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역사 퀴즈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고전이! 149
테리 디어리 지음, 김은숙 옮김, 마틴 브라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늦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더위가 저만치 물러 가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어느새 다시금 더위로 인해서 괴로운 요즘입니다.
이런 날은 아이들도 더위로 인해서 짜증이 최고조인듯 싶어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늦더위를 날려 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

아이들 문구점에 가면 오싹 오싹 공포체험, 공포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 소책자가 많더라고요.
그걸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
그런 이야기도 좋지만 그래도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보면 더욱 좋겠죠.
더위도 날리고 역사 공부도 하면서 오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1석 2조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허구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무척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자! 그럼 늦더위를 날려 볼까요?





주니어 김영사에서 초등학생을 위해서 오싹한 역사 속의 이야기를 들려 주기 위해 나온 책이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무척 좋아할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어린 편인데도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이야기를 쭉 읽는 방식이 아닌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아서 저도 무척 재밌게 보았답니다.
역사 속에 이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싶었어요.
사실 이런 내용들은 학교에서 듣거나 배운적이 없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인지
더욱 재밌었답니다. 아이들 역시 그랬던것 같아요. ^^








끔찍한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 왠지 좀 꺼려졌는데...
읽어보면 물론 섬뜩한 이야기도 있지만 슬픈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림도 곳곳에 있어서 이해를 도와 내용이 더욱 실감나더라고요.
책이 무척 작아서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딱이랍니다.








연대대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긴 역사를 지녔는지 몰랐던지 이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어요. ^^
우리가 살아 본 시간이 아니기에 그러한 거겠죠?







이렇게 퀴즈 식으로 되어 있어요. 물론 정답은 있답니다. ^^
아이들과 풀어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 속에서 답이 나올 때도 있구요.
아이랑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역사에 대한 상식도 늘어가고 좋더라고요.









저주... 너무 무섭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함부로 저주를 퍼붓는 것은 좋지 않지만요.

퀴즈와 함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글밥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딱이에요.
내용이 우선 어렵지 않아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더라고요.

우선 이 책을 보실 땐 아이들과 이야기를 먼저 읽어 보신 후에
퀴즈를 함께 풀어보세요.
풀면서 모르는 것은 다시 앞의 이야기를 읽어 보던지
아니면 아이랑 함께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세요.
그럼 내용도 이해가 훨씬 쉽고 나중에 남는 것도 더 많답니다.

덕분에 늦더위도 날리고 아이랑 좋은 시간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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