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유어 드림 - 인생을 뒤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사이먼 스큅 지음, 최인하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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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츠유어드림
✒️ @simonsquibb.kr
이 책은 내 안에 봉인되어 있던 꿈의 조각들을 조용히 꺼내어 다시 펼치게 만든다.

#사이먼스큅
그는 15살, 집도 없이 떠돌던 시절의 외로움과 절실함을 품고 청소 일을 시작했다.
그 절실한 시작은 결국 글로벌 기업에 자신의 회사를 매각하는 성과로 이어졌고,
이후 #헬프뱅크 라는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돕고 있다.

그는 “꿈은 생각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니, 작게라도 시작해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과거 옷 매장을 운영하던 때를 떠올렸다.
매장을 시작하고 300명 넘긴 고객과 소통하기까지 취향과 성향을 메모하고
자주오던 50명과는 간식도 주고받으며 진심을 나눴죠.
그들이 또 다른 고객을 데려오고, 관계가 마법처럼 매출로 이어졌던 날들이 떠오른다.
직원도 마찬가지예요.
8명과 함께 일했지만, 진심으로 일해주신 단 한분과는 지금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직원의 품성 태도에 따라 매출은 물론 이미지도 달라진다.
그러므로, 직원선출도 신중해야 한다.

사이먼은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무모한 도전을 하라는 뜻은 아니다.
현명하고, 철두철미하게 계산된 판단으로 작은 버튼 하나를 눌러 시작하라는 의미다.

지금 인생이 조금 느릿해도 괜찮고,
바닷가를 거닐며 여유를 느껴도 좋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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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better me 1
박솔미 지음 / 언더라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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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우리도잘쓸수있습니다
🕋 #언더라인출판사 에서 소중한 도서를 제공받아 정성스러운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박솔미
연세대 영문학을 공부하고, LG전자 글로벌 총괄 카피라이터로 활약 중인 작가의 따뜻한 글쓰기 안내서.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1부 ‘마음을 글에 옮겨담는 법’등 2부.3부까지 제목만 찬찬히 들여다봐도 알 수 있듯,이 책은 진심과 정성, 그리고 솔직함이 가득한 문장들로 채워져 있어요.

작가는"글을 쓰겠다는 마음만으로는 글이 완성되지 않는다.”
글이란 결국 살아내는 방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삶을 닮은 글이라면, 글 역시 단정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작가의 태도가 오랜 울림으로 남습니다.

📖가장 마음 깊이 와닿았던 건 ‘일기쓰기’에 대한 고백이었어요.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기에 무의미하다고 느껴졌던 일기가 작가의 김 빠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다고 말합니다.아무도 보지 않아도,솔직하게 내 마음을 써내려가는 그 시간이 결 국 자신을 살려냈다고해요
💡
저 역시 서평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건, 문장이 간결해야 마음이 닿는다는 점에 공감했어요.진짜 공감이 피어나는 순간은 언제나,내가 잘 아는 이야기,내가 직접 겪고 느낀 순간에서 비롯되니까요. #서평 이라는 형식을 빌려,나의 삶을 진심으로 적어 내려가는 마음.그런 면에서 이 책과 저는 참 많이 닮아 있었어요.
📖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목’인데 글의 첫 문장은 그 글의 마음머리이자,광고처럼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요.
요즘 저는 서평을 마치 광고처럼 고민하게 되었어요.
‘~를 읽고’라는 뻔한 문장 대신,한 줄의 문장으로 진심을 꾹 눌러 담는 말을 어떻게 써야할까?작가의 말처럼 오늘부터는 제목 하나도 더 정성스럽게 지어보고 싶어졌어요.

💞
이 책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글을 쓴다고 글이 완성되는 게 아니에요.
글과 닮은 모습으로 살 때, 글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책장을 덮을때쯤 나도 모르게 마음을 더 곱게 써야겠다는 생각이,글처럼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마음을 먼저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고 말머리와 말꼬리, 문장에 실린 태도까지.글의 품격은 결국 사람의 품격에서 비롯된다는 말에 한참을 머물렀어요
이 책은 글쓰기 책이면서도 동시에 에세이 같고,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자기계발서 같기도 해요.
가르치려 들지 않고, 지식을 내세우지 않고,'나도 그렇게 썼어요’ 하고 옆자리에 조용히 앉아주는 책이랄까요.🤔

✅️말의 온도, 삶의 자세, 나다움의 힘을 믿고 싶은 분
✅️말꼬리를 리드미컬하게,마음을 단정하게,글쓰기의 본질을
공부하고싶으신분들
✅️지금 글을 쓰고있는 분들도
다정히 짚어주는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라요.

#우리도잘쓸수있습니다 #김은경작가 #언더라인출판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쓰기책추천 #감성서평 #책덕후 #따뜻한리뷰 #진심을쓰는법 #마음을쓰는글 #에토스서평 #책추천 #서평쓰기 #도서추천 #도서협찬 #지미추 #일상 #지혜로운미녀가추천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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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관해 - 암 진단 후 10년, 병원 밖에서 암을 이겨낸 자기 치유 일지
상처받은 치유자 토마스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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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관해
🖋 저자 #토마스
작가는 스스로를 “상처받은 치유자”라 부른다. #칼융 의 개념 에서 빌려온 이 표현,치유자 또한 상처를 가진 존재이며 그 상 처를 통해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통찰을 담고 있다.

암 진단.그 무게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무겁고,때로는 청천벽 력처럼 다가온다.생존률을 확신할 수 없는 불안감,항암 부작용 에 대한 공포,치료 도중 포기하게 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그
래서 대부분은 ‘치료’를 택한다.아예 치료를 안하는 것은 어렵 기 때문이다.

완전관해의 저자,토마스는 의사들의 권유를 뒤로하고,자연치
유라는 생소하지만 자기 주도적인 길을 택한다.그리고 3년 후, 의학적 개입 없이 위암 완전관해를 이뤄내요!단식을 시작으로 식단,수면,운동,심리치유 등 삶의 전반을 새롭게 설계했다.

가장 먼저 실행한건 단식이다.몸속의 염증과 독소를 줄이고, 과잉된 영양 상태를 비워내는 깊은 정화의 과정이었다.이 과정
은 단순히 음식을 끊는 것이 아닌, 몸의 리듬을 되찾는 시작이 었다.
💡
나 역시 작년 겨울 어두운 동굴 같은 시간속에서 3일 동안 아 무것도 먹지 못했던 경험이 떠올랐다.의욕도 입맛도 사라졌던 그 시간 동안,몸이 스스로 붓기를 빼내고 염증이 줄어드는걸
느꼈고,그 뒤로 운동과 식단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입맛이 없 어서 먹지 않았지만 단식의 힘을 조금이나마 실감한 순간이다.

🛌 수면의 중요성 역시 크게 와 닿았는데 평소 불면증을 겪는 나로서,작가가 말하는 자기 전 핸드폰 끊기 실천이 특히 필요 하다. #북스타그램 을 운영하며 잠들기 직전까지,눈 뜨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하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ㅠ몸 보다도 먼저 무 너지는 건 늘 마음과 습관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수면은
#면역력 과 직결되고, #수면부족 은 곧 어지러움과 혈류장애 로 이어진다는 걸 몸소 겪고 있는 나에게 이책의 수면루틴은
하나의 경고등처럼 느껴졌다.

🍲 그리고 희귀병을 얻은 뒤로 직접 농사 지은 야채 위주의 식 단을 실천하고 있다.강한 양념이나 인공적인 맛에서 멀어지니 몸이 가벼워지고 붓기도 줄어드는 걸 1년넘게 체감했고 자극적인 음식도 가끔 먹지만,몸이 알아서 조절하고 균형을 요구하는 게 느껴져요!

🧘‍♀️ 작가가 실천한 사이먼튼박사의 #심리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와 닿았다.인상 깊었던 건 #빌리프워크 믿음 탐색 훈련이다.왼쪽에는 불건전한 신념,오 신른쪽에는 그것을 전환한 건전한 신념을 적고 감정이 격해질 때마다 스스로 읽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 작가는 자가치유를 위해 청주의 성모꽃마을에서 산속 치유 생활을 시작했고,백운산의 스님을 만나 몸과 마음,그리고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무엇보다 감탄스러웠던 건,치유에 필요한
수많은 실천들을 하나하나 계획하고,점검하고,다시 수정하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속해왔다.그 간절함과 부지런함
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3년의 여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 다.어른들은 늘 말씀하셨다."잘 먹고,잘 자고,마음이 편해야 병 이 안 생긴다.”살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이 말이,책을 통해 다시금 진리로 다가왔다.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축을 얼마 나 성실하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한다.그걸 꾸준히 균형있게 해내는 건 정말 간절한 사람만이 가능한 일인데 나 또한 완벽하지 않지만,작은 실천을 루틴으로 바꾸기 위해 애쓰 고 있다.예를 들어 주5회 운동을 못하면 주2회라도,책을 읽는 시간을 늘렸다면 핸드폰 시간을 줄이고,유두리 있게,진심으로 나를 지키기 위한 시간을 만들고자 오늘도 노력한다.

✅️이 책을 암환우와 가족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모야모야병 처럼 #희귀병 을 앓고 계신 분들,
✅️병은 없지만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싶은 분들께도
✅️당신의 하루를,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고 싶은 분들

이책은 @chae_seongmo 를통해 @dkbooks_ange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자연치유 #암자연관해 #암완치 #책스타그램 #서평 #건강한습관 #루틴의힘 #심리치유 #모야모야병 #건강 #희귀병환우 #내몸의신호 #작은실천큰변화 #유기농
#단식의힘 #불면증 #생활개선 #건강서적 #일상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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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의 슈퍼 파워 - 아침독서 추천도서 귀쫑긋 지식 그림책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지음, 소니아 풀리도 그림, 조은영 옮김 / 토끼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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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들의슈퍼파워
🖋 #솔레다드로메로마리뇨
⌨️ #조은영 옮김
🎨 #소니사폴리도
🕋 #토끼섬 @tokkiseom_book
서평작성자 @jimichooo1
📖
총 54가지 식물이 등장하지만,그중 22가지는 특별한 생존의 기술,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낸 슈퍼 식물들이다.
번식력, 인내력, 생존 스피드, 공존의 지혜…나는 그중에서도 4가지 식물이 내 마음 깊이 남았다.

🌺 협죽도
예쁜 얼굴 뒤에 맹독을 품은 꽃.피부에 닿기만 해도 아프고,
몸속에 들어가면 해를 끼칠 수 있는 치명적인 독.그 독은,
무심코 꽃을 꺾는 인간에게 보내는 조용한 경고 같았다.
"나도 살아야 하니까, 나를 쉽게 판단하지 말아줘."
그런 목소리처럼.그러면서도 납, 아연 같은 오염물질을 빨아들이는 식물이라니.이 아이러니는… 조금 울컥하게 만든다.아름답고도 무서운,그러나 결국 누군가를 지키는 생명.

🌊 넵튠그래스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이 수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든다.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바다의 영웅.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이,넵튠그래스는 매일같이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요즘처럼 바람도, 바다도 뜨거워진 날에
이 식물이 더 널리 퍼지면 좋겠다는막연하고도 간절한 마음이 들었다.묵묵히 생명을 지키는 존재들이 있다는 걸,잊지 않기를.

🌿 교살자무화과나무
이 나무는 말벌과 상리공생을 한다.말벌이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고,이 나무 없이는 말벌도 알을 낳지 못한다.서로가 서로를 살려낸다.이 이야기를 읽고 깨달았다.자연조차 혼자 살지 않는다.우리는 너무 자주 혼자 견디려 하고,혼자 버텨야 한다고 믿지만,자연은 오래전부터 ‘협력’이라는 방식으로 살아왔다.어쩌면 가장 오래된 생존의 전략은 바로 ‘공존’이었을지도.

🍈 패션푸루트
이 식물은 정말 반가웠다.처음엔 뷔페에서,
그리고 베트남 여행에서 비타민이 많다는 이유로 탄산수에 청을 타 마셨던 과일.하지만 이 책에서 만난 패션푸루트는
몇 달 만에 5미터를 자라며덩굴손으로 자기 세상을 넓히는 성장 천재였다.그 모습을 보고 문득 마늘 농사 지을 때 생각이 났다.뿌리를 깊게 내리고 끝까지 버티며 올라오던 그 생명력.
식물의 생존력은, 때로 우리 몸에도, 삶에도 닿는다.

💡
읽고 나니,길가의 풀 한 포기, 연못 속 하얀 꽃,
화단 너머 덩굴 하나마저도 그저 지나치기 어렵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자세히 몰랐던 식물들,
눈에 띄지 않지만 생태계에서 귀한 역할을 하는 식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진다.22가지 슈퍼파워 식물은 하나같이 자연의 생존 천재들이다.어떤 식물은 잎에, 어떤 식물은 뿌리나 줄기에 생존 전략을 숨기고 있고,어떤 식물은 덩굴을 타고 이동하거나,씨앗을 멀리 날려 보내 번식하거나,
불에도 얼음에도 끄떡없이 견디는 인내력으로
스스로를 지킨다.우리 인간관계처럼.어떤 건 독을 품고,
어떤 건 산소를 만들고,어떤 건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내고 있다.

🌱 “살아남기 위해 버텨냈다는 것.”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속에서도"우리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견디고 있구나"하는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 이 책은 식물을 공부하면서 삶을 배우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인 동시에,어른들을 위한 인생 수업이기도 하다.

✅️자연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세상을 살아내는 작고 강한 마음의 기술을 배우게되요
✅️아직 만나지 못한 나머지 생존 식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진다면 책장을,살며시 넘겨보기를!

이책은 @chae_seongmo 를통해 @tokkiseom_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남깁니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 #동화책 #감성에세이 #토끼섬 #그림책서평 #책소개 #독서기록 #책읽는시간 #서평쓰기 #식물에세이 #자연이주는위로 #식물로배우는삶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 #서평쓰기 #감성에세이 #토끼섬 #그림책서평 #독서기록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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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심리
박소진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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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말의심리
🖋 박소진 작가
저자는 "나를 알고 싶어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그러다 20 23년, #번아웃 이와 모든 것이 소진된 상태가 되었고,도시의 삶이 버겁게 느껴져 무작정 원주로 향했다.그런 삶의 한복판서 쓰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말,언어,의사소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우리가 무 심코 나누는 대화 속에 얼마나 많은 심리적 요소가 담겨있는지 조명한다.심리학 이론부터 영화,드라마를 비유해 실제 상담 사 례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어릴적 유아기부터 우리가 말 을 배우는 시기에 #피아제 #비고츠키 같은 학자가 나와서 반 가웠고,말을 배운다는 것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심리적 성장 임을 배운다.

💡
특히 #인지행동 이라는 단어가 깊이 남는다.이는 불안과 밀접 한 개념인데,어릴적 트라우마나 요즘 사회적 스트레스로 불안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연 습과 숙달이 필요하며,말하기 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건강 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그리고 거절도 유머
도 결국은 심리적 자원에서 나오는것 같다.삶이 팍팍 할수록 유머는 스트레스를 풀고 사람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큰 자산이라는 걸,깨닫는다.

📱 말과 언어,그리고 SNS 속의 우리의 모습
책 중간엔 언어와 SNS,디지털 환경과의 관계도 짚어준다.북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하루 종일 접속해 있던 나에게 이 부분은 남 일 같지 않았다.#필터버블 #에코챔버,그리고 비판적 사고 의 중요성.소통의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자칫 자기 확신 의 감옥에 갇힐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한다.

📖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개념은 #마음이론 이다.흔히 말하는 사회성을 구성하는 이 이론은 타인의 감정과 생각,믿음을 이해 하는 능력을 말한다.이것이 있어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마음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그래서 결국,말은 마 음을 읽는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걸 말의심리 중요합니다♡

💡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저는 말보다 먼저 나오는 것을 떠올렸다.그건 바로 ‘표정’과 ‘행동’, 그리고 때로는 ‘침묵’이다.
표정에서 감정이 다 드러나는 저는,그래서 마음이 힘들 때는 그냥 혼 혼자 있는 편이에요.말이 늘 정답은 아니라는 걸,나이 들수록 더 자주 느낀다

🔖기억에남는문구
P.128 독서는 여전히 나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중요한 활동이다. 삶은 책 속의 삶처럼 단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책 속에는 무수한 정보와 지혜가 담겨 있다는 진실이다.”
P.162 소셜미디어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중요한 건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성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이면에 숨 겨진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처하는 일이다.
“P.259 심리적 공간이라는 게 있다. 사람들 간에는. 적당한 간격과 각자의 공간이 필요하다. 인간이 타인과의 물리적 거리가 무너졌을 때 부정적인 심리가 발생한다.”
“P.261 소통하지 못해서 생긴 고통은 결국 소통을 통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
이 책을 읽고 누구나 잘 지내다가도,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있 어요.저 역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흔들릴 때가 있어요.그때 누군가의 한마디 그리고 펼친 책 한 권이 저를 다시 일으켰다.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제는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조금 알 것 같다.무엇 이든 말하기 전에,내 마음이 어떤상태 인지 먼저 살펴보 는 연습이 필요하다.반드시!그리고 "나만 말 하지않기" 주고받기를 잘 하려면,내 말보다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 야 하니까 질문하고 기다리는 것이 그 안에 진짜 말의 힘이 담겨있 다는걸 다시 배운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분들, 상담을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분들,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자주 마음이 다치고 지치는 분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것이다.
@chae_seongmo 통해 @mixcoffee_ono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오늘의책 #책리뷰 #서평 #북리뷰 #북에세이 #북커버 #책읽는시간 #심리학 #심리학책 #말의심리 #심리서추천 #심리 #@jimichoo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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