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트레이더 교과서 - 실전에서 통하는 7단계 주식투자 전략
베넷 맥도웰 지음,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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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로라는 이름을 가지면 전문가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뛰어나다는 의미로 《프로 트레이더 교과서》는 실전 투자 전략서입니다.

《프로 트레이더 교과서》는 조금 두꺼운 책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종합 안내서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실제 트레이딩을 하는 현실을 보고 트레이더의 마음가짐을 개발합니다. 필수적인 위험 관리를 위한 팁을 얻을 수 있고 매매 규칙을 설계하기도 합니다.

최상의 매매 기회를 엿보고 매매를 관리하고 매매 후 검토까지 그 모든 과정이 전문 트레이더로의 일입니다.

이 책 《프로 트레이더 교과서》에서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은 트레이더로의 마음가짐으로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통제하기 전까지 투자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고 매매에서 이것은 심오한 의미가 있습니다. 실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전문 트레이더가 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장에 대한 두려움,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선택한 투자가 전혀 손실이 없을 정도로 위협적이지 않다면 시장의 힘에 대해 위험할 정도로 아무런 꺼리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 보면 무책임한 비구조적 매매 접근 방식으로 위험 통제가 부족하고 결국 손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매도 그 방법을 배우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매를 완벽하게 익히는 데 필요한 능력과 소질은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전문 트레이더나 투자자는 자신의 신념을 매매 시스템이나 접근 방식과 통합하여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투자에 대해 잘 배우면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기도 하면서 좀 더 배워보고 싶게 합니다.

물론 이렇게 배워보고 싶다는 의욕이 앞서다 보면 정보가 너무 많게 되고 과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와 과도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소음은 당연히 제거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정보 과부하를 피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집중과 단순함을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고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생각까지도 정리하고 단순하게 해야 합니다.

때때로 공정한 조언자들이 매매와 삶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개인 코치에게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 트레이더 교과서》는 실질적인 투자의 방법보다는 초보자들의 마인드를 잡고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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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주루이 지음, 하진이 옮김 / 니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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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인생은 탄생과 함께 연결된 죽음까지의 과정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음까지가 우리의 삶이자 하나로 연결된 긴 길이기도 합니다.

죽음이라는 끝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끝이 언제 자신에게 닥칠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인간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철학자들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병원에서 임종을 맞기 전 열흘 동안 남긴 구술을 정리한 것입니다.

철학자 주루이는 2022년 예기치 못하게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게 됩니다. 주기적인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강단에도 섭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해도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피하려는 생존 본능을 가지고 있고 더욱 삶에 대한 의지가 생깁니다

삶에 대한 욕망은 죽음을 앞두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삶의 욕망은 진정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입니다.

인간의 삶은 생존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만으로는 인간의 삶에 대한 갈망이 저절로 불러일으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에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으려면 단순히 사는 것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의 이유를 확립해야 합니다.

유행어처럼 태어난 김에 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났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삶의 이유와 의미를 찾고 확립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합니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의 철학자처럼 죽음을 앞둔 철학자는 또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 역시 죽음을 눈앞에 둔 모습을 파이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앞두고 상당히 여유롭고 여느 때보다 열정적인 태도로 제자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두려워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알았을 것입니다.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삶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자 삶의 기본적인 정서이기도 하지만 삶의 경험과 두려움을 얽혀 있습니다.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라 영혼이 신체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한층 정화된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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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 - 천천히 한 걸음씩 반나절이면 충분한 도심 속 걷기 여행, 최신 개정판
진우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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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아 한반도 전체 면적의 70%나 차지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산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K-컬쳐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에게 퍼져나가고 K-등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트레킹 코스를 추천합니다.

트레킹 코스도 쉬운지 무난한지 어려운지 그 난이도를 5가지로 구분해 표시해 두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또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지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자세히 표시해 두어 도움이 됩니다.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면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장소를 정하고 장비 준비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트레킹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안내서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에서는 계절별과 테마별로 나누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는 계절의 변화가 있어 산의 변화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절별로 나뉜 트레킹 코스의 소개는 1년 동안 트레킹을 즐겁게 합니다.

봄에는 야생화 천국, 벚꽃 천국, 철쭉 산, 황세줄나비 등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계곡과 피서지, 산새가 좋은 곳 등을 소개합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명산과 역사가 있는 산, 동물원 옆 트레킹도 할 수 있고, 겨울엔 기암산, 능선을 따라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에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기에 코스와 함께 총 거리, 시간, 난이도, 좋을 시기 등도 알려줍니다.

이런 자세한 코스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혼자서 트레킹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워 서울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긴 일정이 아니더라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서울 근교 트레킹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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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 과학이슈 11 17
박진희 외 10명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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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이슈에 대해 최신 정보를 입수하고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과학 분야는 매일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학적인 발견이나 사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Season 17》에서는 최근 과학계에 관심이 많은 키워드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AI 개발, 스마트폰 해킹, 치매 정복, 양자역학, 곤충, 북극항로, 우주의 3차원, 미터법, 생체 모방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챗GPT, 엔비디아 GPU 등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소버린 AI가 등장합니다.

소버린 AI는 국가가 스스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자기 나라의 필요와 문화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이자 시스템입니다.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제도와 문화, 역사, 가치관을 이해하는 AI를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미래에는 이런 인공지능의 전쟁입니다. AI 가 경제, 국방, 행정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기술 종속은 곧 디지털 주권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5년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SK 텔레콤의 해킹 사태입니다. 단순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된 보안 관리의 허점이 폭발한 결과입니다.

통신망은 기본적으로 망 분리를 통해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관리 효율성 때문에 외주 관리자가 원격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해킹 사태는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5년의 해킹 사태 이후 업계는 기술로 문제를 풀려는 시도를 본격화했습니다.

보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보안은 전선 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전면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Season 17》는 책처럼 보이지만 과학 잡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과학 잡지를 읽는 것처럼 그림과 사진이 많아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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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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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이라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행동을 알 수 있게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행동을 어떻게 과학과 비교하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과연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던 시기에 심리학은 한두 개의 실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무려 150년간 검증한 답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과학 현상이나 실험처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없는 반복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자리잡고 난 뒤에 정리된 심리학을 보며 놀라운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에서는 재밌는 심리학의 법칙이나 이론들이 있습니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는 꼭 심리학이 아니더라도 배우고 알고 있던 이론입니다. 인간의 본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매슬로의 욕구 단계입니다.

이 매슬로의 욕구 단계를 배울 때는 그저 암기과목으로 외우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매슬로의 욕구 단계를 하나하나 풀이해 봅니다.

생리적 욕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로 누구나 가진 원초적 욕구입니다. 본능적 욕구가 해결되면 안전과 안정 욕구가 생깁니다.

인간은 불안정한 환경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원합니다. 3단계는 연결로 소속과 사랑의 욕구가 생깁니다.

인간의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3단계의 욕구로 소속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외로움을 느끼고 결핍된 인간이 됩니다.

4단계는 존중받고 싶고 5단계는 자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려는 자아 실현 단계입니다. 진정한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최근 출간되던 심리학 서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설득의 심리학은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입니다.

치알디니는 상대가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6가지 무기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상호성, 일관성, 사회적 증거, 호감, 권위, 희귀성의 6가지입니다.

이 원칙들을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상대에게 뭔가 받으면 갚아야 하는 것이 상호성이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일관되고 싶어하는 것이 일관성입니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은 삽화와 함께 읽으니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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