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
이연 지음 / 북플레이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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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K-컬쳐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듣고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흔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이 무척 도움이 되면서 공부하기에 편하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의 크기는 한손에도 잡힐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단어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은 한국어사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는 보기 편하게 우선 주제별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가나 사람과 관계, 요일, 날짜, 순서, 시간대, 신체와 건강, 직업, 행동과 태도, 감정, 교통과 방향, 음식과 식사 등의 주제별로 단어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주제인 국가를 보면 가나다 순으로 국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 국가의 이름을 대부분 그나라 발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영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등과 같은 나라들은 영어나 그 나라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단어의 한글과 한국어 발음, 예시문까지 소개하면서 한국어를 더욱 쉽게 익힐 수 있게 합니다.

한 개의 주제를 공부하고 나면 연습문제가 있습니다. 빈 칸에 보기에 있는 단어를 넣거나 그림을 보고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입니다. 그림을 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단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대라는 주제에서는 과거나 현재, 미래, 새벽, 정오 등의 시간대를 어떻게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할까요?

대부분 한글로 적혀 있지만 단어의 뜻을 영어로도 풀이하고 있어 영어의 단어를 통해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신체나 건강 상태에 대한 단어는 어렵기도 하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으로 익힐 수 있고 한국어의 발음은 로마자 발음으로 익히고, 영어의 뜻으로 의미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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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스본 - 최고의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개정판 프렌즈 Friends 10
박현숙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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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자주 보고 좋아하는 유튜브 동영상은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당장 외국여행을 갈 수는 없지만 누군가 재밌게 다녀온 여행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프렌즈 시리즈와 같은 여행 가이드북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은 떠나는 것보다 준비하는 것이 더 설렌다고 합니다.

이 가이드북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2026~2027)》는 최신 정보를 수집해 만든 최신 가이드북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까지 알려주고 두 나라의 도시 중에서 여행지로 가장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합니다.

단기 여행자를 위한 루트와 중, 장기 여행자를 위한 루트로 나눠 소개하면서 전체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교통이나 어드바이스와 여행 경비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첫 여행을 계획하는 초보여행자,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자유여행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잘 짜여진 루트는 자유여행자도 루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무난하게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정을 가감하여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도 무척 좋을 것 같은 가이드북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2026~2027)》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여행할 도시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도시 하나만을 여행하기 보다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 세비야, 코르도바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들이 있고 포르투갈 역시 포르투나 리스본 등이 좋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베스트 여행지 탑10이 있고, 요즘 뜨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추천합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 읽어보면 참고가 됩니다.

외국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문화나 축제 등을 즐기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현지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함께 즐기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추천 맛집 리스트나 추천 커피, 추천 술, 추천 하몬 등 다양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마드리드와 근교 도시, 바르셀로나와 근교 도시, 그라나다와 근교 도시로 나누어 도시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포르투갈은 리스본과 근교 도시를 소개하면서 포르투갈에 대해 알려주는 여행 키워드 소개와 추천 아이템 등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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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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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루하루가 중요하고 과거나 미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재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에 허황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소홀히 하고 현재의 행복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현재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 책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에서는 현재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과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삶의 의미를 직접 살아가면서 발견해야 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 삶은 고통만 가득해 보여도 막상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뭔가 희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일상이 척박하고 힘들다고 해도 분명 함께 살아가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삶에서든 매우 소중한 경험으로 제한된 일과 관계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주지만 그런 작은 것을 작다고 치부하는 사람에겐 행복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자신에게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은 세계 질서에 대한 항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현실의 사소함을 초월하는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힘든 노동은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소한 일을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지나친 통제나 완벽한 나가 되고자 하는 욕망, 완벽한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내려놓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점도 우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삶은 세련되기보다는 거칠 때가 더 많지만 삶의 거친 면 뒤에는 또 다른 삶의 기쁨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우리의 인생 전체는 그런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행복이 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 제목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집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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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 상 -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베이즈적 사고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류쉐펑 지음, 유연지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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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사위는 정육면체의 각 면에 1~6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면 1~6까지의 숫자 중 하나가 나옵니다.

하나의 주사위는 1과 2가 동시에 나올 수 없으며 무조건 1개의 숫자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한 번 굴리면 무조건 1~6까지의 숫자 중 1개가 나오며 애매하거나 중간은 없이 확실하게 숫자를 보여줍니다.

이 책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에서는 주사위처럼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베이즈적 사고에 대해 알아봅니다.

베이즈 사고는 새로운 증거가 들어올 때마다 기존의 믿음을 업데이트하는 사고방식으로 통계학자 토머스 베이즈가 정리했습니다.

비판적 사고가 주장과 근거를 구분하고 전제와 논리적 비약을 점검하며 대안 가설을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우리에게 비판적 사고는 아주 중요하고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 내고 나아가 과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베이즈 사고는 그 과정을 수치화해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를 따지게 합니다. 정보 추론을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베이즈 정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명탐정 셜록 홈스는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스는 친구 왓슨에게 시계 하나로 수 십 가지 이상을 추론합니다.

그 모든 추론이 다 사실이었습니다. 추론에 있어 셜록 홈스를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작은 행동을 근거로 거짓인지 아닌지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보 추론은 실제로 다양한 직업에서 활용되고 있고 마찬가지로 과학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에는 이런 추론을 설명하기 위한 많은 예시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수학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을 읽다보면 수학책인지 모를 정도로 설명이 많습니다.

숫자로 계산하는 수학책이 아니다보니 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의 저자는 인생을 운이 아닌 선택과 전략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젠 작은 것을 보더라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예리하게 볼 수 있는 사고방식을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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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
김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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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등장으로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이 AI에 대한 부작용이나 단점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작의 세계에서 늦은 감도 있지만 AI는 제한해야 하거나 관련 법규,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는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받아들이고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성패가 달랐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AI 활용에 성공했던 리더들은 AI에 대한 관점의 근본적 재정의가 필요했습니다.

AI를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가 아닌 협업하는 파트너로 생각한 것입니다. 아마존은 AI 개발팀의 정식 구성원으로 편입시켰습니다.

메타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매개로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창조했습니다.

주종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됩니다.

또 패턴은 예측 불가능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유연성을 가졌습니다. AI가 만든 예상 밖의 창의적 결과물을 실제 적용합니다.

하지만 AI가 늘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때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AI가 실수해도 책임은 리더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한 예로 맥도날드의 AI 드라이브스루 실험은 실패였습니다. 사람 대신 AI가 고객의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었지만 음성 인식 오류가 났습니다.

잘못된 주문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손상됐고 프로그램은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AI 드라이브스루를 시작한 것은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실패가 되면서 문제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 결과를 보면 무조건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AI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로 볼 것인가 함께 문제를 푸는 파트너로 볼 것인가 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쓸 것인가 등등입니다.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아마도 AI 시대엔 AI와 함께 무엇을 생성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의 확장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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