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르 플랜츠 B.plants - 괴근식물부터 아가베, 박쥐란까지 희귀식물에 대한 모든 것
주부의벗사 엮음, 김슬기 옮김, 고바야시 히로시 외 감수 / 북폴리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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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 있다.

멋진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 하고 감탄이 나는 말이다.


이번에 보게 비자르 플랜츠는

화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이었다.




전문 도서 전문 출판사인 일본의 주부의벗사 에서 나온 #비자르플랜츠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별생각 없이 책을 들었다가 계속 "~ ~" 연발하고 말았다!


우선 사이즈도 크고 사진이 정말 풍부하고 예쁘게 찍혀있어서

사진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괴근 식물이라는 단어에 호기심이 동해서 보게 책인데

한국에서 흔히 없는 뿌리가 특이하고

잎마저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식물들의 원산지와 특이사항을 읽고 있으면

원산지를 여행하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재배하기 위해 화분에 담겨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커다랗게 자라고 있는 사진들도 있기에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도 엿볼 있었다.


거기에 사람의 손으로 작게 길러지는

다양하고 멋진 모습도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과 방향으로

재미있게 자라난 식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자라날지 그려보면 재미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는 알았어도

식물도 그런 있다는 알게 되기도 하는 책이었다.


마다 가스 카르는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한 나라였는데

괴근 식물 하나인 오피큐리카야속의 원산지라서

책에서 나라의 생활과 어려움 환경보호 의식

고유종 등의 현실적인 면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식물이라는 것을 좋아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지식의 지평도 넓힌 기분이 든다.

.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예전에 온실을 만들고 싶었는데 온실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자료도 없어서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글을 읽었다면 노력해 봤을 있었을 같아서 아쉬웠다.


책은 독자들에게 괴근 식물을 다양이 소개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이론이 없는 식물을 키우는 일에 여러 추론으로

키우기 힘든 오퍼큐리카야 파키푸스의 수경재배 루팅에 관련된 추론 글과

루팅 실험 검증 등을 싣고 있어서

식물을 키우기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느껴지는 실용서였다.


아마 책을 읽는 이들은 괴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읽다 보면 관심이 생기게 마련인데 도전해

고려해야 기본 등을 알려주는 점도 좋았다.


파키 푸스 분갈이, 파키포디움 접목의 기술, 재배 기본 내용 등은

충실한 내용들로 초보자들은 위한 친절함이 덧보인다.


아가베 관련해서는 그전의 식물보다

조금은 낯이 익은 생김새라 다양한 종에 즐겁게 보게 되었다~


아가베 재배의 기본을 읽어보니

한번 재배해 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박쥐란들도 이름은 들어봤지만

이렇게 다양한 있다는 것에 재밌게 보는 파트였다.

그래도 어디서 들어보고 있다는 것에 흥미가 간다.

생장이 특이해서 부작이 인상적이었다.


끝부분에는 일본의 괴근 식물 숍과 오너들의 소개가 짧게 있었는데 여기도 재미있었다.

국내에 있는 가게라면 군데 가보고 싶은 곳도 있었다.

오너들의 취향을 조금씩 알려줘서 취향에 맞는 곳에 있게 해준 재밌다~


정말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식물들의 향현과

아가베와 박쥐란이란 말고는 듣도 보도 못한 식물들의 이름과 용어에

어리벙벙했지만 괴근 식물들의 매력에 충분히 빠질 있는 책이었다~


괴근 식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선물 같은 책이다~


실용서라는 굉장히 실용적일 수도 있고

너무 기초만 다루면 쉽게 손이 가지 않고

너무 전문적이어도 손이 가지 않는데

적절한 선에서 여러 괴근 식물들에 관심이 가게 소개하고

식물을 키우는 어렵지만 있을 거란 용기를 주며

해보려고 도움이 사람들도 연결해 주는 책이라서

짜임새가 훌륭하다고 느껴졌다.

이런 다양한 취미를 시작할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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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다 Vol. 1 얼음 SF 보다 1
곽재식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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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F 좋아한다. 특히 단편을 읽는 좋아한다.

이유는 단편을 읽다가 재미있는 작가를 알게 되어 작가의 장편을 찾아 읽다 보면

거의 실패 없이 재미있는 책을 읽을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찾은 작가가 어슐러 k 르권 , 오손 스콧 카드, 필립 k 등등

이미 유명한 저자이지만 처음 이들을 접했을

유명한지도 모르거나 관심 없다가 우연히 일게 단편집에서 만나

너무 재미있는 단편을 만나서 장편을 읽고 팬이 사람들이다~

물론 다들 유명한 작가들이시지만 나는 이분들을 단편으로 만났다.


여하튼 나는 아직 국내 SF 작가들 중에는

이름을 아는 작가도 손에 꼽힌다.

이번에 서평단을 신청했던 것도

천선란 작가를 너무 좋아하는 지인에 의해서 작가님의 작품을

사놓기만 하고 지금 묵은지 마냥 이북으로 넣어놓고 있었는데

단편으로 시작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물론 결론은 지금 천선란 작가님은 물론

단편집에 있는 작가님들의 서점 신간 알람을 해놓고

천선란 작가님의 다른 단편을 읽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만약 누군가 지금 나에게 SF 추천을 달라고 한다면

나는 책을 추천할 것이다.


이유는 첫째

SF라는 장르를 읽으려는 마음가짐 전에 낯선 내용 없이

한국인의 정서를 바탕으로 낯섦이라 더욱 편안했다.

국외의 SF부터 접했던 나는 읽는 내내 왜인지 모르게 편안함을 느꼈다.

SF라는 낯선 장르에 진입할 다른 장벽이 없다면 좋지 않겠는가!


둘째

한편도 빠짐없이 재미있고 내용이 모두가 독특하다.

SF 매력 자체가 낯선 이야기 라지만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 근미래 혹은 아득한 미래

작품별 다양한 시공간과 설정에 모든 작품을 읽으면서 두근거렸다.


셋째

테마가 있는 단편

개성적인 작가님에 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얼음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작업된 작품들이라서

작품에서는 얼음이 어떤 의미로 어디에서 쓰였는지

궁금해하면서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넷째

지금 핫한 국내 SF 작가들의 작품을 곳에

내가 국내 작가들을 모르지만 은근히

주변에서 추천하는 작품에 한두 번은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이

가득 포진한 책이다!!! 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아래에 작품별 간단한 내용과 감상을 짧게 적어보았다~

흥미가 생긴다면 직접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얼어붙은 이야기

자신이 인물임을 아는 이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기

외계인을 만나 죽음에서 벗어난다. 아니 이건 이야기의 빙산의 일각이다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그런 이야기와 우주의 광대함 그리고

이야기가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끝이고 진실인지

짧은 단편임에 읽었는데 다시 처음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잠깐 그는 약물을 맞은 걸까? 소설일까? 외계인의 참견일까?

채빙

이야기를 하는 이의 정체를 없어 추리하며 읽게 된다.

화자 또한 자신의 정체를 모르지만 다른 이들도 화자를 모른다.

과거일까? 미래일까? 어느 시기를 이야기하는 걸까?

궁금해하면서 읽다 보면 많은 고민이 생겨난다.


특히 꽃을 놓아주던 이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고 슬펐다


얼음을 씹다

식량난이 조금씩 대두되는 시점에서 읽는 내내 소름 끼치고 무섭고

그렇지만 가슴 아프고 서글프다.

사람은 사는 걸까? 그럴 가치가 있는 걸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sf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함께 하게 된다.




귓속의 세입자

너무나 한국스러운 이야기이자 한국인 다운 에피소드에

웃으면서도 웃을 없다.

주인공과 외계 혹은 이상한 생명체에게 자꾸만 설득된다.

일상이 sf 되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차가운 파수꾼

미래의 아포칼립스 상황 속에 생겨난 우정과 생존을 위한 노력

정체를 없는 등장인물로 인해 두근거리며 읽던

우정을 위해 결국 주인공이 선택하는 선택이 가슴이 먹먹해진다.


운조를 위한

가장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었던 이야기

현실적인 직장과 회사 생활 끝에 갑자기 빨려 들어간 없는 곳에서

자신다움을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그곳이 미래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과거로 돌아와도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


6편의 단편들은 읽는 내내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sf라는 장르 덕에 다양한 결말과 결론으로 치달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결국은 사람의 이야기여서 감동스럽고 재미있기도 했다.


한동안 sf 단편들을 읽지 않았는데 이번에 읽은 6편의 단편이

하나같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작가들이어서

작가들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한 것은 물론

SF보다라는 시리즈의 신간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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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르 플랜츠 B.plants - 괴근식물부터 아가베, 박쥐란까지 희귀식물에 대한 모든 것
주부의벗사 엮음, 김슬기 옮김, 고바야시 히로시 외 감수 / 북폴리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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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식물은 하나도 없지만 이렇게 멋지고 재미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니 게다가 식물과 함께할 결심한집사들에게 꼭 필요한 팁까지 식집사를 꿈꾸는 이들에게(특히다육이?) 필수바이블 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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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불편한 공존
마이클 샌델 지음, 이경식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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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공정하다는 착각부터였다.

이전 작품인 정의란 무엇인가가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뤄두었다.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 나서 작품을 접했다.

그리고 저자님의 책을 읽고 나면 항상 느껴지는 혼란이었다.

대충 알고 있는 보편적인 지식들에 대한 나의 얄팍한 식견과 지식에 괴로운 마음은 덤이다.


이번에 읽은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라는 책을 읽으면서 최근 들어 고민하게 되는

경제적 자유, 투자, 민주주의 같은 막연하게 쓰고 있는 단어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며 들어는 보았지만 안에

완벽한 개념으로 인지되지 않고 있던 단어들로 인해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니 내가

근래 들어 불편하게 생각해 왔지만 무엇이 불편한지 몰랐던

사회와 경제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인질 있었던 책이 이번 책이었다.


책은 우선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으로 들어가기 추천과 개정판 서문 들어가기부터

어려운 개념들과 사투를 벌여야 하고 어려울 것만 같아 울렁거리지만

차분히 읽어나가면 책을 읽어야만 하는 당위성을 인지하게 된다.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 민주주의와 자유경제체제에 살고 있으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생각해 일이다.


챕터 1 시민의식의 정치경제학

경제는 '무엇'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장은 분량이 많지 않지만 책을 관통하는 내용을 상기시킨다

책을 읽으며 내내 고민하게 되는 정치와 경제에 대한 개념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챕터 2, 공화국 초기의 경제와 시민적 덕목

공화주의적 이상과 산업을 찾아서

미국의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하는 나에게 조금 어려운 장이기도 했고

다시 한번 세계사와 정치 경제를 묶어서 이해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현제의 경제시장이 되었는지 그리고 시민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챕터 3 자유노동 임금노동

노동자와 노예는 어떻게 다른가

친구들과 이야기할 우리가 바로 현대 노예 돈의 노예 회사의 노예라고

했건만 장을 읽으면서 조금 소름이 돋았다. 어쩌면 노예제도가 아직도

이어져서 내가 노예로 살고 있는 아닌지 정말로 삶의 주도권을 잡고 있나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제대로 의식과 의지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남들 이렇게 산다고 취직하고 살아가는 어쩌면 맞는 건지 고민하게 되는 장이다.




챕터 4공동체와 자치 그리고 점진적 개혁

진보주의에 가려진 '거대함의 저주'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정치 현장에서 고민하게 되고

특히나 지금 정권에서 보이는 모습에 분노하게 되는 면도 그렇고

가장 분량이 많은 장이기도 하면서 현재 대기업과 독과점 기업

세계적인 기업의 존재와 공공철학의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내가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나은 ? 가지는 것을 위해

우리가 진정 희생하고 있고 약자와 모두를 위한 배려와 선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챕터 5 자유주의와 케인스혁명

경제학의 승리가 의미하는 진실들

학교에서 경제를 배울 배운 것과 다른 면을 것만 같은 장이었다.

미국의 역사를 보는 같지만 그것이 경제의 흐름이고 사실이다.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드는 장이었다. 그게 최선이었을까?

완전히 떨어진 세상이라 여겨지던 뉴딜정책은 우리나라에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킨 건지 생각하게 만드는 장이다.




챕터 6. 절차적 공화주의의 승리와 고난

민주주의 불만이 불신으로 이어지다.

사실 트럼프가 당선된 것도 의문이고 재선되지 않았다고 난동을 부리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란

생각과 함께 어째서 트럼프를 뽑은 거야 하는 의문들이 책을 읽다 보면

흐름을 쫓아가게 된다. 정치와 경제정책의 실행과 그것으로 인한 실패

그것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결국은 맞이하게 결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무엇에 대한 분노일지 고민하게 된다.




챕터 7 무엇이 못되었을까?

1990년대 이후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언제가 티브이나 뉴스 등으로 접했던 사건들과 함께 내가 살아오면서

겪어왔던 것들이 이루어진 원인들을 보면서 커다랗게 잘못된

보이지 않았지만 조금씩 나간 핀트가 조금씩 흩어진 시민의식과

돈이 사람보다 중요해진 작은 선택으로 모든 무너진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감당할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무엇에 신경을 쓰느냐에 달려있다.


문장을 읽으며 내가 무엇을 신경 쓰고 있는지 돌아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많은 것들

그냥 지나쳐 왔던 정치와 경제 그리고 남들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친 배금주의와 이기적인 성향이 지금 내가 살아온 세상을 만들었다.


책은 저자가 역사를 정치와 경제의 역사를 돌아보면

우리들이 선택해온 것들 미국이 선택해 것들이

어떤 결과를 일으키고 야기했는지 보여준다.

민주주의라는 말과 자유경제라는 아래

무엇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것으로 피해 보고 무시되었던 것들이

어떤 문제와 분노와 파괴 등을 일으켰는지 이야기한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이 조금 정신없고 책을 넘기는데 힘겹게 하지만

책은 이전 책들 만큼 아니 더욱더 곱씹고 같이 고민할 거리를 보여준다.

지금 사회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문제의 원인을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선택해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저자는 하고 싶었던 아닐까?

정치와 경제에 정답은 없지만 무엇이 문제일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분석하며 토론하는 것은 필요하고 중요한 같다.


그것을 혼자 없는 나에게

책은 많은 제시와 제안하고 정리해 같다.

읽었지만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무엇에 신경을 쓰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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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는 혼란 -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당신을 위해
박경숙 지음 / 와이즈베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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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었으며 직장에서 일을 하지만 일상에 휩쓸려가고

일정에 끌려간다. 해야 일을 미루고 미루다 마감에 겨우겨우 하고

기한을 놓쳐서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다. 일뿐만 아니라 공과금 내기 제출하기 등등

바쁘다는 말과 핑계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무기력하거나 우울해하고 지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항상 목표가 있고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모든 틀어지고 없게 힘들어질 때가 있고

그런 삶을 그냥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주변에도 정신과와 상담을 받는 이들이 이전보다 부쩍 늘었다.

이렇게 자신의 삶에 혼란을 느끼는 어른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챙기지 못하고

무기력함과 막힌 것만 같아 우울감으로 삶을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지금 순간을

혼자서만 느끼고 있는 것도 아니며

수많은 사람들, 위인들, 예술가들이 겪어왔음을

저자 자신도 순간을 겪고 넘어 헤쳐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읽었다.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를 저자 박경숙 작가가

이번에 새롭게 집필한 책인 어른이라는 혼란이라는 책은

인생이라는 길도 없고 지도도 없는

망망대해 같은 인생 속에 표류하고 흘러가며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함께 길을 찾아가자며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다.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열역학제 1법칙 엔트로피의 증가라는

자연의 거스를 없는 법칙이 우리의 삶에서

일으키는 반향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삶에서 겪는 혼란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고 그것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한다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련과 그것을 위한 심화과정을 이야기한다.


Part1. 혼란의 증상 -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정신이 없다.


앞서 말한 저장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안에 쓰레기를 한가득 쌓아두는

이유도 두려움과 불안 때문이다.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잊기 위해 톤에

달하는 물건을 저장하는 것이다. 비만도 마찬가지다.

감정적 문제가 음식을 먹게 하고 지방을 점점 쌓게 만든다.

물리적, 심리적 잡동사니를 청소하려면 두려움을 먼저 극복해야 한다.


번째 파트에서 저자는 혼란으로 일어나는 일상의 문제를 인식시켜 주며

여러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겪는 혼란이

정말 많은 이들이 겪는 문제이며 그런 혼란으로 겪을 있는 현상을 설명한다.

이런 혼란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며

자신이 겪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던 것들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준다.




Part2. 혼란이 생기는 이유 - 문제는 엔트로피 증가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한 내게 떠오른 단어는 '혼란'이었다.

혼란이라는 문제를 처리하지 않으면 엉망으로 살다가 죽을 같았다.

하지만 처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혼란을 정리해 준다는 책을 여럿 살펴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과정에서 가지 확실하게 파악한 것이 있었다.

혼란이 자유에서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파트에서 우리가 혼란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열역학제1법칙 엔트로피 증가 이론을 통해

삶에 대해 설명하며 이런 삶을 살게 되는지 이야기한다.

엔트로피가 무언인지 언제 높아지는지부터 뇌과학을 이야기하며

뇌가 빠진 혼란과 성격으로 인한 혼란 마음의 문제(심리학)

어린 시절의 잔재로 인한 혼란과 사회의 혼란을 예시하면서 자신의

혼란이 어디서 오는지 이해 가능하게 해준다.

자신의 혼란이 어디서 오는지 알게 된다면 혼란의 원일을 해결할 있음을

희망하게 되는 파트였다.





Part3. 의식의 질서 찾기 - 힘을 빼고 훈련하라


자아초월적 가치들을 살펴보면 무질서를 말하는 엔트로피와

정반대의 의미를 있다. , 자아를 초월해 성장한다는 의미는 엔트로피를

감소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역행하는 행위다.

따라서 자아초월은 절대 저절로 일어날 없다.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강한 힘이 작용해야 하고

마음 훈련으로 실행 가능하다.


장에서는 마음훈련을 통해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것을 하기 위한 워크시트들이 있다.

워크시트들을 하면서 자신의 삶에 중요한 것들과

가치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저자가 중요시 여기는 가치관과

마음수련을 통해서 혼란에 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한다.




Part4. 혼란에서 질서로 -성장과 진화를 꿈꾸며


슈뢰딩거는 생명이 자연법칙을 거스르며 엔트로피를 낮출 있는 것은

음의 엔트로피를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간도 음의 엔트로피를 흡수하지 않을 죽어갈 것이다.

음의 엔트로피란 엔트로피를 낮추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질서를 찾는 행위는 전부 해당된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명상하고 기도하는 모든 행위가 음의 엔트로피를

먹는 것이라 있다.


파트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성장 있는지

어떤 성장단계로 나아갈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것들과 그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여러 이론들로 설명한다.

동양의 음양오행부터 그리스 학자의 이론까지

다양하지만 공통된 내용으로 정신 수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삶에서 혼란을 겪는 것의

원인과 원인이 되는 것들을 이해시키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정신적인 방향과 나아갈

수련할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자신 스스로도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던

나의 문제를 있었다는 점이었다.

문제의 원인이 어떤 곳에서 있었는지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다양한 실제 인물들의 삶이나 예시가

어떤 것이 문제인지 고민하게 해준다는 좋았다.

또한 이것을 심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뇌과학과 화학으로 풀어낸 부분들이 읽으면서 신뢰도가 올라갔다.


저자 자신이 겪은 불안과 혼란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혼란이라는 것이 정말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도

실감 나게 전해지는 같았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들이나

우울감이나 평소에 자신의 주변이 정리되지 않고

회사에서 일할 때도 일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거나

정신이 없고 피곤해서 사는 힘들다는 느끼는 이들은

무조건 읽고 자신이 무엇 때문에 그런 혼란과

괴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 초년생 대학생 삶에 지친 주부와 직장인 모두에게

자신의 정신적인 위치를 인지하고

2 성장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연의 법칙에 의해 내가 겪고 있는 혼란에서 살아남기 위해

법칙을 알고 그것에 맞서 나가는 삶을 사는것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것은

우리의 몫일 것이다.





앞서 말한 저장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집 안에 쓰레기를 한가득 쌓아두는

이유도 두려움과 불안 때문이다.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잊기 위해 몇 톤에

달하는 물건을 저장하는 것이다. 비만도 마찬가지다.

감정적 문제가 음식을 먹게 하고 지방을 점점 쌓게 만든다.

물리적, 심리적 잡동사니를 청소하려면 두려움을 먼저 극복해야 한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한 내게 떠오른 단어는 ‘혼란‘이었다.

혼란이라는 문제를 처리하지 않으면 엉망으로 살다가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처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혼란을 정리해 준다는 책을 여럿 살펴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실하게 파악한 것이 있었다.

혼란이 자유에서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자아초월적 가치들을 잘 살펴보면 무질서를 말하는 엔트로피와

정반대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즉, 자아를 초월해 성장한다는 의미는 엔트로피를

감소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곧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역행하는 행위다.

따라서 자아초월은 절대 저절로 일어날 수 없다.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강한 힘이 작용해야 하고

마음 훈련으로 실행 가능하다.

슈뢰딩거는 생명이 자연법칙을 거스르며 엔트로피를 낮출 수 있는 것은

음의 엔트로피를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인간도 음의 엔트로피를 흡수하지 않을 때 죽어갈 것이다.

음의 엔트로피란 엔트로피를 낮추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질서를 찾는 행위는 전부 해당된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명상하고 기도하는 모든 행위가 음의 엔트로피를

먹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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