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060 기적 홈트
최원섭 지음 / 아침사과 / 2021년 8월
평점 :
50,60대 시니어를 위한 책이지만 나의 저질 체력을 감안하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조차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아프고 나면 그 때부터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지만 어느새 또 그 마음은 사라져서 문제다.
책에서는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자신의 건강을 챙길 것을 강조한다. 운동을 습관화해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먹으며, 내려놓고 사는게 답이라고 하지만 알아도 잘 실천되지 않는 것 들이다.
끊임 없이 노력하며 지켜가야 하는 일들이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은 편하고 괜찮다는 이유로, 눈앞의 욕망 앞에 늘 지고 만다. 하지만 살다보면 아~ 내 몸이 예전같지 않구나.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나는 지금 그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건강한 습관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잘못된 습관이 몸의 노화와 통증을 초래한다면 그 습관부터 고치는게 맞는 것 같다. 책에서는 어렵겠지만 운동이 습관이 될 때까지 지속해서 반복하는 것 이 최선이라고 이야기 한다.
내 몸을 망가뜨리는 흡연, 알콜, 스트레스, 우울한 감정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실천하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활기찬 마음으로 자신의 오랜 습관을 이겨내 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운동을 더는 미루지 말자.
모든 것을 잃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누가 더 잘 실천하느냐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것 이 진리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들었다면 이제 운동을 할 시간이다. 처음부터 의욕이 넘쳐나서 과하게 운동하기 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적당하게 하면서 점차 늘려나가는게 좋다고 한다. 처음부터 의욕이 넘치면 포기 또한 빠르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지금 조금씩 늘려가며 포기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이다.
책에는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외에도 식습관에 대한 내용과 실제 통증완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들을 잘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 한권으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가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