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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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기업가가 숨어 있는 존재가 아닌 셀레브리티나 유명인으로 연예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예인처럼 보이는 CEO나 기업인들은 팬덤이 있을 정도로 선망의 대상입니다.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마윈 등입니다.

최근 또 한 명의 글로벌 기업 CEO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지고 인기가 많습니다.

젠슨 황 특유의 블랙 가죽 점퍼를 입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실리콘밸리 실용주의와 젊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책 《엔비디아 DNA》는 젠슨 황이 만든 엔비디아의 시간과 문화를 알려주며 단순한 한 기업의 성공 스티리가 아닌 AI 시대의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AI 산업은 완전히 다른 리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경쟁은 순식간에 격화되면서 속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습니다.

AI 경쟁의 속도는 주 단위로 압축되었고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기준선이 올라갔고 AI는 기능, 도구, 서비스가 아닌 업무 흐름이 되었습니다.

미국 빅테크가 벌이는 경쟁은 기술 대결이 아니라 누가 인간의 시간을 더 많이 대신할 수 있느가를 겨루는 실행의 전쟁입니다.

서비스 환경에서 한 번의 학습보다 반복적으로 실행되는 추론이 훨씬 더 많은 연산을 요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대 성능보다 전력 효율, 지연 시간, 비용 구조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론 시장이 커질수록 다양한 전용 가속기와 새로운 아키텍처가 등장할 여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픈 AI와 엔비디아라는 이름은 지난 몇 년간 AI 산업을 설명하는 거의 모든 문장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엔비디아는 GPU로 AI 연상의 표준을 장악합니다.

엔비디아는 오랫동안 GPU라는 단어와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돼 왔습니다. 그래픽 가속기에서 출발한 이 회사는 병렬 컴퓨팅 패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하자 GPU는 더 이상 그래픽을 위한 칩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핵심 엔진이 되었습니다.

AI가 등장하면서 환경이 리더에게 요구하는 역할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어제의 최적해가 오늘의 제약이 되고 지난 성공 전략이 조직의 발목을 잡습니다.

《엔비디아 DNA》는 AI 시대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등으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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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다산어린이문학
박현숙 지음, 모차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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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때론 작고 사소한 오해에서 아주 큰 갈등으로 발전되는 것을 종종 겪을 수 있습니다.

오해를 한 상황이라고 진실을 말하려고 해도 이미 너무 깊게 오해하고 있거나 진실을 밝힐 타이밍을 놓친 경우도 있습니다.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창작동화 《오해의 달인》을 통해 누군가 오해했다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읽어봅니다.

《오해의 달인》에서는 세 개의 오해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해의 주인공은 도우입니다. 도우는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키가 크고 아이돌 연습생인 형과 비교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모든 것의 중심은 형이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돌 연습생인 형을 위주로 모든 음식과 생활 환경이 맞춰져 있습니다.

반면 도우는 키가 작고 엄마의 관심을 덜 받는데 반에서 하는 연극의 범인역으로 도우가 거론되고 있는데 하필이면 이름이 토막입니다.

도우는 자신이 키가 작기 때문에 반 아이들이 토막이라는 범인역으로 자신을 추천한다고 생각해 기분이 아주 나쁩니다.

두 번째 오해의 주인공은 나찬입니다. 나찬이에겐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최근 가짜 뉴스에 휩싸였습니다.

가짜 뉴스는 아이돌 멤버들을 돌아가며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누나는 밤마다 가짜 뉴스를 보며 울었습니다.

이 가짜 뉴스는 나찬이의 가족들 모두 밤에 잠을 잘 수 없게 했고 결국 나찬이는 학교에 와서 잠을 자게 됩니다.

그런데 누군가 학급문고의 책에 침을 흘린 자국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범인으로 나찬이가 지목됩니다.

하지만 나찬이는 그 책을 읽은 적도 없고 교실에서 자긴 하지만 침까지 흘렸다고 하는 아이들의 오해에 화가 납니다.

세 번째 오해의 주인공은 다은입니다. 다은은 소미와 가장 친하고 다들 절친으로 알고 있지만 얼마전에 사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소미가 화장품 가게에 가서 눈 커지를 화장품을 구경해 보자고 합니다. 화장품 가게에서 이것 저것을 만지고 바르다가 그만 화장품을 떨어뜨립니다.

화장품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깨져 점원이 화를 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소미가 다은이의 잘못을 아주 크게 보이게 해서 다은이 당황합니다.

그 뒤로 둘 사이는 조금씩 금이 갑니다. 물론 오해가 쌓이지만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도 동화를 통해 읽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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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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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전에도 K-컬쳐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우리의 오래된 문화가 재조명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적인 것이 인기가 더해지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이 세계 탑3에 올랐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가 계속해서 나오길 바라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을 소개합니다.

컬러링북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은 우리 문화를 알리면서 컬러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기저기,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각양각색의 사계절, 전통을 잇다 등의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로 나누어진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로 멋진 컬러링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기저기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을 소개합니다.

부여 서동 연꽃 축제, 청와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안동 하회마을, 문화역서울 284, 별마당도서관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곳들입니다.

한국의 여기저기를 여행해 본 적 없다고 해도 컬러링을 하면서 이 장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나중에 여행하고 싶을 것입니다.

즐길거리와 먹을거리에서는 좀 더 현대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 북한강 카페거리, 여의도 공원 피크닉 등입니다.

이런 장소엔 피크닉이 어울리기도 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더욱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K-푸드 역시 하나의 장르가 되었고 한국의 분식도 요즘은 너무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식 핫도그나 라면, 떡볶이 등을 먹는 동영상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많이 받아 계절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자랑할만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사계절인 봄엔 딸기, 연남동 카페가 있고, 여름엔 팥빙수를 먹고 해운대의 여름을 즐깁니다. 가을엔 가을 캠핑을 갈 수 있고 기와 담장을 즐깁니다.

겨울엔 스키장에 가고 눈 오는 경복궁과 수문장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K-컬쳐라고 해서 한국 전통 문화를 좀 더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해 알고 단청 무늬도 보고 장승, 전통연, 전통자수, 한국의 동물들, 청자, 백자와 같은 것들을 컬러링라도 알리고 싶습니다.

K-컬쳐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면서 더 오래도록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컨텐츠가 계속해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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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
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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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경제 뉴스가 재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하루라도 일찍 주식을 살 걸하는 말을 합니다.

이런 경제 이야기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현대 경제학의 주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용적인 문제의식 아래 수많은 도전에 대한 해법이 만들어지는 중이고 우리가 사는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이 책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은 경제학을 인문학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애초에 사회철학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데올로기 논쟁 같은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진 않지만 무수히 많고 복잡한 개인의 경제적 선택을 인문학 관점에서 풀어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소비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경제로 바뀌는 세계적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상징합니다.

소비자가 주도하는 경제는 소비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는 경제입니다.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로 네트워크 효과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경제가 소유 경제에서 공유 경제로 바뀌고 있다는 말입니다.

공유 경제에서는 물건을 생산하는 제조기업보다 중간에 이용권을 중개하는 공유 플랫폼의 역할이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경제학에서 이처럼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현상을 네트워크 효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성비는 저렴한 가격의 차이에서 오는 만족감입니다. 미국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객의 지불 능력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화합니다.

이것을 바로 가격 차별이라고 하는데 부자가 아닌 입장에서는 줄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특별 대우를 받는 부자들이 꼴사납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익스프레스 라인은 하나의 옵션일 수 있습니다.

가격 차별이 소비자와 공급자에게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를 설명합니다. 소비자가 기꺼이 내고자 했던 가격보다 싼 시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장 원리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유리한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개념으로 가격 차별이 할인 제도를 다양하게 만듭니다.

경제를 잘 흐르게 하려면 현금이 많이 유통되어야 합니다. 재무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현금의 흐름입니다.

현금이 나가고 들어오는 걸 잘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가진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금 흐름보다 더 정확한 가치 평가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계 정보인 손익계산서를 산출할 때 현금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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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남 -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
허니제이 재테크.공돌이현직자.리얼딜 에릭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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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정성이란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과 가치가 일치하는 상태를 말하며 믿을 수 있는 가치, 솔직하고 책임성 있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런 진정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 《월사남》은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이라는 소제목으로 세 남자의 성공 비결을 읽을 수 있습니다.

N잡러 허니제이 재테크, 공돌이현직자, 리얼딜 에릭이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남자입니다.

허니제이 재테크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재테크를 통해 12주택자이자 자영업자가 된 N잡러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몸이 이상해져 유언장을 남겨놓으려고 했지만 점차 블로그에 지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그러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날들, 투자에 성공하기까지의 시행착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여행 등을 남깁니다.

블로그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고 블로그를 통해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부동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듭니다.

팔로워 수가 점점 늘어나고 꾸준하게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고 팔로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소통하고 상담합니다.

공돌이현직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플랫폼을 설립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취준생들에게 대기업용 자기소개서를 작성, 첨삭해 주는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첫 구매가 일어난 후 놀랍게도 구매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부업으로 충분해습니다.

시작은 단 한 명의 고객이었지만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 안의 어떤 확신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컨설팅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초기 상품 단가나 소요된 평균 시간을 보면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보다 적지만 그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나라는 사람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진정성은 단지 전략이 아니라 서비스 판매를 지속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리얼딜 에릭은 영어 교육 플랫폼의 대표이자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친 듯 영어에 몰입해 국가 지원 해외 인턴십 기회가 생깁니다.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계속 영어 회화 책을 보며 공부했고 지하철에서 혼잣말처럼 영어를 중얼거리며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세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전문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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