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신문 -빈센트 반 고흐빈센트 반 고흐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가, 그런데 이렇게 유명한 작가가 생전에는 인정 받지 못하는 무명화가였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데요. 아이들은 반 고흐의 대표작품인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해바라기’같은 작품만 알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라더라구요.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져있어서 미술적인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려운 미술기법이라던지, 역사적 배경이나 미술전문용어들은 거의 나와있지 않아요. 그냥 인간 고흐를 파헤쳐보며 그의 작품이 왜 이런 의미들을 갖고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그리고 신문기사, 예쁜 고흐 관련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반 고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던 상식부터, 잘 모르던 내용까지… 고흐에 대해 아주 자세히 담겨있어요. 큰 아이가 읽고 계속해서 제게 고흐에 관한 퀴즈를 냅니다.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들도 많이 있네요. 고흐가 가장 존경했던 화가의 이름은? 밀레, 고흐의 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고흐는 전도사님이었다는 사실을 큰 아이가 읽고 말해줘서 처음 알았네요. 70일동안 고흐는 몇작품을 그렸을까요? 76작품, 하루에 한 작품 이상을 그린 적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밤을 누구보다 아름답게 그린 화가, 자화상에서 귀를 붕대로 감은 이유 등을 보며 아이는 놀라워 하더라구요. 어린 시절에는 미술활동도 집에서 같이 많이 하고 했던 것 같은데 초등 올라가고 시간도 없다보니 여유가 많이 없네요. 이 책 뒤에 나와있는 ‘오늘은 나도 예술가‘ 고흐의 작품을 함께 따라 그려볼 수 있는 방법과 팁들이 담겨 있답니다.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모델링 페이스트라는 저는 들어본 적 없는 재료를 물감과 섞어서 해보는 ’임파스토 기법‘을 따래해 보는 방법도 나와 있고, 고흐처럼 대나무에 물감을 묻힌 다음 그림을 그려는 기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방학 때 시간을 내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아이들도 어른보다 아는 것 많고 싶고, 아는 척도 해보고 싶어 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책을 살포시 쥐어주면 읽고나서 엄마 이거 알아? 왜 그런지 알아? 하며 계속 질문할 거에요.빈센트 반 고흐를 이어서 다음에는 어떤 화가들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계속해서 여러 화가들 미술 신문이 발간되면 좋겠네요!! 어린이 창의 컨텐츠 기획사 다다 코리아! 앞으로 많은 신문 부탁드립니다!! #쉿어른들도모르는미술신문 #빈센트반고흐 #다다코리아 #미술교육 #초등미술 #미술입문서 #초등도서추천 #리뷰의숲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