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과 노스님
안태성 지음 / 동아일보사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질량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질량이다. 아인슈타인

방생이란 짐승을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돈걱정, 출세걱정, 여자걱정을 흘려 보내는 것.

禪은 누구에게서 배울 수 없는 것. 언제나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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