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제서적을 그리 읽는 편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다소 어색할 수도 있고, 또 제 서평이 많이 미흡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냥 제 느낌이려니 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경제서적이랍니다. 가끔 경제서적을 보긴 했지만, 제겐 제가 본 것중에서는 좀 어려운 편에 속하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오픈 리더십이 꼭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매일 블로그에 이런 저런 글들을 올리며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에게도 오픈 리더십이 필요할 겁니다. 그래서 읽다보니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아마존에서 최고의 화제작이 었던 오픈 리더십이랍니다. 지금 현재 기업에 다니고 계신 분들이나, 작은 사업이라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신기하고 재밌는 경제 이야기도 있었어요. 저도 회사를 다닌적이 있지만 회사를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윗 사람에 대해서 화가 나거나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그 자리에 오르시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여 오르신 것이겠지만 그래도 정말이지 실망스러운 리더를 보기에 마련입니다. 이제 시대는 변했답니다. 예전처럼 권위만을 주장하는 리더는 더이상 환영 받지 못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개방적인 태도로 변모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젠 인터넷이라는 입소문이 있는 관계로 크레임까지도 전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답니다. 너하나쯤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그게 나중에 화를 부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미 많은 기업들이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직도 안일한 생각으로 무조건 호통치고, 니 맘대로 해라 식의 태도를 일관하는 회사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 회사들이 부디 이 책을 보길 희망합니다. 요즘 페이스북 이야기가 어디서나 자주 등장하네요. 페이스북의 영향이 점점 더 커지나 봅니다. 전에 보던 책에서도 페이스북의 위력에 대해서 소개가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 속에서도 페이스북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저도 페이스북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 더 주목하고 키워야 하려나 봅니다. 영어가 딸리다 보니. ^^ 이 분의 트위터에 들어가서 올라오는 글들을 다 알아 볼 수는 없지만 신랑의 도움을 받아서 한번씩 살펴봐야겠어요. 앞으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있더라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서 팔로우도 신청하시고 글도 살펴보세요. 미디어를 무시하고 갈 수 없는 최첨단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더 할 듯 싶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 개발되어 나오는 신제품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이젠 컴퓨터도 들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모르는 동네에 가면 우선 스마트폰을 꺼내서 맛집 검색을 해보는 요즘입니다. 이런 때에 닫힌 경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쓴소리도 귀담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기업은 아마도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도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런 기업들을 신뢰하는 편이고요. 쓴소리를 쉬쉬하고 가리기 보다는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회사가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회사들이 성장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책 뒷편에는 자신이 오픈 리더십으로 경영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좀더 소비자와 의사소통을 해서 좀더 발전하고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현명한 기업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한마디 더... 부디 이 땅에 남을 속이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하는 기업들이 없어지길 희망합니다. 사람을 못 믿는 세상, 기업을 못 믿는 세상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