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생각 없이. 어차피 맘에 안드는 내용은 비꼬는 게 내 특기니,
별점으로 구분하는 건 피하기로 했다.
차라리 애당초 별점없이 서평을 쓸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럴 수는 없으니 일단, 앞으로 모든 책의 별점은 10점
내용이나 잘 채워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