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도현신 지음 / 역사넷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임란때 일군의 주력은 장창대였다. 조총대가 아니라. 긴 창을 번쩍 들어 위에서 아래로 찍어재꼈다.

명의 파병은 득보다 실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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