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김재산 지음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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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명한 야구감독님이 돈을 받으면 프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프로의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 《프로이즘》의 저자는 제일기획의 프로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시회, 올림픽 스폰서십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그후 예상치 못하게 삼성의 프로농구 단장을 맡게 되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마지못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 스포츠 구단을 경험한 덕분에 더 깊은 프로의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케팅과 프로 스포츠 구단의 경영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프로이즘》의 저자는 본질적인 면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무실에서 기획 업무를 하는 사무직과 현장에서 중장비를 운전하는 현장직, 경기장에서 거친 숨을 내뿜으며 달리는 프로 스포츠 선수의 본질은 모두 프로라는 것입니다.

프로는 전문가라는 의미이고 이런 프로들은 자신이 하는 무언가에 진심인 자들입니다. 프로는 그 진심의 대가를 지불받습니다.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로 하던 일에 누군가 돈을 주면 그 일은 재미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프로로 들어서는 순간 일에서 얻는 순수한 즐거움은 아마추어에게 양보해야 합니다. 새로운 프로 정신을 줄인 말인 프로이즘으로 대체합니다.

급격한 디지털 세상의 확장과 사라진 글로벌 경계 덕에 자기만의 취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마추어들이 새로운 세상의 프로로 매일 등장합니다.

이제는 생계 개념의 유무로 아마추어와 프로를 구분하기 어려워졌고 둘 사이의 경계는 흐려졌습니다.

이제 더는 돈의 보상 여부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나눌 수 없고 프로보다 더 전문성을 갖춘 숨은 고수들이 많습니다.

프로는 라이센스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를 선발하는 시험과 자격제도가 없습니다. 프로이즘은 단순한 전문가를 넘어 급변하는 세상의 변화입니다.

프로가 되기 위한 훈련으로 언어를 확장하고 도구를 활용합니다. 시야를 넓히고 두려움을 떨치고,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선수들도 자기 분야에서 레벨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추었지만 뛰어난 체력이나 엄청난 노력, 강한 승부욕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불필요한 동작이 없습니다. 고수일수록 정확하고 간결하며 묵직하게 움직입니다.

생각도 길게 쓰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핵심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때 간결하고 명료하게 핵심을 찔러야 하듯 프로들 역시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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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 - 이제는 보카도 학습지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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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도 그렇지만 토익 공부에서도 단어 보카는 중요합니다. 영어 시험에 따라서도 자주 출제되는 단어가 따로 있듯 토익 기출 보카는 꼭 잡아야 합니다.

이 단어집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는 학습지로 되어 있어 주 단위 낱권 교재를 이용해 보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는 총 8주 분량으로 8권의 보카 학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1권의 보카 학습지를 공부하면 총 8주로 끝낼 수 있습니다. 각 낱권은 5일과 실전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30분 공부할 수 있는 1일 보카 학습지는 40개의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의미와 기출된 문장이나 단어의 형태를 공부합니다.

보카 공부를 하면서 만점 팁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하루 40개의 보카를 공부하면 데일리 퀴즈가 있습니다.

QR코드로 바로 듣기가 있어 음원을 듣고 사진을 바르게 묘사한 문장을 고르거나 단어에 대한 연습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에서 추천하는 학습 플랜을 따라가면 토익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낱권은 명사와 콜로케이션,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다품사, 다의어 등과 콜로케이션을 공부합니다.

독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나 사물 사진 어휘, LC 필수 어휘, 기출 패러프레이징, 사람 사진 어휘 등 다양한 보카를 공부합니다.

이 책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는 미국 성우와 호주, 영국 성우의 목소리로 MP3를 골라 듣기 할 수 있습니다.

미국와 영국, 호주의 원어민 발음은 조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떤 성우의 목소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LC 공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한 회독을 위한 복습 테스트 영상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전 테스트 역시 어휘 기출 변형 문제와 해설이 있어 도움이 됩니다.

태블릿으로도 편리하게 학습 관리할 수 있는 굿노트 자료가 있으며 한 손에 쏙 들고 다닐 수 있는 미니 단어장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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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양 필독서 87 - 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3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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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00대학생들이 읽는 필독서라는 목록을 보고 그 필독서들을 읽어보려고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필독서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필독서라고 뽑힌 목록들은 어렵다고 하는 고전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 《요즘 교양 필독서 87》을 읽으면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필독서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교양 필독서 87》에는 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철학, 정치 경제 사회, 동양사상, 역사 예술 문학, 과학, 수학 공학 등으로 나누어 필독서를 추천합니다.

서양철학에는 소크라테스, 마르틴 루터, 르네 데카르트, 프랜시스 베이컨, 이마누엘 칸트, 헤겔,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의 책들입니다.

서양철학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서양에서 모든 학문의 원류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철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과학, 수학, 공학 등이 파생되었고 소크라테스를 기점으로 칸트와 헤겔 등의 근대 계몽사상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서양사상 중에 순수 서양철학만으로 다룰 수 없는 분야도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존 로크의 사상, 애덤 스미스 등도 있습니다.

요즘 재해석되고 많이 읽히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애덤 스미스가 10년을 집필한 끝에 완성했습니다.

스미스는 개개인은 반드시 사회의 연간 수입이 최대한 많이지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에 작용해 적정 가격으로 유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도 명형하지 않았음에도 시장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한 결과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최적의 시장 가격을 결정합니다.

동양사상은 서양사상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동양사상을 공부하면서 사고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 탄생한 유교와 노자, 인도의 붓다 사상을 기점으로 동아시아 사상의 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동양사상의 중심이 되는 공자, 노자, 싯다르타, 현장, 간디, 마오쩌둥, 쉬지린, 덩샤오핑 등의 책을 소개합니다.

역사와 예술, 문학의 교양 필독서들은 역사를 공부하면서 교양은 더욱 깊어지고 예술과 문학으로 인간성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과학 분야는 다윈을 기점으로 생물학의 명저들을 소개하고 물리학의 기초부터 최신 우주물리학, 나아가 과학사상도 소개합니다.

이기전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원더풀 라이프의 스티븐 제이 굴드, 침묵의 봄의 레이첼 카슨,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엔트로피와 질서의 피터 앳킨스 등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학과 공학은 최신 AI나 유전자를 자유롭게 편집하는 최신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해 근본부터 물어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교양 필독서들을 읽으면서 교양과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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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입니다! - 다시 쓰는 슬램덩크
민이언 지음, 정용훈 그림 / 디페랑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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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신이치, 신노스케, 사쿠라기 하나미치, 루카와 카에데, 아카기 타케노리 등의 이름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아주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지만 우리는 이 일본식 이름보다는 한국식 이름이 더 익숙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나열한 이름은 명탐정 코난, 짱구,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라는 이름입니다. 한국 이름은 금방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난 지금입니다! 다시 쓰는 슬램덩크》에서는 우리에겐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등의 이름으로 더 익숙한 슬램덩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애니 슬램덩크는 1990년대 만화 잡지에 연재되던 시리즈입니다. 인기가 많아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영화보다 만화책으로 더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우리나라에도 농구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더욱 농구 열풍은 강하게 불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23년에 다시 슬램덩크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가 상영이 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0년대 슬램덩크에 빠졌던 청소년들이 이젠 장년이 되어 오래전 그 시간을 떠올리며 추억했습니다.

《난 지금입니다! 다시 쓰는 슬램덩크》의 저자도 슬램덩크의 인기가 한창일 때 17살의 나이였고 농구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 27살, 37살, 47살이 되었습니다. 농구를 좋아하던 소년들은 이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더 이상 몸은 예전처럼 농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슬램덩크의 기억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슬램덩크에는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농구 좋아하세요?"라는 대사입니다.

슬램덩크엔 소년들의 농구부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도 있습니다.

"농구 좋아하세요?"라는 대사는 여주인공 소연이 한 말입니다. 강백호의 가슴에 농구의 멍울을 밀어내고 그 숭고함 앞에 소연이 나타납니다.

서태웅과 강백호 사이에 채소연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도 슬램덩크의 인기에 한몫을 합니다.

서태웅과 강백호는 같은 북산고 농구부이지만 라이벌처럼 소연을 사이에 두고 경쟁을 합니다. 태웅은 소연에게 내내 무심하고 냉정하게 대합니다.

소연에게 차가운 태웅의 모습은 백호에겐 다행스러운 일인지도 모르지만 백호는 그런 태웅의 태도를 빌미로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사랑에 눈먼 가슴에 이미 태웅은 존재 자체가 적의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싫은 태웅이 백호의 농구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슬램덩크에는 소년들이 좋아하고 빠질 수 있는 요소인 멋진 운동선수와 풋풋한 첫사랑까지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나이가 들었지만 슬램덩크를 통해 오래전 10대시절의 농구하면서 마냥 행복했던 친구들과 자신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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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
표영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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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예인들이 산 건물이 얼마의 차익을 남기며 수익을 내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사람들이 사기 힘든 거액으로 건물을 사고 시간이 지난 뒤 더 큰 차익을 챙기는 방식으로 부동산에 투자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정부 정책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고 그렇기에 적어도 2~3년 정도는 차분하게 부동산 공부를 하며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이 책 《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는 자신의 자산을 좀더 튼실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무기가 됩니다. 자산을 증식하고 싶다면 부동산도 공부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어합니다. 내 집 마련이야말로 개인의 부동산 투자입니다.

자기 명의로 된 집 한 채는 꼭 매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남의 집보다는 좀 불편하더라도 내 집이 낫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자신의 소유권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또 원치 않는 이사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은 필요합니다.

어렵게 구한 집은 계약기간 2년이 다가오면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알 수 없습니다. 전세사기에서도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저축이 삶의 모토라 대출을 받아 집을 매수해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자로 나가는 비용보다 집값 상승폭이 더 크고 남의 집에 살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여 저축하는 것에 비해 내 집에 살면서 정서적 안정을 누리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도 어디에서간 일어나고 있는 전세사기는 주로 빌라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아파트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세로 사는 집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전세사기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전세사기를 안 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나는지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전세를 알아보면서 부동산보다는 직방이나 다방과 같은 부동산 앱을 이용해 어떤 전세 물건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또는 부동산 앱이 아닌 직접 그 지역에 가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을 방문해 적당한 물건을 문의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계약을 합니다.

계약을 할 때 계약금이든 가계약금이든 돈을 집주인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숙고해야 합니다.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예비 임차인으로 반드시 호가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보내온 계좌가 정말 그 집 주인의 것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계약을 진행하고 싶다면 전세계약서 특약사항을 적는 자리에 관현 내용을 적어야 합니다.

등기부에 나와 있는 소유주를 확인해야 하는 것을 중요한 문서로 여러 차례 떼어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등기부는 어떤 의미의 문서이고 어떤 내용이 나와 있는지 공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의문이 들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발견되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사항들은 특양사항에 기록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전세보증보험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니 미리 관련 사항을 알아보고 움직이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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