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는 척하기 - 잡학으로 가까워지는
박정석 지음 / 반석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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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무척 가까운 나라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2시간이면 일본에 갈 수 있습니다.

비행시간으로 보면 무척 가까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역사의 과거가 있기에 가까우면서도 가깝지 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 책 《일본 아는 척하기》는 일본에서 30년 살고 있는 저자의 일본에 관한 이야기로 반일과 혐한에 대한 역사와 이유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 콘텐츠는 대중문화 개방 전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적판 영화나 드라마가 국내에 비디오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뀐 것이다. 한국의 국력에 대해 뿌듯함이 느껴지고 명동과 남대문에서 쇼핑하고 홍대에서 술 한 잔 하려는 일본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후지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지산의 풍경은 아름답고 매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양한 달력에 후지산이 등장합니다.

후지산의 활화산 역사는 약 10만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은 국토 전체가 지진으로 인한 활화산 지형으로 전국에 유명 온천이 산재해 있습니다.

일본인의 스미마셍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 사과는 미안하다는 표현의 말이지만 너무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이미지 속 스미마셍은 일본인의 정숙한 모습에서 나오는 친절의 단어 중 하나이고 일본인들은 무의식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일본 스모는 국기입니다. 국기는 그 나라의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대표적인 스포츠입니다.

여성은 이 스모판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스모는 1500년의 역사를 가졌고 스모가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것은 에도시대였습니다.

도중에 금지되었다가 부활하며 명맥을 이어왔고 스모꾼은 14~15세에서 25세 정도의 여성으로 전라가 아닌 얇은 옷을 입고 경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때문에 여성 차별은 존속되었습니다.

일본의 고령화는 총인구는 감소하는 가운데 고령자 인구는 역대 최다이고 총인구에서 고령자 비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지겹도록 정치인들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지만 역부족입니다.

개인과 국가가 함께 준비되지 않으면 노인의 빈곤은 피할 수 없는 공포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초고령 사회 일본을 교훈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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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를 낳으면 행복도 세제곱일 줄 알았지 - 스트레스 99%였던 극한 육아에서 진짜 행복을 찾다
유다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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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육아가 힘들다고 하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이 있다고 합니다. 한 명의 아이가 주는 기쁨이 있고 두 명이라면 기쁨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삼둥이라면 세제곱의 기쁨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 《삼둥이를 낳으면 행복도 세제곱일 줄 알았지》를 읽으며 삼둥이 육아를 읽어봅니다.

삼둥이가 태어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야기도 많습니다. 초음파를 처음 보던 날 쌍둥이로만 보였지만 사실은 세쌍둥이였습니다.

자연 임신으로 삼둥이 생긴 것을 알았지만 다태아 임신은 고위험군에 속해 쌍둥이만으로도 산모와 태아가 겪을 합병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모의 체격을 생각해 세쌍둥이는 선택유산을 권유받습니다. 선택유산은 산모와 태아를 위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산모들이 선택유산보다는 세쌍둥이를 선택합니다.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세쌍둥이가 태어나기도 합니다.

세쌍둥이다보니 2kg도 되지 않게 작게 태어나고 안대, 호흡기, 위루관 등 온갖 장치가 아이들 몸에 붙어 있었습니다.

세쌍둥이 출산 직후 모성애가 넘치던 엄마로 힘들었던 모유 배달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번은 아이들의 우는 소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고 소리도 지릅니다. 육아에 지쳤던 것 같습니다.

육아가 처음인데 그것도 세쌍둥이다 보니 감정을 부정하고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육아 1년 반이 되면서 번아웃이 왔습니다.

육아 초기에는 의욕과 긴장감이 넘치던 때였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숨도 혼자 못 쉬던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했지만 엄마는 번아웃이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느라 몸과 뇌는 늘 풀가동이었고 고된 하루의 연속이었지만 싫지 않았습니다. 모성애가 가득한 엄마지만 미숙아로 낳았다는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육아 번아웃도 언젠가는 반드시 끝납니다. 지긋지긋한 육아 집중기를 벗어나면 엄마의 삶에도 균형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 매일 전쟁인 엄마들에게 이런 말을 와닿지 않습니다. 육아 번아웃을 벗어나기 위해 잠시라도 짬이 생기면 책을 펼쳤습니다.

엄마에게 허락된 자유 시간은 세쌍둥이가 낮잠이나 밤잠을 자는 시간뿐이었습니다. 필사적으로 책을 읽은 이유는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서입니다.

책을 읽기란 쉽지 않았지만 시간의 빈틈을 노렸고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책만 한 도피처는 없었습니다.

이 책 《삼둥이를 낳으면 행복도 세제곱일 줄 알았지》로 읽는 삼둥이 육아는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부모이기에 세쌍둥이를 건강한 세쌍둥이로 키우기 위해 힘든 육아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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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와요? 책고래마을 57
무아 지음 / 책고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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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엔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습니다. 전쟁의 지역에도 크리스마스엔 평화롭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모두에게 기억이 일어나고 행복하고 기쁜 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그림책 《아빠, 언제 와요?》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지만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등의 색은 보기 힘듭니다.

온통 검은색과 어두운 분위기의 그림책인 《아빠, 언제 와요?》은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밤 가족은 밤에 잠을 자고 있었고 갑자기 새벽에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너무나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아빠는 가족을 모두 깨웁니다.

가족은 지하 대피소로 뛰어가 몸을 숨깁니다. 대피소 밖에서는 뭔가 펑하고 터지는 소리와 콰쾅하며 부서지는 소리도 들립니다.

소리와 함께 벽도 흔들리며 아이들은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꼭 껴안아주었습니다.

지하 대피소 밖에서 조용해졌을 때 밖으로 나오자 집이 부서져 있었습니다. 집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가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겁에 질린 얼굴이기도 했고 가족처럼 마을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족들이 기차에 안전하게 탔지만 아빠는 기차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왜 아빠는 함께 가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아빠는 곧 따라간다며 아이에게 젤리가 든 병을 쥐어주었습니다. 가족은 기차를 타고 낯선 곳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아빠가 보고 싶었고 보호소에 두고 온 강아지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아빠와 통화를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전화할 때마다 아빠는 껄껄 웃었습니다. 가족들은 아빠와 떨어져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엄마는 일자리도 구하고 내년엔 학교에 다니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집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책 《아빠, 언제 와요?》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의 아이와 가족이 겪는 일입니다. 아직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족은 떨어져 살게 됩니다.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자신들이 집을 떠나야 하는지 모르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은 평생 간직할 수 있어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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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버즈 비숍 지음, 박은진 옮김 / 미래주니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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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어라고 하면 물고기 중에서도 아주 크고 무서운 물고기로 생각합니다. 거대한 몸에 뾰족한 이빨이 사람을 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해외 뉴스에서 상어가 수영하는 사람을 물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상어는 아주 무서운 이미지의 동물입니다.

이 책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는 바다의 거대한 물고기 상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상어는 약 4억 년 전에 처음으로 지구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시작했다고 하니 공룡보다 훨씬 일찍부터 지구에 살았습니다.

상어는 물고기로 아가미로 숨을 쉬고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동물이지만 상어는 단단한 뼈 대신 연골이라는 물렁물렁한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골은 상어가 유연하게 헤엄을 칠 수 있게 하고 물속에서 날렵하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상어라고 해서 모두 크기가 사람보다 크진 않습니다. 상어는 아지 작은 상어부터 거대한 상어까지 크기가 다양합니다.

크기뿐 아니라 상어는 500종이 넘어 비슷한 특징에 따라 상어를 8개의 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어가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아마도 바다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자 무시무시한 포식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바닷속에서도 먹잇감을 쉽게 발견하고 사냥할 수 있고 400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 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어의 신기한 점은 상어는 이빨리 여러 줄로 나 있는데 평생 바꾸는 이빨이 무려 3만 개나 됩니다.

상어는 죽을 때까지 이빨이 빠지고 그 자리에 새 이빨리 계속 자라납니다.

전자리상어는 가슴지느러미가 양옆으로 넓게 퍼져 있어 마치 날개 달린 천사처럼 보여 영어로 엔젤 샤크(Angel Shark)라고 불립니다.

모래나 진흙을 파서 바다 밑바닥에 납작 업드려 있고 바닥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작은 물고기가 오면 순식간에 입을 쩍 벌려 잡아 먹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덩치가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도 있지만 벨벳벨리랜턴상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의 모습은 아닙니다.

대서양과 지중해의 깊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며 주로 아이슬란드에서 적도에 서식합니다.

삿징이상어는 옅은 몸 색깔에 짙은 줄무늬가 있어 꼭 얼룩말처럼 보입니다. 영어 이름도 얼룩말이라는 뜻이 들어가 있습니다.

삿징이상어는 입 안쪽에 있는 이빨리 아주 튼튼하고 강하고 납작하고 강한 이빨로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동물들을 으스르뜨리고 속살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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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슬림 - 히라가나ㆍ가타카나 쓰기 노트+문장 쓰기노트+원어민 MP3?음원+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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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원스쿨의 진짜학습지 시리즈는 바쁜 직장인들이나 현대인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시리즈입니다.

이제 외국어 한두 개는 필수로 하는 사람들이 많고 외국 언어를 배워두면 무척 도움이 됩니다.

이 학습지 《가장 쉬운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슬림》은 30일 완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지입니다.

우선 《가장 쉬운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슬림》의 구성을 보면 첫걸음 슬림 본서 30과와 워밍업, 문장 쓰기 노트, 정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걸음 슬림 본서 30과는 매일 1장씩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그날 배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매일 공부하는 일본어를 원어민으로 전체를 들을 수 있는 전체음원도 있습니다.

그날 배울 문장을 소개하고 문법적인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단어 역시 익힐 수 있습니다.

문장을 배우고 그날 배운 문장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을 함께 배우면서 연습하기에서는 문제도 풀며 복습합니다.

하루에 1장을 공부하는 것으로 부담이 없으며 낱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본서는 매일 1장을 휴대하면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워밍업에서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쓰기 연습을 하고 탁음과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 장음도 배워봅니다.

하루 1장 일본어 습관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주요 핵심 문형과 활용도 높은 예문으로 가볍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력 점검하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단기간에 실력도 챙길 수 있는 진짜학습지입니다.

말하기 연습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따라 말해 보며 입과 귀가 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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