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버스 1 -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작 공포버스 1
파울 반 룬 지음, 이두나 옮김, 휴고 반 룩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여름만 되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할 것 없이 모두 공포를 좋아합니다.

 

실제로 공포를 보면서 오싹한 기분이 들면 순간적으로 시원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엔 공포가 인기가 많은가봐요~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를 끈 책이랍니다~

 

아동문학상도 탔었군요~

 

네덜란드에서만 9번의 문학사을 수상했었다네요.

 

내년에 이 공포버스가 영화로 나온다고 해요~

 

책을 본 후에 영화로 보면 그 재미가 두배가 되겠어요~

 

 

 

 

 

초대장을 받았나요?

 

그렇다면 이제 버스에 올라타 볼까요?

 

 

 

 

작가 은노발의 공포버스를 타고 저녁 6시에 밤 10시까지 공포 이야기 여행을 떠난답니다.

 

운전사도 무섭고, 버스 역시 괴기스럽고 공포스럽지요~

 

이야기 모두 물건에 얽혀 있어요.

 

작가 은노발이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러나, 조심해야해요~

 

깜짝스런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심장이 약한 어린이는 밤에 읽지 마세요!~ ^^

 

 

어릴적 환상특급을 보던 때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단숨이 읽어 버릴 만큼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웠고요. 이야기 모두 교훈을 담고 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반전도 있고요. 작가만의 독특한 공포 판타지 속으로 빠져 들어가 버린답니다. 어쩜 그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는지... 모든 이야기는 다 지어진 이야기라고 작가가 밝혔음에도 왠지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냥 무섭기만 하냐고요? 아니요. 교훈도 담겨 있어요. 그 점이 참 좋았어요. 그냥 무섭기만 하면 별로 였을 텐데 이야기 모두에 교훈이 담겨 있는 걸 보고는 아이들이 이걸 읽은 후에는 잠시라도 착한 아이가 되겠구나 싶겠더라고요. ^^; 전 그냥 잔인한 이야기는 싫어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볼 책이니까요. 하지만 공포버스는 잔인하진 않아요. 아이들을 적당히 공포에 떨게 할 만큼만 무섭고 이야기 모두에 잔잔히 숨어 있는 교훈도 담겨 있으니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같이 보시면 좋겠어요. 책을 다 본 후에 아이랑 같이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공감도 형성하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는 어릴적 환상특급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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