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배 육성회고록 - 독립유공자의 아들, 모국어의 혼불로 시를 피우다
이근배 지음 / 스타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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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회고록 《이근배 육성회고록》의 주인공인 이근배는 시조시인으로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신춘문예 10관왕이라고 합니다.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힘던데 무려 10관왕이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 책 《이근배 육성회고록》에는 시인의 인생 모든 것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1939년 외할아버지의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두 차례 투옥과 체포, 구금 등으로 할아버지는 구명 운동과 재판 등에 모모가 마음, 재산을 크게 바쳤습니다.

시인의 아버지는 항일투쟁기에 농촌 살리기와 독립운동을 하셨지만 체포되어 2년형 판결이 나기도 합니다.

힘든 살림이었지만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서 문예창작과에 갈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 덕분이었습니다.

1960년 서정주 선생의 서문을 받아 첫 시집을 출간했고 첫 신춘문예에 시조를 투고했고 당선이 됩니다.

이후 계속해서 신춘문예에 투고하고 당선이 되어 신춘문예 일곱 번과 신인예술상 세 번을 합쳐서 문단에서는 신춘문예 10관왕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버지는 독립운동에 몸 바쳐 싸우다 왜경에 체포, 서울 형무소에서 1년 그리고 2년을 징역살이한 것으로 국가로부터 훈장과 상여금을 받습니다.

신춘문예에 여러 번 당선하고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되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고 예술원 회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아버지가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년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는 일이 일어나면서 앞으로 K-문학이 전 세계로 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젠 K-시, K-시조가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또다른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한글로 쓰는 K-시는 소설 못지않게 우수성을 뽐내고 있고 한국적 고뇌와 한국인만이 쓸 수 있는 현실적 상징성을 담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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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상위 10% 부자 김 소령이 알려주는 부자 되는 법
Rich Bee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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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군인도 하나의 직업으로 요즘엔 인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생기고 나면 군인 가족들은 조금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 경우도 있습니다.

군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부대로 옮겨가야 하는 직업의 단점이 있습니다.

이 책 《군인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에서는 돈 때문에 걱정과 불만이 많아지는 군인들에게 경제교육을 제공합니다.

군대는 돈에 관한 문제를 사적 영역으로 과감하게 분리하지 못하는 난해한 상황에 있습니다.

경제적 상황으로 발생하는 개인 사정이 부대 근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결국 군대가 할 수 있는 일은 교육과 상담이 전부입니다.

군대 경제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는 금융사 영업원을 데려다 군인들을 교육하는 데 있습니다. 영업원들의 목적은 자신의 상품을 더 많이 파는 것입니다.

군인은 사회인보다 평균 소득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자산을 비교하면 군인보다 2배 이상 사회인이 더 많습니다.

국방부는 군인의 자가 소유율이 낮기 때문에 자산이 낮다고 평가했고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에서 돈을 축적하는 방법은 돈은 가져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돈을 가져와야 원하는 만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돈을 가져오는 객체가 다릅니다.

직장인은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돈을 가져오는 객체가 단 한 곳입니다. 하지만 사업가는 고객의 돈을 가져옵니다.

돈을 가져오는 객체가 여러 곳 또는 무한대입니다. 사업가와 고객을 연결하는 매개체 즉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가능합니다.

여러 객체를 모으는 매개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돈을 가져오는 양도 늘어납니다. 이런 구조가 돈을 축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돈의 본질에 대해 알아야 돈을 제대로 벌 수 있습니다. 돈의 방향성과 가치를 유지하는 원동력을 파악하게 되면 돈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부채도 자산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채를 이용할 줄 모릅니다. 부채는 불을 다루는 것과 같이 이용해야 합니다.

부채를 잘 이용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큰 자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잘못 활용하면 평성 허덕이며 살 수 있습니다.

부채를 발생시키려면 신용이 좋아야 합니다. 신용도 능력이고 좋은 직장, 안정된 소득, 깔끔한 금융 생활 등 신용이 좋은 사람에게 부채라는 도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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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놀이터 - ISSUE 14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14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이희경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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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ISSUE 14 놀이터》는 영국에서 온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으로 5~9세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이라고는 하지만 읽는 책보다는 놀이책에 가까운 책입니다. 단순하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색칠하고 문제를 풀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밌는 어린이책입니다. 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시리즈는 14번째 시리즈를 출판했고 이번 주제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는 아이들의 공간으로 아이들은 놀이터에만 맘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그네를 타고 시소를 타고 정글짐을 왔다갔다하며 미끄럼틀까지 탑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에서는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래로 커다란 성을 지어 왕국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아이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옛날 놀이터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 알아봅니다.

낮엔 놀이터에 아이들이 놀고 있지만 밤이 되면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놀이터엔 누가 놀까요?

세상 모든 놀이터에서는 밤이 되고 아무도 없을 때 이상하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밤이 되고 달이 떠오르면 수풀 사이로 몰래 훔쳐보는 눈과 쫑긋 세운 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놀이터에 사람들이 사라지면 모든 동물 친구들이 놀러나옵니다. 빙글빙글 회전 놀이기구를 타기도 하고 그네를 타고 미끄럼틀을 신나게 내려옵니다.

그러나 다시 해가 떠오르면 가족과 아이들이 놀이터에 도착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입니다.

그러면 동물 친구들은 낮에 어디로 갈까요? 숲속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고 열매를 잔뜩 먹고 잠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뛰어노는 놀이터외에 상상 속 세상이 펼쳐지는 놀이터를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이상한 놀이터, 높이 솟은 놀이터, 상사으이 놀이터, 아주 간단한 놀이터 등 어떤 놀이터든 상상할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놀이터도 있고 크고 단단한 바위로 놀이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어 놀이터를 그림으로 그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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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20 : 초급 수피아 두뇌 훈련 시리즈
수피아 편집 기획팀 지음 / 수피아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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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9개의 칸에 숫자 1부터 9까지 한 번만 사용해 사각형을 채우는 게임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오일러가 만든 라틴 사각형 또는 라틴 방진이라 불리는 특수한 규칙에 따라 숫자를 배열합니다.

원래 스도쿠는 수독이라는 이름의 일본식 발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영국에서 더 대중적인 오락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나라의 신문지상에 실리고 있고 인터넷이나 온라인 퍼즐게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 《큰글자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20: 초급》은 한 페이지에 스도쿠 퍼즐이 하나 있어 제목대로 큰글자로 풀어보는 스도쿠 퍼즐입니다.

스도쿠의 기본 규칙은 총 3X3 사각형이 9개가 큰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각 빈칸에 숫자를 채워넣는 게임입니다.

가로 줄, 세로 줄에 겹치는 숫자없이 모두 한 칸 안에 한 가지의 숫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스도쿠를 쉽게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도쿠 문제를 볼 때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열려있는 숫자입니다.

열려있는 숫자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숫자에 집중하고 비어 작은 사각형과 가로, 세로에 집중해서 찾습니다.

《큰글자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20: 초급》은 매일 한 장씩 숫자를 풀면서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 북입니다.

두뇌 트레이닝을 시키는 스도쿠는 수리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고 큰글자로 실버 세대를 위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숫자를 풀면서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퍼즐게임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뇌에 자극을 주어 뇌 혈액 순환과 뇌세포를 증식하는 건강게임으로 학습능력이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도 합니다.

수학적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문제를 풀면서 단계별 성취감을 느끼며 두뇌를 활성화하는 지능강화 게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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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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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또는 하루를 마감하면서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지하는 다짐을 하거나 하루를 반성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하루에 도움이 되는 명언을 찾아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이 일력 《다정한장》은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차분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보낼 수 있게 합니다.

또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에 쌓인 날들도 많습니다.

존재감이 무너지는 날 또한 많고 어려운 날들을 헤치고 도망치지 않고 제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날을 위로하고 치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1월 1일에 읽을 수 있는 글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결점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결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합니다.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에 더 인간적이라는 말, 그 덕에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라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되는 일을 하고 후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고민에 빠져 있다면 마음의 저울에 오려 놓고 저울질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따르기 마련이고 해 보고 후회하는 건 반성의 기회가 되지만 안 하고 후회하는 건 미련만 생깁니다.

미련을 남길지, 반성을 남길지 선택하는 문제로 좁혀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또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내 행동 하나하나를 평가하는 것 같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뭔가 숨은 뜻이 있는 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이 우리에게 머무는 것 같아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나이를 의식하거나 시작하기도 전에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포기한 순간 다른 누군가는 시작합니다. 그때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하기도 하고 탄식하기도 합니다.

그때도 시작할 수 있지만 포기하고 또다시 누군가는 시작합니다. 마흔이 되고 쉰이 되고 예순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후회만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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