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인 저도 살다보니 주변인물들과 지내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건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참 많아요. 옳다고 한 행동이 나중에 보면 아닐 수도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정의란 무엇인가을 읽고 나서 참 생각이 많았답니다. 이런... 이런 행동도 정의에 어긋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우선 이 책을 소개하기전 정의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정의란?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바른 의의, 개인 또는 사회간의 올바른 도리 정의라고 해서 무척 어렵게만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전적인 뜻을 알고 나니 아~ 이런 뜻을 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구들과 올바르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내면서 한번쯤은 겪을 법한 일들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나는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그게 친구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고, 다수를 위해 한 일이 알고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법한 일들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쯤 읽어두면 유익하답니다. 8가지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비단 이건 아이들간의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답니다. 어른들도 충분히 대인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저 역시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사람들과 지낼 때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많이 쓰시는 작가분이시네요. 이분 작품을 본것이 이번 책 밖에 없는데... 아이와 함께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친구를 사귀다 보면 어려운 친구도 있고, 용돈이 아주 넉넉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며 두 친구가 생각한 방법으로 인해서 어려운 친구가 오히려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 두 친구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친구에게 상처도 되지 않으면서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지 말이죠. 이 문제는 어른인 저도 몇번 경험이 있는 문제랍니다. 그때 이 책을 먼저 보았더라면 참으로 좋았을 것을... 그렇지 못해서 그 친구에게 상처를 안겨줬을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좀 안 좋네요. 정의에 관해서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야기 속에서의 문제를 하나 하나 살펴보며 친절하게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방법을 바로 딱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다시 한번 행동들을 돌아보고 그 행동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좀더 좋은 방향인지 제시해 준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지가 뒤에 나와 있어요.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어떻게 하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지 들어 보세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법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또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을테고요. 8가지 이야기 모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은 겪어 볼 수 있는 일들의 이야기랍니다. 덕분에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올바른 행동이 어떤 것인지... 유사 문제가 생겼을때 좀더 지혜롭게 행동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답니다. 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어울려서 지내야 하는 세상이니 좀더 지혜롭게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친구가 혹여 나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하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저도 살다보니 주변인물들과 지내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건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참 많아요.
옳다고 한 행동이 나중에 보면 아닐 수도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정의란 무엇인가을 읽고 나서 참 생각이 많았답니다. 이런... 이런 행동도 정의에 어긋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우선 이 책을 소개하기전 정의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정의란?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바른 의의, 개인 또는 사회간의 올바른 도리 정의라고 해서 무척 어렵게만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전적인 뜻을 알고 나니 아~ 이런 뜻을 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구들과 올바르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내면서 한번쯤은 겪을 법한 일들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나는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그게 친구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고, 다수를 위해 한 일이 알고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법한 일들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쯤 읽어두면 유익하답니다. 8가지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비단 이건 아이들간의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답니다. 어른들도 충분히 대인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저 역시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사람들과 지낼 때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많이 쓰시는 작가분이시네요. 이분 작품을 본것이 이번 책 밖에 없는데... 아이와 함께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친구를 사귀다 보면 어려운 친구도 있고, 용돈이 아주 넉넉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며 두 친구가 생각한 방법으로 인해서 어려운 친구가 오히려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 두 친구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친구에게 상처도 되지 않으면서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지 말이죠. 이 문제는 어른인 저도 몇번 경험이 있는 문제랍니다. 그때 이 책을 먼저 보았더라면 참으로 좋았을 것을... 그렇지 못해서 그 친구에게 상처를 안겨줬을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좀 안 좋네요. 정의에 관해서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야기 속에서의 문제를 하나 하나 살펴보며 친절하게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방법을 바로 딱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다시 한번 행동들을 돌아보고 그 행동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좀더 좋은 방향인지 제시해 준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지가 뒤에 나와 있어요.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어떻게 하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지 들어 보세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법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또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을테고요. 8가지 이야기 모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은 겪어 볼 수 있는 일들의 이야기랍니다. 덕분에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올바른 행동이 어떤 것인지... 유사 문제가 생겼을때 좀더 지혜롭게 행동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답니다. 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어울려서 지내야 하는 세상이니 좀더 지혜롭게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친구가 혹여 나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하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