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게으름
토마스 호헨제 지음, 홍순철 옮김 / 시아출판사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1. 분노 → 신체능력 활성화 →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땐 신체적인 일을 하라(집안일, 운동, 정리)
2. 두 번째 기회는 언제나 온다.
3.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다고 느끼는 것을 더 많이 더 자주하라. p68
4. 지나치게 적은 휴식시간은 당신이 공들여 만들어 놓은 스케쥴표를 무너뜨릴 수가 있다.
5. 하기싫은 일이 있을 땐 스스로에게 그 일을 끝냈을 때 보상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6. 절망감이 드는가? 그렇다면 즉시 움직여라. 절망감이 자리를 잡고 앉으려기 전에 방석을 빼버려라.
7. 누가 뭐라고 하건 묵묵히 꾸준히 어떤 일을 하다보면 분명 숙련된다.
8.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해라.
9. "굿바이 게으름"이라는 자기계발서적도 있다. 이 책의 내용과 상당부분 배치된다. 이 사람은 이렇게 하라 저사람은 저렇게 하라 그러는 것 같다.
10. 추천독자 : 신자유주의 시대에 인정받는 일벌레가 되지 못하여 좌절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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