어는 빛과 어둠의 세계를 모두 경험합니다.

이쯤에 전학생 데미안이 나타나고 어둠의 세계를 해결해주면서 둘은 친구가 됩니다. 성장하면서 싱클레어는 점점 내면의 갈등을 느낍니다.

방황 속에서 쾌락과 타락을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여성 베아트리체를 사랑하게 되고 좀 더 내면을 성찰하게 됩니다.

싱클레어는 누구의 가르침도 아닌 스스로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데미안의 상징인 알을 깨고 나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역시 한 소년 한스를 통해 과도한 교육과 사회의 기준 속에서 무너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스는 엄격한 부모님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뒤에 자유를 잃고 경쟁과 엄격한 규율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개성있고 자유로운 성격의 하일너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더욱 학교의 엄격한 규칙이 억압한다고 느낍니다.

한스는 점차 성적이 떨어지고 결국엔 학교를 떠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이 청춘소설 3부작은 헤르만 헤세가 작품 속에서 추구하던 자아 찾기를 통해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세 주인공 모두 기존 사회나 제도가 제시하는 가치에 순응하기보다 반앙하고 억압된 환경을 타파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들의 모습은 헤르만 헤세가 청소년시기, 청년시기에 경험한 이야기들입니다.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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