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양 필독서 87 - 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3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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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00대학생들이 읽는 필독서라는 목록을 보고 그 필독서들을 읽어보려고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필독서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필독서라고 뽑힌 목록들은 어렵다고 하는 고전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 《요즘 교양 필독서 87》을 읽으면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필독서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교양 필독서 87》에는 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철학, 정치 경제 사회, 동양사상, 역사 예술 문학, 과학, 수학 공학 등으로 나누어 필독서를 추천합니다.

서양철학에는 소크라테스, 마르틴 루터, 르네 데카르트, 프랜시스 베이컨, 이마누엘 칸트, 헤겔,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의 책들입니다.

서양철학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서양에서 모든 학문의 원류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철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과학, 수학, 공학 등이 파생되었고 소크라테스를 기점으로 칸트와 헤겔 등의 근대 계몽사상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서양사상 중에 순수 서양철학만으로 다룰 수 없는 분야도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존 로크의 사상, 애덤 스미스 등도 있습니다.

요즘 재해석되고 많이 읽히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애덤 스미스가 10년을 집필한 끝에 완성했습니다.

스미스는 개개인은 반드시 사회의 연간 수입이 최대한 많이지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에 작용해 적정 가격으로 유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도 명형하지 않았음에도 시장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한 결과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최적의 시장 가격을 결정합니다.

동양사상은 서양사상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동양사상을 공부하면서 사고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 탄생한 유교와 노자, 인도의 붓다 사상을 기점으로 동아시아 사상의 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동양사상의 중심이 되는 공자, 노자, 싯다르타, 현장, 간디, 마오쩌둥, 쉬지린, 덩샤오핑 등의 책을 소개합니다.

역사와 예술, 문학의 교양 필독서들은 역사를 공부하면서 교양은 더욱 깊어지고 예술과 문학으로 인간성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과학 분야는 다윈을 기점으로 생물학의 명저들을 소개하고 물리학의 기초부터 최신 우주물리학, 나아가 과학사상도 소개합니다.

이기전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원더풀 라이프의 스티븐 제이 굴드, 침묵의 봄의 레이첼 카슨,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엔트로피와 질서의 피터 앳킨스 등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학과 공학은 최신 AI나 유전자를 자유롭게 편집하는 최신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해 근본부터 물어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교양 필독서들을 읽으면서 교양과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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