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 아이만 둘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 수록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세상은 점점 험하고, 간혹 여자 아이들을 여자로 보는 파렴치한 남성들 때문에 이 땅에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우리 아이는 설마? 아니겠지? 없을거야?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여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서 종종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들리는 것을 보면 요즘 그런 일이 많아 지긴 했나봅니다. 도무지 왜 여자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는 건지... 전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도 초등학생이나 그 보다 더 어린 유아들을 여자로 보는 남성들은 진짜 더 짜증이 납니다. 어딜봐서 그 여자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는 건지요. 그냥 아이들인데... 에효~ 그래서 미리부터 여자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성에 관련된 교육을 해 두어야 하는 엄마로써 답답합니다. 이건 정말 안할 수가 없는 문제거든요. 그런데 무턱대고 아이에게 말하기는 참 곤란합니다. 예민할 수도 있고 참 설명하기도 힘든 부분이 또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런 저에게 아주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는 그런 저에게 아주 요긴하게 아이를 교육시킬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이 책은 한국성폭력 상담소 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아무래도 요즘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니 추천도서로 선정이 된 모양입니다. 여자 아이를 두신 부모라면 한번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길 저 또한 권한답니다. 이 책을 함께 본 후에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켜 주기에 아주 자연스럽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이 좀 과한 설명일 수도 있긴 합니다. ^^ 책 내용을 읽어보면 살짝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나 책 내용과 같은 일이 있을 때 그정도는 괜찮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책 적정 연령이 초등학교 1~2학년인걸 감안하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느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요. 겉으로는 이정도 신체 접촉은 괜찮다 싶게 보이더라도 아이가 만약 기분이 나빴다면 아이의 기분이 맞는 것일테니까요. 우선 그 점을 강조하며 아이에게 설명해 줘야 할듯 싶습니다. 독자 적정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입니다. 핵심 주제는 의사표현과 가족이랍니다. 꼭 아이가 싫어하는 신체 접촉 뿐만 아니라 아이에 의견을 존중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를 위한 책을 주로 쓰시는 분이랍니다. 주제도 다양한 책을 많이 쓰시는 분이네요. 아직 이분의 다른 책을 본적은 없지만 기회가 닿으면 꼭 봐야겠어요. ^^ 이야기를 아이가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쓰시더라고요. 파올라의 생일이랍니다. 하지만 파올라는 엄마 밖에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자연스런 풍경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참 힘드시죠? 주위의 시선도 참 그렇고요. 전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도 아이에게 설명해 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다 함께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고요. 하지만 그걸 놀리거나 그 아이에게 상처가 될말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건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미리 이런 이야기를 해두는 것은 가끔 육아 포털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상처이야기를 읽었기 때문이랍니다. 생각보다 그걸 가지고 놀리고 하는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심지어는 왕따를 주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미리부터 부모가 이런 문제를 자신의 자녀에게 교육시켜두면 나중에 그런 나쁜 아이는 되지 않겠죠? 사진으로 보기엔 파올라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파올라는 분명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이웃 할아버지가 피아노를 함께 치며 너무 가까이 신체 접촉을 해서 말이죠. 이 부분에선 참 찬반이 갈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느낌입니다. 아이가 불쾌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선 어느 정도 신체 접촉을 허용하느냐보다 아이가 기분이 나빴는지 아닌지를 먼저 이야기 하는 기준이 중요한듯 싶습니다. 그 후에 신체 접촉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를 일러 주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간혹 설명이 과했던 건지 아빠를 피한다는 이야기도 올라 오는걸 보면 말입니다. ^^ 파올라는 결국 말 못하고 끙끙 혼자 앓다가 그만 풀이 죽어 버렸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생각하면 이웃 할아버지 댁에 있는 것이 좋을테지만 자신을 생각하면 이웃 할아버지 댁에 가는 것이 너무 싫거든요. 신체 접촉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든 아이의 의사 표현은 중요하답니다. 물론 간혹 아이의 의사 표현이 강해서 엄마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의사 표현을 잘 해야만 나가서도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부모가 자꾸만 주눅 들게 혼내거나 한다면 아이는 점점 의기소침해져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주의하며 설명해 주세요. 참! 엄마 노릇 하기 힘듭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많아요. ^^ 책 뒤에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나와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다 본 후 설명하고 같이 이야기 해보기에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한번으로 그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기분이 조금 좋은 날이나 아이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날에는 아이와 함께 조금씩 이야기를 꺼내 숙지를 시켜 두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해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아직은 그 경계선이 모호해서 조금 이해를 못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주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듯 싶어요. 내 아이를 여자로 보는 남성들을 무조건 가려 낼 수는 없으니 미리부터 우리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 두는 편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이땅에서 부디 그런 몹쓸 남성들이 없어지길 희망하며....
저도 여자 아이만 둘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 수록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세상은 점점 험하고, 간혹 여자 아이들을 여자로 보는 파렴치한 남성들 때문에 이 땅에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우리 아이는 설마? 아니겠지? 없을거야?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여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서 종종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들리는 것을 보면 요즘 그런 일이 많아 지긴 했나봅니다. 도무지 왜 여자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는 건지... 전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도 초등학생이나 그 보다 더 어린 유아들을 여자로 보는 남성들은 진짜 더 짜증이 납니다. 어딜봐서 그 여자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는 건지요. 그냥 아이들인데... 에효~ 그래서 미리부터 여자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성에 관련된 교육을 해 두어야 하는 엄마로써 답답합니다. 이건 정말 안할 수가 없는 문제거든요. 그런데 무턱대고 아이에게 말하기는 참 곤란합니다. 예민할 수도 있고 참 설명하기도 힘든 부분이 또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런 저에게 아주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는 그런 저에게 아주 요긴하게 아이를 교육시킬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이 책은 한국성폭력 상담소 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아무래도 요즘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니 추천도서로 선정이 된 모양입니다. 여자 아이를 두신 부모라면 한번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길 저 또한 권한답니다. 이 책을 함께 본 후에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켜 주기에 아주 자연스럽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이 좀 과한 설명일 수도 있긴 합니다. ^^ 책 내용을 읽어보면 살짝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나 책 내용과 같은 일이 있을 때 그정도는 괜찮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책 적정 연령이 초등학교 1~2학년인걸 감안하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느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요. 겉으로는 이정도 신체 접촉은 괜찮다 싶게 보이더라도 아이가 만약 기분이 나빴다면 아이의 기분이 맞는 것일테니까요. 우선 그 점을 강조하며 아이에게 설명해 줘야 할듯 싶습니다. 독자 적정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입니다. 핵심 주제는 의사표현과 가족이랍니다. 꼭 아이가 싫어하는 신체 접촉 뿐만 아니라 아이에 의견을 존중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를 위한 책을 주로 쓰시는 분이랍니다. 주제도 다양한 책을 많이 쓰시는 분이네요. 아직 이분의 다른 책을 본적은 없지만 기회가 닿으면 꼭 봐야겠어요. ^^ 이야기를 아이가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쓰시더라고요. 파올라의 생일이랍니다. 하지만 파올라는 엄마 밖에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자연스런 풍경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참 힘드시죠? 주위의 시선도 참 그렇고요. 전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도 아이에게 설명해 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다 함께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고요. 하지만 그걸 놀리거나 그 아이에게 상처가 될말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건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미리 이런 이야기를 해두는 것은 가끔 육아 포털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상처이야기를 읽었기 때문이랍니다. 생각보다 그걸 가지고 놀리고 하는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심지어는 왕따를 주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미리부터 부모가 이런 문제를 자신의 자녀에게 교육시켜두면 나중에 그런 나쁜 아이는 되지 않겠죠? 사진으로 보기엔 파올라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파올라는 분명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이웃 할아버지가 피아노를 함께 치며 너무 가까이 신체 접촉을 해서 말이죠. 이 부분에선 참 찬반이 갈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느낌입니다. 아이가 불쾌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선 어느 정도 신체 접촉을 허용하느냐보다 아이가 기분이 나빴는지 아닌지를 먼저 이야기 하는 기준이 중요한듯 싶습니다. 그 후에 신체 접촉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를 일러 주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간혹 설명이 과했던 건지 아빠를 피한다는 이야기도 올라 오는걸 보면 말입니다. ^^ 파올라는 결국 말 못하고 끙끙 혼자 앓다가 그만 풀이 죽어 버렸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생각하면 이웃 할아버지 댁에 있는 것이 좋을테지만 자신을 생각하면 이웃 할아버지 댁에 가는 것이 너무 싫거든요. 신체 접촉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든 아이의 의사 표현은 중요하답니다. 물론 간혹 아이의 의사 표현이 강해서 엄마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의사 표현을 잘 해야만 나가서도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부모가 자꾸만 주눅 들게 혼내거나 한다면 아이는 점점 의기소침해져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주의하며 설명해 주세요. 참! 엄마 노릇 하기 힘듭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많아요. ^^ 책 뒤에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나와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다 본 후 설명하고 같이 이야기 해보기에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한번으로 그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기분이 조금 좋은 날이나 아이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날에는 아이와 함께 조금씩 이야기를 꺼내 숙지를 시켜 두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해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아직은 그 경계선이 모호해서 조금 이해를 못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주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듯 싶어요. 내 아이를 여자로 보는 남성들을 무조건 가려 낼 수는 없으니 미리부터 우리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 두는 편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이땅에서 부디 그런 몹쓸 남성들이 없어지길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