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지키는 세계 - 땅을 청소하고, 꽃을 피우며, 생태계를 책임지는 경이로운 곤충 이야기
비키 허드 지음, 신유희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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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벌레는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벌레가 우리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생물입니다.

우리가 벌레라고 하는 것은 종종 기어다니는 작은 생물체를 가리키는 데 쓰이고 벌레는 주로 곤충 아니면 거미, 지네, 지렁이, 다리 많은 수중 생물 들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벌레가 사라지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최근에 지구에 꿀벌의 수가 줄어들고 곧 꿀벌이 없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벌레는 영양소 순환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가 제대로 순환하지 않으면 인류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먹는 음식 중 상당수는 흙에서 자라고 이 흙을 만드는 것이 지렁이, 진드기, 흰개미, 딱정벌레 등과 같은 벌레입니다.

벌레는 꽃가루를 옮기는 일도 합니다. 벌레가 없으면 바람 또는 파충류나 포유류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는 일부 식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식물이 수분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식물의 수분을 돕는 벌레나 다른 동물이 없이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약 90%가 멸종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벌레는 자연적으로 그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벌레가 점점 사라지는 주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장기 연구 결과와 여러 증거를 통해 파악한 바에 의하면 기업적 농업, 축산업, 광업과 도시 개발, 합성 농약과 비료로 인한 대기 오염, 기후변화 등이 원인입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벌레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곤충들도 우리의 동료 거주자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벌레에 친숙할 수 있도록 집에서 벌레를 키워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레들은 지구에 존재하면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딱정벌레나 지렁이는 쓰레기를 비료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파리와 지렁이를 비롯한 다른 많은 벌레도 쓰레기를 제거하고 변환하고 소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렁이도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당벌레는 게걸스러운 육식 곤충이며 진딧물 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버깅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환경에서 작지만 중요한 존재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벌레가 많이 사는 곳은 더 줄이지 않고 부족한 곳은 개체 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리버깅을 통해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둔다면 새로운 곤충 서식지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자연 속 무척추동물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드넓은 자연이 펼쳐져 있었으니 지금은 관목과 산울타리 일부, 작은 숲과 공원만 겨우 남은 도시에서 가까스로 살아가는 벌레를 보호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작은 공간을 재야생화하는 데에는 무척추동물이 대형 동물만큼이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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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바이블 - High Output 재생에너지
정성민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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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즈니스라고 하면 풍력에너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풍력은 바람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로 특히 물부족 국가라고 합니다. 물은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자원으로 부족한 물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 생산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바로 재생에너지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바이블》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즈니스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라는 말은 이젠 더 이상 경각심을 주기 위한 말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매년 이상기후의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EU 택소노미 및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있습니다.

EU 택소노미는 녹색 경제활동으로 분류된 산업과 기업에 한해 주요 금융기관의 투자와 각국의 녹색정책 예산이 집행됩니다.

기후변화의 완화와 기후변화 적응, 수자원과 해양생태계 보전, 폐기물 저감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경제로의 전환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국경 조정제도는 탄소배출량 규제가 강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탄소 배출이 이전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럽연합이 도입한 무역 관세입니다.

재생에너지 비즈니스에 대한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제도 및 연계 사업, 재생에너지 사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알아야 사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초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업은 자연에서 오는 무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으로 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비즈니스는 햇빛이나 바람 등의 에너지원을 직접 통제할 수 있기에 정부에 지원을 기반으로 한 인력의 양성과 기술력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재생에너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자산운용사도 재생에너지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재생에너지 비즈니스는 그동안 발전공기업, 대기업이 사업 초기부터 개발에 참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지만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이 재생에너지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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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머피 52주간 긍정 확언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지음, 임지연 옮김 / 미래지식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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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는 1년의 기간입니다. 우리는 이 1년의 기간을 시작할 때나 특별한 일이 있다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 곧 그 계획이나 결심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고 다시 계획하고 결심하기를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면 금방 또 1년이 가 버립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계획했던 일이나 자기발전이 없이 시간만 보내게 됩니다.

계획형이 아니더라도 이 책 《조셉 머피 52주간 긍정 확언 잠재의식의 힘》을 1주씩 실천하다보면 많은 변화와 함께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조셉 머피 52주간 긍정 확언 잠재의식의 힘》의 52주엔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단계를 통해 1년 52주 완성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긍정의 본질을 깨닫는 단계로 잠재의식 속에 생각을 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심겨진 생각은 현실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단계가 52주간 긍정하기 실전 연습으로 1주씩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연습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긍정도 연습하기가 필요하고 건강과 부, 인간관계 등 우리 삶의 모든 면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확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자기확신은 다른 말로 자기에 대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얼마든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이 작용하는 방식을 믿는 것, 믿음 그 자체를 믿는 것입니다.

잘못된 믿음이나 의견, 미신, 두려움 등을 떨쳐버리고 삶에 대한 영원한 불변의 진리를 믿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52주간 긍정하기 실전 연습에서는 마음 정화하기부터 시작합니다. 현대인들은 삶의 무의미한 방해 효소와 걱정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진정시키고 자신은 기쁨으로 채워진 삶을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상기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해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 속에서 잠들고 기쁨으로 깨어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하루를 살아갑니다. 매일 새로운 날이기에 어제의 부족함이나 모자람은 잊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어야 합니다.

20주차에는 좀 더 어려운 실전 연습을 합니다. 중요하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등을 실천해봅니다.

긍정 연습도 혼자서는 잘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영혼의 동반자 찾기는 인생에 걸쳐 찾을 수도 있습니다.

30주차에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나쁜 성격을 극복하고, 부러움을 극복하고, 미루는 버릇을 극복하고, 대중 앞에서 자신감 있게 말하기 등을 연습합니다.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의 싸움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어려운 적인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는 작은 일에도 타협하기 쉽습니다.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내면에서 두려운 것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40주차에는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 개선하기, 계획을 끝까지 해내기 등입니다.

이렇게 52주차까지 온다면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자신이 52주 전과는 다른 변화를 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좀 더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자신 안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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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 지구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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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란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뜻으로 2030년까지 달성 약속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를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환경 보호와 경제 개발,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환경과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빈곤이나 인종 차별, 불평등 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이 책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입니다.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 미친 영향에 대해선 할 말이 많습니다. 많은 사망자를 낸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변화시켰습니다.

코로나19로 빈곤육일 높아졌다고 하는데 최대 1억 5000만 명이 증가했다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층에서 극빈층이라고 해서 빈곤 기준선에도 못 미치는 생활을 하는 심각한 빈곤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극빈층이 생겨났습니다.

빈곤층이 늘어나면서 부의 불평등이 더욱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부의 불평등은 언제나 있어왔던 일이지만 빈부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던 것입니다.

빈곤층에게 있어 가장 급한 것은 경제적으로 궁핍에서 벗어나는 일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까지 노동의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학교에 못 가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굶지 않기 위해 노동을 해야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빈곤은 악순환으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가난을 그대로 물려받게 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매년 3월 26일이 되면 어스아워라고 해서 불 끄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전기가 있는 생활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를 입거나 전기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환경을 위해 하루 전기를 끄지만 전기 없이 사는 사람들은 전 세계 인구의 10%정도 된다고 합니다. 환경을 위해서나 전기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전 세계 10억 명의 어린이가 폭력 피해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동 학대가 늘어나고 있고 사건도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가족이나 학교 선생님이나 주위 어른들이지만 오히려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거나 폭언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대받는 아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식을 버리면 벌 받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을 귀하게 생각하고 버리는 것을 금기시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말도 옛말입니다. 음식이 넘쳐나고 식재료가 풍부해지다보니 먹기 싫으면 버리게 되는 것이 음식입니다.

그렇게 버려지는 음식은 환경에도 악영향입니다. 매년 13억 톤의 음식이 버려지는데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률이 낮아 대량의 식품을 수입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버린 음식은 타는 쓰레기가 되어 태워질 떄 지구온난화를 증가시킵니다.

단순하게 먹기 싫어 버린 음식이 우리의 환경에도 악영향을 주고 그 악영향을 우리가 그대로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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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말 - 작고 - 외롭고 - 빛나는
박애희 지음 / 열림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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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의 소설 중에 유명한 소설들이 있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라는 소설은 주인공이 소년들입니다.

주인공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은 보통의 소년들이 아닙니다. 엄청난 장난꾸러기에 못말리는 모험가들입니다.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산과 들, 강으로 뛰어다니며 노느 것을 더 좋아합니다. 이런 소년들을 보면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주말까지 학원을 다니며 놀 시간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이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학원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컵라면이나 햄버거로 끼니를 때운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이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학원에 보낼 생각이 없던 부모도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경험하게 되면서 초등 저학년을 벗어나면서부터는 슬슬 불안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아이의 행복보다, 아이에게 노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교육에서 뒤쳐지는 것을 볼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이 공존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어른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언제나 꽃밭만 펼쳐지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얼른 자라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보다 어른보다 어이가 더 좋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마 어른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른도 아이였을 시절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시절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먹고 자라는 것만으르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어린이입니다. 인간이 밥이나 빵만으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에 관계 없이 인간은 누구나 언제 어떤 시간에서도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아이들도 허세가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선배가 되었다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후배에게 어린이집 규칙을 알려주기도 하는 등 그런 행동들이 귀여우면서 허세처럼 보입니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씩씩하게 혼자서 등교를 하기도 하고 하굣길에 비가 오면 우산이 없어도 그냥 뛰어 집으로 올 수 있다고 큰소리칩니다.

이런 것들이 아이가 큰소리치는 허세지만 귀여운 허세입니다. 이런 것들은 아이들이 가진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일 것입니다.

이 책 《어린이의 말》의 주인공은 어린이로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한 것을 아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둔 것이 이 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른에게 건네는 인사말도 어떤 경우엔 큰 위로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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