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ㅣ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5
곽현주 지음 / 토크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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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종이인형, 바비, 미미인형 놀이 안 해본 사람 있을까요?
학창 시절에는 연습장 종이에 여러 옷을 그리며 디자인해보기도 했구요.
20대 젊은 시절에는 예쁜 옷을 입고 싶고, 패션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그리고 그 당시 정말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들이 있었죠.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매주 주어지는 미션 속에서 최고의 모델과 패션디자이너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 치열함과 창의성, 그리고 한 벌의 옷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흥미로워서
“패션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 곽현주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로포즈(Job Propose)’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패션 이야기를 넘어,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며 그들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책의 구성 방식이었습니다. 이 책은 편집자와 곽현주 디자이너의 Q&A 토크쇼 형식으로 전체 이루어져 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패션디자이너의 삶과 고민, 선택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마치 한 명의 멘토가 꿈을 고민하는 멘티들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요.
“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재능이 없어도 가능할까?”, “‘이 직업의 매력은 무엇일까?“, ”연예인들의 옷은 어떻게 작업할까?“, 현실은 얼마나 힘들까?”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해 곽현주 디자이너는 화려한 말 대신 솔직한 언어로 답합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패션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것!! 사람의 삶과 시대,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이라는 말도 깊이 남았습니다.

👖디자인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성과 색깔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 그리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서가 아니라 ‘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한 권의 멘토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릴 적 종이에 그려보던 옷들처럼, 누군가의 꿈도 그렇게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꿈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패션디자이너 #곽현주 #talkshow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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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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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불안을 없애는 대신, 함께 건너는 법

💓불안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어른인 저도 불안이라는 감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불안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은 순간들이 많아요.

아이가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친구와는 잘 어울리는지,
공부는 괜찮은지,아프지는 않은지….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질문도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도 이런데, 아이들은 과연 어떨까요?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건너는 법을 알려주는 책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은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불안을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잘 건너갈 수 있도록 돕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을 담은 책이에요.

책은 아이의 마음을 깨우는 과정을
⭐️ 자신감
⭐️ 의욕
⭐️단단한 마음
⭐️주체성
이 네 가지 주제로 풀어갑니다.

심리학과 뇌과학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말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 자신감 –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아이에게
가장 공감된 부분은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리는 아이’ 이야기였습니다.

조금만 어려워지면 “난 못해.”,“어려워, 여기까지만 할래.”라고 말하는 우리 아이 모습이 떠올랐어요.

책에서는 아이에게 ‘가슴 뛰는 목표’를 발견하게 해 자기 한계의 뚜껑을 벗길 수 있도록 돕라고 말합니다.

아직 아이가 명확한 꿈을 말하지는 못했지만, “너는 어떤 걸 할 때 제일 재미있어?”, “어떤 모습이 되면 좋을까?”질문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결과가 아니라 부모와 나눈 대화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의욕 –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

요즘 학원 숙제를 할 때마다 툴툴거리고 말대꾸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조언은 “결정권을 아이에게 조금 나누어 주라”는 말이었어요.

명령과 지시 대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대화.
그래서 “지금 할까, 조금 쉬었다 할까?”, “어떤 순서로 할래?”
아이에게 작은 선택권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의 태도가 아주 조금씩 달라졌어요. 의욕은 강요가 아니라, 존중에서 시작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단단한 마음 – 남탓하는 아이, 그리고 나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남탓부터 하는 아이. 그 모습을 보며 속상했지만, 문득 제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나 역시 내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책에서는 아이를 꾸짖기보다 이렇게 묻라고 합니다.
“남탓을 하면 네가 더 좋아질까?”, “그 방법이 너에게 도움이 될까?”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만이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단단한 마음은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체성 –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로 키우는 법

모든 부모가 바라는 모습= ‘주체적인 아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가 선택하고 경험할 시간을 주는 것. 이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아이를 믿는 연습이 곧 부모의 성장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어요.

부모도, 아이도 불안을 건너는 중입니다
우리는 부모이지만, 아이 대신 불안을 건너줄 수는 없습니다.
불안을 없애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 곁에서 믿어주고, 건널 수 있도록 말과 환경을 만들어 줄 수는 있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스스로 선택하게 돕는 것.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면서, 사실은 부모를 위한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있는 모든 부모에게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의시간을건너는너를지키는말 #스즈키하야토 #퍼스트페이지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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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 끊고 싶은데 자꾸 하게 되는 것들의 비밀
오승현 지음 / 뜨인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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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끊고 싶은데 자꾸하게 되는 것들의 비밀

🫠중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알콜중독, 약물중독, 도박중독, 게임중독 같은 것들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중독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책은 누구나 중독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은 중독들, 사실 누구나 무엇인가에 중독될 위험을 갖고 살아가고 있죠. 어떤 습관이든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중독이라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냐고 물으니
제일 먼저 이구동성으로 ‘게임’을 말했고, 인스타, 유튜브, 숏츠, 탕후루, 마라탕 같은 것들을 이야기했어요. 확실히 세대가 다르긴 하다 느꼈어요. 그리고 00에 중독 되는 맛~ 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써서 부정적인 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먹어보고 싶은 맛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크게 스마트폰 중독(sns, 쇼츠), 게임중독, 약물중독, 음식중독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쇼츠, 숏폼… 한번 켜면 멈출 수 없는!! 부모인 저 역시 유튜브 한번 켜면 알고리즘에 따라 계속해서 나오는 숏츠에 중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더 모범을 보이기 위해 핸드폰을 좀 더 멀리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독과 습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 정리가 잘되 있어서 이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이들은 중독은 나쁜 것, 습관은 좋은 것.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이 책에선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습관은 어떤 행위를 오래 되풀이하여 몸에 밴 행동 방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거나, 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매는 행동이 습관이지요. 습관에는 즐거움이나 욕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습관적인 향동을 한다고 즐거운 것도 아니고, 그 행동에 대해 강한 욕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습관이 형성되었더라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그 행동을 그만둘 수 있습니다.
반면에 중독은 즐거움과 욕구를 늘 동반합니다. 중독이 시작될 때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다시 경험하고 싶어하지요. 다시 말해, 중독된 대상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해야지’해도 뜻대로 안 되고 결국 또 하게 됩니다. 멈추고 싶어도 계속하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중독입니다. p24

제가 바로 전에 읽었던 [마음예보]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져있어요. 도파민에 중독된 우리를 건강한 도파민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1. 시간: 도파민에 한 번 중독된 뇌라도 일정 기간 자극을 멀리하면 본래의 보상 회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2. 공간: 중독을 불러일으키는 장소를 피해야 합니다.
3. 습관: 건강한 취미로 대체하는 습관을 들이면 중독에 다시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강도운동이 효과적입니다.(건강한 도파민)
빠르고 강한 도파민만 찾는 것이 아니라 덜 강한 자극에도 즐거움을 느끼는 건강한 도파민을 되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

🤎여러분은 여러분 삶의 주인인가요?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 선택하는 시간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sns, 유튜브, 게임, 도박, 마약, 음식이 나의 삶의 주인은 아닌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최대한 친절하게 써져있답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부모님까지...온 가족이 읽어요.
아직 저학년인 저희 둘째는 글이 많다고 읽고 싶지 않다해서 저와 누나가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가족과 온책읽기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이 요새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중독 위험에 있진 않은지 읽어보며 점검해보며 약속과 규칙을 함께 정하기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중독에빠지는걸까 #오승현 #뜨인돌출판사 #청소년중독 #리뷰의숲서평단

@lovebook.luvbuk @ddstone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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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예보 - 정신건강 위기의 시대, 아홉 명 전문의가 전하는 마음 사용법
윤홍균 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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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의 시작을 항상 날씨 예보를 보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늘 날씨를 보고 아이들을 챙겨야하기에 날씨예보는 가장 중요한 하루의 시작이죠.

🌞매일 보는 날씨 예보처럼 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보며 시작하는 하루를 보낸적 있으신가요?

‘오늘 내 마음 맑음‘, ’짜증이 번개처럼 우르르 쾅쾅‘, ’우울하고 흐림’ 등등 나의 감정들은 안녕한지…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물어본 적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마음예보 이 책은 9명의 정신과 의사들이 모여 ‘글쓰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회‘를 만들고 하나로 그들이 쓴 글을 하나로 묶은 책이랍니다. 현대인의 마음을 진단하고 우리가 겪는 불안, 우울, 관계 어려움, 중독, 분노 등 여러 감정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봐야 할지 이야기 해줍니다.

핵과족화와 개인화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외로움을 불러오는 두려움을 기술의 발전으로 극복했다. 기계와 도구로 채워나갔다. 사람들은 혼자서도 생존이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냈다. 이제 혼자서도 생산 활동이 가능해졌고, 가족 없이도 가정생활을 할 수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혼자‘살아가는 세상에 힘을 보태주었다. 혼밥, 혼술, 혼영. ’혼자‘는 불쌍한 것이 아니라 ’쿨한’ 선택이 되었다.-p22

경쟁의식과 초조함이 빠져나가고 그 사이 자리가 텅 비어 공허하게 남는 정서적 허기를 느끼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인터넷 공화국으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소셜미디어에 접속하고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누군가 함께 있다‘ 착각에 빠져있는 현대인들…

자존감 저하, 정상집중력의 기준이 높아져 나는 그 기준에 충족되지 않아 ADHD라고 느끼거나, 자극적인 도파민만 찾다 중독에 빠지거나, 비교와 불안 중독으로 가족간의 관계가 무너지거나, 방관과 무관심으로 인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며, 분노에 차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로 불렸음)‘가 늘어나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등 이 책은 많은 현대인들이 겪는 사람들에게 있는 여러 증상들을 이야기를 담담하게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도파민이라는 것이 원래 나쁜 의미가 절대 아닌데, 너무 짧은 시간에 큰 자극을 찾는 질이 나쁜 도파민에 우리가 빠져들고 있다는 것. 그래서 건강하고 질 좋은 나만의 도파민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독을 이기는 방법은 하는 시간을 줄이는게 아니라 안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아무도 뺏어갈 수 없는 나만의 도파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중략) 많은 이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 꾸준히 쓴 일기, 몰래 배우는 악기, 매일 하는 외국어, 혼자 하는 운동, 한 달에 한 번 보는 영화, 적금 들어 1년에 한 번 여행 등 자율성이 동반된 도파민을 되찾으면 좋겠다. -p.120

🌬이 책은 사회에 나를 맞춰야 한다거나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책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고 읽으면서 아 왜 내가 이런 감정을 느꼈었는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공감을 받게 되는 책이에요.

이렇게 마음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 책의 저자 글 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회 분들의 말에 힘이 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함께 걱정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담담한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마음예보는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처방전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명쾌한 답이 없지만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해줍니다.

앞으로 감사일기를 쓰거나 아이들과 하루를 돌아볼 때 마음예보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마음에 좀 더 솔직해지고, 나 자신을 이해하며, 내 감정을 다루는 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혼자보다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며 지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오늘 어떠세요?!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마음예보 #윤홍균 #글쓰는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흐름출판 #미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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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파워 마음 동화 ㅣ 봄소풍 지식 더하기 3
이든 지음,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 봄소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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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많이 읽었던 명작동화들 기억하시나요?
재미있게 읽었던 명작 중 20개의 명작이 ‘마음의 힘’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나왔답니다.
바로 『20가지 자기 계발 능력이 생기는 슈퍼파워 마음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사랑해온 명작동화 속 이야기에 20가지 마음의 힘을 더해진 특별한 책이랍니다.

개구리 왕자, 개와 뼈다귀,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까마기가 물 마시는 방법, 눈의 여왕, 단군신화, 미운 아기 오리, 벌거벗은 임금님, 브레멘 음악대, 솔로몬 왕의 재판, 알라딘과 요술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어린왕자, 요술맷돌, 잭과 콩나물, 토끼와 거북의 경주, 팥죽할멈과 호랑이, 피노키오, 헤라클레스의 열두가지임무, 호랑이 형님

이 다양한 명작동화들에 마음의 힘이 한 스푼씩 들어있답니다.

책임감, 분발력, 실행력, 사고력, 공감, 인내심, 자존감, 결단력, 협동력, 통찰력, 추리력, 문제 해결력, 상상력, 창의력, 호기심, 끈기, 용기, 정직, 자신감, 순발력…

아이가 읽고 싶은 명작동화를 읽고 뒤에 나온 마음의 힘 부분들을 읽어보면서 이 명작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마음의 힘, 이와 관련있는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온답니다. 그리고 마음의 힘들이 어떤 것이 있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예시가 나와있어서 좋아요.

예를 들어 개구리 왕자를 읽고 책임감이 무엇인지 배우고 책임감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읽으며 나도 실수나 잘못이 드러났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되야겠구나… 맡은 일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간관리에 신경써보는 연습을 스스로 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 책은 명작동화에서 흔히 말하는 결론, 권선징악, 인과응보 이런 것들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막연하게 “착하게 살아야 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준답니다.

예전에는 그냥 재미로 읽었던 명작들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고나면 색다르게 보일거에요.

『슈퍼파워 마음동화』는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마음의 힘을 길러주고 마음의 힘이 쑥쑥 커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멋진 책이었답니다.

책표지 뒤에 동화와 마음의 힘이 담겨있는데, 아이가 보면서 호기심딱지처럼 딱지로 나와서 읽고 하나씩 모으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20가지의 마음의 힘을 다 모아 슈퍼파워딱지를 갖고 싶다면서… ^^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부담없이 하루에 하나의 내용씩만 읽어도 20일이면 다양한 마음의 힘을 갖게 될거에요!!

#슈퍼파워마음동화 #봄소풍출판사 #이든 #네모펜스튜디오 #명작동화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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