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닐 땐 졸업만 하면 무조건 좋을 줄만 알았는데... 사회생활하고, 아이 엄마가 된 지금은 왜 그때 열심히 공부를 안했을까라는 후회가 남는다. 기회만 된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드는 것을 보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나도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30살에 도전하셔서 현재까지 십년째 공부유랑을 하시고 있으시다네요. 암튼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응원드립니다. 띠지를 보고서 두분이 같은 형제인줄 알았어요. 왠지 비슷하게 보여서요. ^^ 근데 오랜 지인관계라고 하시네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닮아 보여요. 이외수 작가분이 추천사도 있더라고요. 이외수씨의 추천사도 그렇지만 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와~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진짜 공부에 한이 맺히신 분 같아요. 그리고 돈도 없으시다면서 대단하세요. 직업도 다양하고, 공부도 정말 다양하게 하시더라고요. 어찌 이런 공부들을 할 수 있었는지... 대단할 뿐입니다. 여유롭게 공부할 수도 없었다는데... 아르바이트에 장학금 받으면서 유학을 하시다니... 남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도 외국 어디선가 공부하고 계실 작가분을 응원합니다. 추천사가 정말 웃겨요. 공부해서 남 줍시다... 부디 얼른 공부 끝내고 오셔서 한국을 빛내주세요... ^^ 저도 동감입니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그냥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싶다라고 생각만 그칠 텐데... 그걸 실천하셨다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기신 건지요. 배움에 대한 열정은 못 말리는 것 같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과감히 떠날 수 있었던 그녀의 용기... 대단합니다. 저라면 못했을 거에요. 그게 십년이라니... 더욱 대단하십니다. 공부 하시기가 힘드셨다는데도 어쩜 그리 오랜 시간동안 공부를 하실 수 있었는지요. 그저 한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중국, 일본, 영국을 돌아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십니다. 한군데 유학 하기도 힘들텐데. 3군데나 다니시다니요. 남들이라면 도전해 볼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이기에 가능했던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공부 귀신이 붙었을까요? ^^ 3군데 유학을 다니며 나름 생긴 노하우, 방법, 팁 같은 것을 정리해 두어 처음 유학을 떠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또한 유학을 떠나고 싶으나 용기가 없어서 못 떠나시는 분들께는 다른 곳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멋진 공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왠지 모르게 떠나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녀처럼 잘 할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공부엔 나이가 없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공부라는 것과는 멀어졌구나 싶기도 했고, 이젠 늦은거야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그녀를 보니 그런 말도 핑계에 지나지 않겠구나 싶더라고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개척하는 것 또한 멋져 보였습니다. 책에는 그간 공부하며 힘들었던 순간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것들이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많이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사람운도 참 좋은 분이구나 싶기도 했고요. 하긴 어디서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돕는 사람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 멀리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어서 돌아와 그 배움을 한국에서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