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 - 난생처음 부동산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부동산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박성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세사기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이 시간에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친구도 전세사기를 당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세사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예전보다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보호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많아졌습니다.

이 책 《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에서 임차인이 알아야 할 것들과 부동산 매매, 주택 청약, 경매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전세살이의 설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집을 소유한다는 것에 대해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세살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 중에 서러운 일들이 많아 전세살이의 설임이라고 합니다.

전셋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을 정도로 전세난이 심각했을 때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경험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에겐 전세계약서를 쓰기 전에 확인할 것들이 있습니다.

전월셋집을 구할 때 조금 느리더라도 차고 넘치는 정보 가운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내고 발품과 손품을 직접 팔아야 합니다.

집 구하기 전에 자신의 재무상태부터 체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야 합니다.

요즘은 부동산 관련 업체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계약서를 쓸 때 주택임대차계약서 작성은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주택임대차계약은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주택을 빌리는 대신 보증금을 약속합니다.

전세계약서 작성 기준은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계약서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로 작성합니다.

서류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무허가 주택이 아닌지 확인합니다. 불법 건축물은 전세대축은커령 전세보증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습니다.

계약 전 단계에서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을 때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잔금을 지급하기 전 다시 한번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전세보증금 지키는 필수 조건으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고 확정일자 받았다면 대항력, 우선변제권을 확보합니다.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입니다. 가입 전 번거롭더라도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전세사기의 위험을 줄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임차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홉 단어
홍성미 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아홉 단어》는 독특한 책입니다. 저자가 4명으로 이런 종류의 책은 가끔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가 4명보다 더 많은 책들도 쉽게 찾을 수 있고 특별한 주제나 글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나의 키워드로 4명의 저자가 각기 다른 4편의 글을 쓰고 한 권의 책으로 모은 책을 읽은 적이 없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세이 《아홉 단어》는 4명의 저자가 9개의 단어로 에세이를 쓰고 모았습니다.

4명의 작가는 비슷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를 하는 강사로, 작가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삶에 고나한 아홉 가지 이야기는 나이, 무식, 터닝포인트, 인연, 센척, 첫 경험, 고백, 좋아하는것, 인생 명언 등의 아홉 가지입니다.

비슷한 나이의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바라보는 아홉 단어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나이라는 단어에서 작가들은 자신의 10대, 20대를 돌아보며 20대인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인생 전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홍 작가는 20대인 자신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눈치 좀 그만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부모님이 학창시절 돌아가시고 고아라는 두 글자가 자신을 위축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아란 것이 알려질까봐 눈치를 보게 된 것입니다.

명랑한 여대생이었지만 부모가 없다는 말은 많은 것을 변하게 합니다. 친구들에게 소문이 날까봐 걱정한 일이 벌어지고 상처를 받습니다.

스물여섯에 결혼해 시댁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시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살았고 자신의 이야기가 두려워 20대 전부를 눈치 인생으로 산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지금 40대가 되다보니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조금 더 과감하게 인생을 설계해 보아도 괜찮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터닝포인트라는 것은 자신의 인생이 전에 생각치도 못한 방향이나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들도 자신의 인생 터닝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김 작가는 자신의 인생 터닝포인트를 세 아이의 출산이라고 했습니다.

삼 남매를 낳으면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엄마와 모녀여행을 하게 됩니다. 항상 부모님이 함께 다녀서 엄마만 가는 여행을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모녀여행은 곧 일정 변경으로 아버지와 아이들까지 합세해 8명이 됩니다. 하지만 무계획으로 떠난 여행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부모님 역시 좋아했습니다. 효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 : 인간, 돈의 유혹에 퐁당 빠지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김현민 그림, 정재은 글,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 아울북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는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의 14번째 이야기로 인간과 돈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론 돈보다 더 귀하고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에는 많은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외계에서 온 오로라와 라후드, 도됴리, 루나와 지구인 일원장, 홍실여사, 루이, 대호 등입니다.

외계에서 온 외계인 라후드, 오로라, 도됴리, 루나는 아우레 행성에서 온 지구 탐사대입니다.

인간들을 만나 좌충우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인간을 이해해 가는 모험담을 담고 있고 인간 탐사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아우레 행성에서 지구로 찾아온 외계 생명체들은 지구인의 모습과는 너무도 달라 지구에서 자신들의 본래 모습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계 생명체들은 지구인처럼 변신해서 지구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 누가 외계 생명체인지 지구인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외계 생명체들은 지구인에 대해 조사를 하며 지구인들이 돈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루이는 동생 대호를 돌보며 살고 있는 웹툰 작가 지망생입니다. 동생이 둘이 살지만 웹툰에 집중하느라 생활비가 떨어져 편의점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루이에게 남아 있는 편의점 알바가 없습니다. 루이는 행운을 기대하며 복권을 사기로 합니다.

복권 발표일 루이는 복권 3등에 당첨이 되고 너무 기쁜 나머지 동생과 함께 열심히 카드로 가지고 싶던 물건을 삽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하고 백화점에서 명품 옷을 사며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복권 당첨금을 받기에 신용 카드를 맘껏 긁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복권 당첨금을 찾았지만 예상보다 너무 적은 돈이었고 카드값도 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루이는 더 많은 복권을 사면 당첨 확률도 높아지고 당첨금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해 가진 돈으로 복권을 삽니다.

하지만 결과는 복권이 1장도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지구인들은 종종 돈에 중독된 모습을 보입니다.

지구인들은 돈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기도 합니다. 소비에 대한 지구인들의 비이성적인 판단 기준이지만 지구 생활은 필요한 것이 많아 돈을 써야 합니다.

지구인들에겐 신용카드라는 것이 있어 물건을 구매와 결제를 분리해서 생각해 소비의 고통을 줄이기도 하지만 현금 쓸 때보다 돈을 더 많이 씁니다.

이런 지구인들과 돈에 관한 관찰 보고서를 작성하는 외계 생명체의 이야기가 만화와 함께 재밌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4~'25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이라는 나라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려면 도시별, 지역별을 선택해야 할 정도로 넓습니다.

이 가이드북 《프렌즈 미국 서부(2024~2025)》는 최신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미국 서부 여행을 도와줍니다.

미국 서부는 캘리포니아 북부, 캘리포니아 남부, 남서부, 북서부와 로키 등으로 나뉘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등의 도시가 있습니다.

미국 서부는 세계적인 도시도 여행지이고 대자연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국립공원과 해변, 유적지, 놀이동산, 박물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할 때 이동수단으로 렌터카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요합니다.

렌터카 예약하기, 픽업, 반납 등 렌터카 이용에 관한 정보와 함께 대중 교통 정보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는 샌프란시스코라는 세계적인 도시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을 즐기고 역사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는 할리우드라는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사인 찾고 핫플을 방문합니다.

화려한 카지노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도 여행지로 좋고 그랜드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니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북서부로 가면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여행할 수 있고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도 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이긴 하지만 몇 개의 도시를 여행하는 것이고 거리 또한 엄청난 거리이기에 도시를 정해 여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미국은 넓기도 하고 큰도시들이 많아 여행할 곳이 많기도 하지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도 많아 다양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 10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연산 총정리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빠 연산법 시리즈인 이 책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는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을 위한 연산법을 배웁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에서는 연산의 기본인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을 배웠습니다.

수학에서 연산이 제일 기초 지식이고 덧셈과 뺄셈을 잘 배워두면 곱셈과 나눗셈도 잘 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 고학년이 되면서 배우게 되는 모든 수학의 기본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배우는 연산입니다.

이 책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에서는 처음으로 분수를 배우게 되고 3학년 4학년이 알아야 할 분수를 한 권에 모았습니다.

총 4마당으로 되어 있으며 26가지의 호기심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 질문들은 초등 3,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분수 개념들입니다.

초등 분수는 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해 6학년 2학기까지 나옵니다. 물론 중학교에 가서도 분수는 계속해서 나옵니다.

분수 개념을 익히고 최적의 연산 문제로 훈련하여 분수를 마스터하는 것입니다. 분수를 처음 배울 때 그림으로 익히기 때문에 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수에 관한 26가지 호기심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초등 3, 4학년 분수는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수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용 문제를 익힙니다. 분수도 연산처럼 훈련이 필요합니다.

개념을 익힌 후 훈련 문제로 분수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하며 푸는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키웁니다.

문장에 숨겨진 분수의 뜻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 문장제와 사고력 문제로 문제 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는 25일, 14일, 10일 완성의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 진도에 따라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공부한다면 분수를 누구보다 재밌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