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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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이라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행동을 알 수 있게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행동을 어떻게 과학과 비교하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과연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던 시기에 심리학은 한두 개의 실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무려 150년간 검증한 답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과학 현상이나 실험처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없는 반복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자리잡고 난 뒤에 정리된 심리학을 보며 놀라운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에서는 재밌는 심리학의 법칙이나 이론들이 있습니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는 꼭 심리학이 아니더라도 배우고 알고 있던 이론입니다. 인간의 본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매슬로의 욕구 단계입니다.

이 매슬로의 욕구 단계를 배울 때는 그저 암기과목으로 외우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매슬로의 욕구 단계를 하나하나 풀이해 봅니다.

생리적 욕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로 누구나 가진 원초적 욕구입니다. 본능적 욕구가 해결되면 안전과 안정 욕구가 생깁니다.

인간은 불안정한 환경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원합니다. 3단계는 연결로 소속과 사랑의 욕구가 생깁니다.

인간의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3단계의 욕구로 소속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외로움을 느끼고 결핍된 인간이 됩니다.

4단계는 존중받고 싶고 5단계는 자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려는 자아 실현 단계입니다. 진정한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최근 출간되던 심리학 서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설득의 심리학은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입니다.

치알디니는 상대가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6가지 무기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상호성, 일관성, 사회적 증거, 호감, 권위, 희귀성의 6가지입니다.

이 원칙들을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상대에게 뭔가 받으면 갚아야 하는 것이 상호성이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일관되고 싶어하는 것이 일관성입니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은 삽화와 함께 읽으니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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