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강아지 - 당신의 개가 하고 싶은 말 연애보다
리즈 마빈 지음, 옐레나 브리크센코바 그림, 김미나 옮김 / 특별한서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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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아지는 댕댕이라고 부릅니다. 강아지를 더욱 귀엽게 만드는 애칭이기도 한데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집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인간처럼 살면 강아지에게 좋은 줄 알고 생활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에겐 강아지 나름의 습관이나 생활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강아지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에세이 《연애보다 강아지》에서는 강아지에 관한 궁금증도 조금 풀리고 앞으로 강아지에게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상대에 대해 공격성을 가질 때 앞다리를 낮게하고 뒷다리와 엉덩이를 높게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럴 때는 싸우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비언어적 표현외에도 우리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개가 털을 곤두세울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성이 났다는 의미로 공격 태세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신이 났거나 살짝 당황했을 때도 취하는 행동입니다. 의외로 강아지는 몸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하는 동물입니다.

개의 혀는 고양이의 혀와 다릅니다. 고양이보다 미각이 발달해서 쓴맛, 신맛, 단맛, 짠맛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데 수면 자세로도 강아지의 기분이나 성격을 대략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의 개들일수록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발을 뻗은 채 그 위에 머리를 올려놓고 자는 건 수면 상태가 아니라 조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자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이렇게 옆으로 앞다리, 뒷다리를 쭉 펴고 자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그 상태가 아주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집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위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는 편인데 강아지는 목욕을 싫어합니다.

대부분의 개들은 목옥에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목욕이 끝나면 안도감을 느끼고 집안을 누비며 달리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목욕을 좋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첫 목욕이라고 합니다. 첫 목욕을 재밌고 좋은 것으로 만들어주면 목욕을 좋아하게 됩니다.

강아지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꼬리를 세차게 흔듭니다. 강아지의 꼬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개가 꼬리를 살살 흔들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개의 세계에서 그것이 꼭 괜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위로 바짝 세운다면 불편하고 불안한 상태입니다.

혹시 길에서 산책하는 강아지가 꼬리를 위로 바짝 세우고 있다면 개가 뭔가 놀라 잔뜩 겁을 먹고 있거나 불편한 상황이라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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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 어린이를 위한 해양동물의 모든 것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진저 L. 클라크 지음, 박은진 옮김 / 미래주니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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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엔 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사는지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바다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구엔 산과 대륙뿐만 아니라 바다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푸른 행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지구 밖에서 보면 바다의 푸른물이 파랗게 보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큰 바다를 해양이라고도 부릅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등의 모든 바다를 해양이라고 합니다.

바다속 깊은 곳은 빛이 들어가지 못해 온통 깜깜한 어둠뿐이라고 합니다. 바닷물의 표면은 햇빛으로 따뜻하지만 물속으로 깊이 내려갈수록 차가워집니다.

그런 바닷속에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 산호초, 조개, 해초 등 다양한 생물이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바다의 생물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대부분의 바다 생물들은 플라크톤을 먹고 살아갑니다. 육지의 동물도 종류가 있습니다.

포유류, 파충류, 조류, 무척추동물, 양서류 등의 종류가 있고 바다 생물에도 해양 포유류, 해양 파충류, 해양 무척추동물, 바닷물고기, 바닷새 등이 있습니다.

해양 생물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것은 고래입니다. 해양 포유류로 분류되는 고래는 인간처럼 몸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혈 동물입니다.

신기한 것은 몸 크기가 30미터 가량 되기도 하는데 고래들은 입 안에 이빨이 없이 수염만 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고래의 먹이는 크릴새우나 플랑크톤입니다.

또 다른 해양 포유류인 바다표범과 바다사자는 미끈하게 잘 빠진 몸으로 수영을 아주 잘 합니다. 차가운 물 속에서도 물고기를 찾아 쏜살같이 이동합니다.

입가에 뻣뻣한 수염이 가득 나 있는 바다코끼리는 육지 코끼리 상아처럼 한 쌍의 엄니가 길게 뻗어 있습니다. 최대 40년까지 수명을 가집니다.

바닷새로 분류되는 펭귄은 하늘을 전혀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대신 물속을 날아다닙니다. 남극 대륙을 에워싼 모든 바다가 분포지입니다.

바다의 무법자로 알려진 상어는 먼바다에서 살고 있으며 플랑크톤이나 물고기, 오징어, 게 등을 먹이로 합니다. 최대 70년이라는 수명을 가집니다.

상어는 덩치가 가장 큰 물고기이지만 단단한 뼈가 없습니다. 뼈처럼 잘 구부러지고 물렁물렁한 연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의 뱀으로 불리는 장어는 뱀처럼 몸이 가늘고 긴 물고기입니다. 비늘이 없고 피부가 굉장히 끈적끈적한 특징을 가지는데 따뜻한 바다에 분포합니다.

뱀장어목에 속하는 곰치는 사는 환경에 따라 온갖 빛깔을 띠는데 줄무늬나 점무늬가 있기도 합니다.

장수의 상징인 바다거북은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냉혈 동물입니다. 바다거북이 모래사장으로 나와 햇빛을 쬐어야 하는 이유가 해양 파충류라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암컷 거북이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육지로 나와 알을 낳고 한 둥지에 수백 개의 알을 낳고 바다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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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1 - 2010, 2013, 2016, 2019,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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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종목 또한 e-스포츠에 포함된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바로 엑셀인데 세계 엑셀 챔피언십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인지 너무나 의문이 드는 부분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2020년부터 시즌이 운영되고 있고 경기는 TV로도 방송을 합니다. 2021년의 우승자는 컴퓨터공학 박사로 엄청난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엑셀은 업무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알아두면 쓸모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1》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와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본 기능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엑셀만 잘해도 직장인의 퇴근 시간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회사 실무에 도움이 되는 엑셀에 대해 알아봅니다.

엑셀은 실제로 연습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 좋은데 본문 실습에 필요한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은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로 연습만 열심히 해도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엑셀 작업에 능률을 올리는 기본 예제 50가지를 익힙니다. 이 부분은 엑셀의 아주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지본적인 데이터 입력하기와 자동 채우기, 줄 바꿈, 적용하기, 연산으로 넣기, 숨기기 등입니다.

챕터2에서는 야근을 없애는 활용 예제로 엑셀의 기본 기능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할 수 있는 활용 기능을 배워보는 것입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여 가공하고 데이터 흐름에 따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차트까지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주로 표와 차트를 기준으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챕터3에서는 복잡한 계산을 쉽게 하는 함수 예제를 알아봅니다.

마지막 챕터4에서는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제를 만들어 봅니다. 앞에서 배웠던 예제들을 이용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응용 실무 예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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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꽃피는 토론 1 - 모든 공부와 통하는, 개정신판 신나는 토론 맛있는 공부 1
황연성 지음 / 이비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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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자주 하거나 잘 하지 못하고 오히려 토론에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토론이 아주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토론이라는 것은 단순한 수다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주제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데 자신의 의견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들어 자신의 주장을 뒤받침해야 합니다.

이 책 《생각이 꽃피는 토론 1,2》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토론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토론의 기본서입니다.

디베이트는 뭘까요? 디베이트는 엄격한 규칙에 의해 벌이는 찬반 대립 토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제와 찬성 측, 반대 측, 사회자, 판정인으로 구성됩니다.

디베이트 학습은 디베이트의 장점과 기본 형식을 학습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디베이트 주제로는 정책 논제나 가치 논제, 사실 논제를 주로 다룹니다.

정책 논제는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가치 논제는 옳은지 그른지, 사실 논제는 참인지 거짓인지 논의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제가 정해지면 자신의 의견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정합니다. 하나의 논제에 대해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베이트 하기 전 논제가 미리 제시될 경우 찬성 측과 반대 측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알맞은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하나의 주장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계속하면서 관련한 자료를 찾고 중복되는 내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디베이트에서 입론이라는 첫 단계가 있습니다. 입론은 디베이트에 들어가는 첫 단계로 꼭 다루어야 할 내용들인 필수 쟁점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하고 입론에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몇 가지 준비합니다.

디베이트에서는 반론이 더욱 중요합니다. 반론을 할 때는 상대 측에 질문할 때 짧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론은 어디까지나 사실성에 기반하고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주장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에 양과 질이 부족하지 않아야 할 정도로 충분해야 하고, 관련성과 충분성을 포괄하는 적합성까지 가지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토론에서 하지 범하지 말아야 할 오류들도 있습니다. 인신공격이나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파장의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 공포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잘못된 유비추리의 오류, 부적절한 귄위에 호소하는 오류, 동정에 호소하는 오류, 부적절한 실행에 호소하는 오류 등 많은 오류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최종 변론은 최종 발언이나 정리 발언, 최종 입장 등으로 불리기도 하고 상대 측 주장 및 태도 등의 우수했던 점을 인정하고 칭찬하기, 자기 측의 입장 강조하기, 인용문을 활용해 깊은 인상 남기기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판정단은 공정하게 양측의 승패를 결정해야 합니다.

토론을 할 때는 예절을 지켜야 하는데 토론이 시작되기 전엔 상대 측과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 각 단계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알리고 정해진 발언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이 책 《생각이 꽃피는 토론 1,2》에는 토론을 하는 방법과 토론에 적합한 논제로 디베이트의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토론을 위한 핫이슈 논제들과 재미있는 토론 형식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디베이트를 위한 활용 서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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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가? - 특별한 삶을 여는 28가지 열쇠
라미 엘 바트라위 지음, 김영정 옮김 / 책장속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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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생각한다고 해서 그 순간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면을 걸듯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책 《생각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가?》에서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노력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 것에 있어 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운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행운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 더 그렇습니다. 성공하는 것,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이 운에 달렸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운을 믿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도박꾼과 다를바 없습니다. 기회가 확실하게 보이는 즉시 그것들을 활용하기 위해 달려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운을 믿는 것은 아마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성공을 이루지 못하게 막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운이라는 힘을 믿으려고 합니다.

다양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주는 부정적 영향, 자신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거라고 우리는 비관론자들을 이겨내야 합니다.

부정적인 사고가 스며들 여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점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그냥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강렬하게 불타는 열망을 가져야만 합니다. 불타는 열망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힘들 것 같은 낌새가 보이는 즉시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불타는 열망이 있다면 아무리 견고한 장애물을 만나고 아무리 여러 번 안된다는 말을 들어도 게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열망은 누군가, 무언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안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생각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가?》의 작가는 20대 초중반에 이미 백만장자이자 플로리다 탐파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성공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차지했다고 확신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20대에 자신이 원하던 성공을 이루고 난 뒤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아마 많은 부자들이 자신의 성공을 인지하고 멈춰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단시 성공이 아니라 특별한 삶이라는 성공을 거두려 한다면 방향을 바꾸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찾아 다른 인생을 찾고 목표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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