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지혜들 -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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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들의 지혜를 한 권에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영광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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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지혜들 -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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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를 듣는 것 만큼 큰 자극이 되는 것은 없다. 이 책은 타이탄의 지혜들이라는 제목처럼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31명의 사람들을 모아 인터뷰한 내용을 기록한 책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 된다.


책 속에는 뉴스와 신문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인물들로 쟁쟁하다. 누구에게나 유명한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 부터 정치, 경제 인물들에 이르기 까지 그들을 비전가/육성가/혁신가/통솔자/의사결정자/목표달성가형으로 나누어 소개 하는데, 하나같이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그러니 우리도 이들의 습관과 생각을 따라나가면서 실천하다 보면 더 나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기기도 한다.


비전가형에는 특히 유명한 CEO나 인물들이 많은데, 이들은 남들이 코웃음 치는 것이라도 자신만의 비전으로 만들어 믿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전 없이 그저 하루만 바라보고 사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이왕이면 큰 꿈을 가지고, 큰 생각을 하며, 큰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도 하나의 성공 전략이라는 생각이 든다.


육성가형은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사업과 일을 이루어나가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 카르스마가 글에서도 느껴졌고, 혁신가형들은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졌다. 통솔자형 인물들은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들이었다. 


책 속에서 수 많은 인물들을 만나며, 그들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공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나니 그들의 깊은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대화 형식이라서 궁금한 점에 대한 포인트만 있어서 읽기가 더 편했으며, 책의 제목처럼 타이탄들의 지혜를 한 권에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





oo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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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지음 / 와이즈맵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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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코로나로 생활이 많이 힘들었고, 많은 것들이 변했다. 그중에 가장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 또한 하루 아침에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유치원생이라서 괜찮았지만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은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그로 인해 생활 패턴도 엉망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집에 있다보니 사소한 충돌과 문제 또한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가정 내 질서가 무너지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불가능해지면서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양적으로 늘어났지만 질은 나빠졌다고 한다. 많은 시간을 미디어 시청에 쏟아부었으며, 서로가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것 이다. 나 또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정 보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쳐갔고,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다른 집은 형제 자매의 싸움이 매일 같이 이어졌을 테고,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챙기는 것이 숙제 보다 더한 의무감으로 다가왔을 것 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언제 끝날 줄 모르기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사회성이라면, 특히 외동은 갈등 경험이 적기에 이에 따른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이유를 핑계로 내가 모든 것을 다 도와주려 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끼리에도 서로 비교하는 말 보다는 각자에 맞는 칭찬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왕이면 가족모두가 함께 즐겁게 놀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문제점은 아이가 디지털기기 사용에 빠진 다는 것인데, 스스로 사용시간을 정하고,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주지도 않으면서 아이보고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고 잔소리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나 스스로도 반성하며, 아이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로 인한 아이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아이와 상호 작용 관계가 긍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될때 우리 아이 또한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 또한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와 있다보니 아이가 부르는 것 만으로도 짜증을 내곤 했는데 반성한다. 책에서는 코로나 양육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하루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을 뿐이다.ㅋㅋ책에서는 이왕이면 육아에 완벽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혼자만의 시간과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니 노력해봐야 겠다.


그동안 코로나에 신경 쓰느라 정작 우리아이와 우리가 처한 문제점을 바라볼 수 없었는데, 책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가면 좋을 지 배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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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들 - 일상을 이루는 행동, 생각, 기억의 모음 들시리즈 1
김설 지음 / 꿈꾸는인생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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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집을 엿보는 것 처럼 그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것도 즐겁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나는 왜 그런 것들이 궁금할까? 하지만 이런 내 궁금증을 알기라도 한듯이 만나게 된 이 책에는 작가의 사생활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작가는 글 쓰는 여자들의 삶이 늘 궁금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재미있는 주제인 것 같다.이렇듯 모든 사람은 타인의 삶이 궁금하고, 기웃거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ㅎㅎ이런 이야기의 책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아무튼 이 책은 작은 삶의 기쁨들에 대해서 나열하고, 그것들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전한다. 고양이, 수놓기, 걷기의 즐거움과 25년만의 수영처럼 진짜 소소한 것들이지만 기쁨이 전해지고, 얼마나 즐거운 일 인지 알 것 같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배신하지 않는 건 고양이와 책 뿐이라고 하는데, 나도 공감한다. 고양이는 절대 먼저 주인을 버리지 않을 것이고, 책 또한 주인에게서 도망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이 외에도 모두가 바쁘게 출근하는 월요일에 느긋하게 하는 빨래 라던지.ㅎㅎ 책과 찻잔만큼은 마음대로 소유한다던지 하는 아주 소소한 일상의 행복들이 꽉 차 있다.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먹는 브런치나 청소로 깔끔해진 공간에서 느끼는 완벽한 평화와 만족들은 집에 있으면서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나는 왜 느끼지 못했을까 싶다.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나의 시간과 하루를 아무렇게나 흘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ㅎㅎ


후반부로 갈수록 반평생의 가족, 친구, 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저자의 삶이 늘 행복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자신의 질병과 몸상태까지 최상이 아니었음에도 오히려 죽음 앞에서 더 강해지는 그 삶의 태도가 좋았다.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스스로 삶의 태도를 바꾸자 일상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나 또한 큰 위기나 좌절 앞에서 그 사실을 깨닫기 보다는 지금 이자리에서 깨닫을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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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녕 지음 / Storehouse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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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한 글자라 단순하지만 내용은 절대 아니다! 낀? 어디에 끼었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 첫 시작은 <냉탕에 백룡>이라는 한번에 이해할 수 없는 제목의 소설이 등장한다. 아빠와 아들이 나오고, 그들의 이야기 배경에는 대구바다라는 알 수 없는 곳이 등장한다. 이야기를 읽으며, 짐작하기를 찜질방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부자의 삶은 지독시리도 참혹하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도 현실을 벗어날 수 없다만 깨닫고 만다.


두번째 이야기로 책의 제목인 <낀>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회사 면접 상황에서 누군가의 치아교정기에 낀 시금치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말 이렇게 면접하는 곳이 있을까 싶지만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세상에는 상상이상의 사건들이 펼쳐지니 말이다. 그날부터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시금치가 낀 여인과 연인 관계가 되고, 시금치에 집착아닌 집착을 보이며, 퇴사와 교정까지 하게 된다. 이야기의 흐름이 무엇인가 싶기도 하지만 시금치로 인해 이어지는 인연과 이야기들이 현실처럼 웃프게 다가왔다.


이 외에도 <벽에 기는 낙지>라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누군가의 이야기와 <아랫세상에는 비버가>라는 이야기는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리를 풍긴다. 현실이 아닌 다른 공간을 절실히 원하며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써보겠습니다>는 어딘가에 진짜 이 편집자를 피해 숨어버린 우작가라는 인물이 여럿 존재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도 들기도 했다.


사실 읽어나가면서 난해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신박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대놓고 비판하기 보다는 돌려까기 하는 느낌인데, 96년생의 작가가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는지 작가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ㅎㅎ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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