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oved My Cheese (Paperback, 영국판) -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스펜서 존슨 지음 / Vermilion,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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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한다. 그것도 점점 빠르게. 어제의 가치로 오늘을 판단하는 일이 점점 위험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변화는 스트레스가 쌓아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변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변화에 익숙해 져야만 한다. 공자님도 말씀하셨다. 하루하루 새로워야 한다고. 그 옛날 춘추시대도 그러했는데 오늘 날이야 오죽하랴.

오늘 내 눈 앞에 치즈가 있더라도 그 치즈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 같더라도 내일 눈을 떴을 때 치즈가 없어질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치즈를 찾아 킁킁거리고(sniff) 뽈래뽈래 뛰어다녀야(scurry)한다. 그것이 변화에 익숙해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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