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박익현 지음 / 더블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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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니 서울대 갈 확률보다 건물주 될 확률이 높긴 높더라. ㅎㅎ

그래도 건물주라니.. 과연 가능할까? 최종 목표가 건물주기 되기 위해서는 중간목표와 계획 세우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우선은 건물주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꿈과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항상 생각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이 비밀번호로 설정하는 것. 신박한 방법이다. 비밀번호를 내가 원하는 것으로 설정해두고, 로그인 할때마다 떠 올리는 것이라니!!


그 뒤에는 목표를 위한 경제와 부동산 공부, 그리고 돈 모으기는 필수다. 종잣돈을 모아서 소액투자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계속해서 부를 축적하면서 꼬마빌딩부터 시작하는 것 이다. 마지막에는 건물주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7단계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있는데 아주 심플하다. 다만 실천이 어려울 뿐^^;;



"나에게 돈 벌어다 주는 부동산은 자산이고,

 내 돈을 뺏어가는 부동산은 부채다."



부자들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동산만 자산에 포함시킨다고 한다. 아무리 비싼 부동산이 있다고 해도 내 손에 현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생활이 나아지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금흐름에 목표를 두고 돈을 불려나가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 것을 실천에 옮길수록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개념을 주식에 적용시키면 배당주 투자이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시세차익형 부동산이 아닌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여 월세를 받는 것 이다.


어차피 서울대에 가도 결국에는 매달 월급을 받는 처지가 될 테니,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매달 월급만큼의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라고 추천한다. 그러니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서울대가 목표가 아닌 건물주가 되어야 하는 것 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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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주식 - 이룬 것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직장인의 진솔한 주식투자 에세이 어쩌다 보니, 시리즈 3
이학호 지음 / 북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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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나도 주식을 하고 있다. 돈이 풍족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쉽지 않은 주식의 길이다. 누가 그 길을 알려주면 좋은데, 이마저도 공짜는 아니다.


리딩방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나와있는데, 좋은 리딩방이란 리딩을 하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의 수익률이 같아야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사례는 없기에 리딩방의 방장과 소수의 회원만 돈을 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어느 누구도 고수의 수일률과 계좌 내역을 본 사람도 없다. 그저 그들의 추천 종목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누군가의 추천을 믿기 보다는 스스로 공부해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아 수익실현을 하라고 한다. 사실 주식 수익의 지름길을 기대하며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그런 방법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차라리 위기를 기회로 잡아서 수익을 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투자금이 작다면 이 수익마저 미미하다고 이야기 한다. 남들은 위기 속에서도 부동산이다 뭐다 돈을 잘버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주식시장으로 모여든다고 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돈에 대한 갈증이 주식 투자를 하게 만들었지만 쉽게 채워지지는 않는 것 처럼 말이다.


매일매일 신경써서 주식시장에 관심을 두는 것도 참 피곤하다. 모두가 돈을 벌기 위해 모여드는 주식판. 하지만 누군가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돈을 잃어야 한다. 그런 곳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면 매달 꾸준히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서 모으며 배당을 받는 게 최고라고 한다. 훗날에 시세차익은 덤 이다. 그러니 단타로 돈을 벌어 작은 수익에 만족하기 보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게 맞는 것 같다.


주식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었는데, 차라리 주식에 대해 신경을 덜 쓰면서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우량주를 꾸준히 모아가는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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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연 5억 벌기 - 배달앱 200% 활용기
오봉원 지음, 최용규(택스코디) 감수 / 동아엠앤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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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연 5억이면 월 매출이 4천이 넘어야 한다. 과연 배민으로 가능할까??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먹었기에 배민으로 돈버는 음식점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고 싶었다. 책에는 음식점을 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배달의 민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노하우와 배달 시스템의 원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그냥 궁금증으로 인해 읽기 시작한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달 어플이 사실은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도와주기 보다는 오히려 수익을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이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달 어플이 초기에 자리 잡히기 전까지는 고객과 가맹점 유치를 목적으로 수수료 무료와 할일 쿠폰을 뿌렸다면 지금은 독과점의 지위를 얻다보니 오히려 과도한 수수료를 떼어가게 되었다. 그 결과 음식점들끼리 과도한 경쟁을 하도록 부추기며, 그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한다.


사실 리뷰이벤트 또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는 리뷰수로 맛집 랭킹이 결정되다 보니 자발적으로 이벤트를 하기보다는 울며 겨자먹기 식의 이벤트였다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책에서는 계속해서 수수료를 올리려고 하는 배달 앱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매출을 올려도 그 열매는 다 배달앱의 수익이 될 것 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차라리 고객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라고 한다. 


적게 팔고 많이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매출원가 계산은 필수이며, 매출보다는 이익에 집중하라고 한다. 이 외에도 사업자 등록 시기와 식약처 위생등급 팁과 절세 꿀팁, 권리금 비용처리와 같은 것들을 알려주는데, 첫 장사라면 모르고 넘어갈 만한 것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예비 사장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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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저탄고지 정확히 저탄고단 - 당신의 저탄수는 틀렸습니다! 체중 관리 전문 영양사의 저탄수의 정석
Stephanie Lee 지음 / 용감한까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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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각자의 성향에 따라 저탄고지 식단이 잘 맞을 수도 있고, 반대로 저탄고단 식단이 잘 맞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방이 많은 저탄고지 식단은 장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 그동안 나랑 안맞는 식단이었음에도 모두가 좋은 식단이라고 해서 따라했던게 헛수고였다니.. 기름진 음식이 몸에 받지 않는다면 굳이 저탄고지 식단을 따를 필요가 없었는데.. 오히려 더 든든한 저탄고단 식단이 좋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단백질이 많은 식단은 소화기능이 좋지 않으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증상을 유발하기에 소화를 돕는 키위나 파인애플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통풍이 있으면 저탄고단 식단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니 진짜 잘 따져서 해야할 것 같다.


저탄수 식단을 한다면 피해야 하는 것은 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빵, 떡, 면, 탄수화물 음식, 음주가 되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낙으로 꼽는 것들을 참아야 한다. 내 기준에서 제일 참기 힘든 것은 탄수화물과 밀가루 음식.. 이것들을 끊어야 몸이 건강해지는데.. 쉽지 않다.


저탄수 식단의 기본이 되는 곤약밥, 채소밥, 버섯밥 등이 등장하고, 오직 식단만으로 6kg 감량할 수 있는 4주 식단이 제공된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해야 살이 빠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룰다.. 하하하


식단 외에도 지켜야 할 7대 수칙이 있는데, 대부분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거기에다 천천히 먹으며 저염식도 필수다. 가벼운 몸을 위해 간단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맛 없는 음식은 사양이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음식들은 다 맛있어 보인다. 식단을 준비하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하루 섭취 칼로리가 1,200kal로 최소한의 식단 구성인데, 과연 그동안 내가 얼마나 과하게 먹었는지 느껴졌다.


후반부로 넘어 갈수록 칼로리가 1,000kal로 줄어드는데, 과자 2봉지만 먹어도 채워지는 칼로리라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책에서는 곤약면을 넣은 버섯 불고기 등 낮은 칼로리의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식단이 끝난 후에도 땡기는 음식들을 더 건강하게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있는데, 짬뽕, 라면, 떡볶이 등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단호박치즈케이크는 괜찮아 보인다. 먹는 즐거움이 큰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레시피들이 많이 있어서, 맛있게 먹으며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다. 걱정이라면 과연 이 정도의 양 만으로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말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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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기적 홈트
최원섭 지음 / 아침사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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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시니어를 위한 책이지만 나의 저질 체력을 감안하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조차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아프고 나면 그 때부터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지만 어느새 또 그 마음은 사라져서 문제다.


책에서는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자신의 건강을 챙길 것을 강조한다. 운동을 습관화해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먹으며, 내려놓고 사는게 답이라고 하지만 알아도 잘 실천되지 않는 것 들이다. 


끊임 없이 노력하며 지켜가야 하는 일들이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은 편하고 괜찮다는 이유로, 눈앞의 욕망 앞에 늘 지고 만다. 하지만 살다보면 아~ 내 몸이 예전같지 않구나.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나는 지금 그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건강한 습관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잘못된 습관이 몸의 노화와 통증을 초래한다면 그 습관부터 고치는게 맞는 것 같다. 책에서는 어렵겠지만 운동이 습관이 될 때까지 지속해서 반복하는 것 이 최선이라고 이야기 한다.





내 몸을 망가뜨리는 흡연, 알콜, 스트레스, 우울한 감정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실천하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활기찬 마음으로 자신의 오랜 습관을 이겨내 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운동을 더는 미루지 말자.

모든 것을 잃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누가 더 잘 실천하느냐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것 이 진리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들었다면 이제 운동을 할 시간이다. 처음부터 의욕이 넘쳐나서 과하게 운동하기 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적당하게 하면서 점차 늘려나가는게 좋다고 한다. 처음부터 의욕이 넘치면 포기 또한 빠르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지금 조금씩 늘려가며 포기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이다.


책에는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외에도 식습관에 대한 내용과 실제 통증완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들을 잘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 한권으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가기에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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