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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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30가지 마음 훈련


“과거 이야기는 접어두세요,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을 바꿔봅시다”


개인의 내면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책으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1장 흔들리며 나아가는 삶

2장 돌아갈 수 없는 길

3장 진정한 자유의 모습

4장 내 삶에 더 큰 힘을 들이는 법

5장 어둠만이 알려주는 것들

6장 아픔을 넘어서는 관계



저자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자기 인식, 감정 조절,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내면의 힘을 강화하는 것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 해결을 넘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느꼈다. 



"인생의 힘이란 알고 보면 

습관의 연속일 뿐이지요. 

자극이나 인정이 필요할 때마다 

바깥을 두리번거리는 게 습관이라면 

원하는 걸 얻지 못할 때마다 우울해질 겁니다. 


그러나 자기 기분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내적 책임감을 품고 살면서 인생의 구멍을 느낄 때마다 

고차원적 힘과 연결하려고 행동한다면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와 활력을 얻는 습관을 들이게 될 거예요."



필스터츠의 내면 강화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내면을 강화하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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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세계 -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켄 베인 지음, 오수원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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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초·중·고 12년, 대학 4년, 자격증, 토익, 입사, 승진 시험…

우리는 그 많은 시간, 정말로 ‘공부’한 것일까?

공부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배우는가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의 30년 연구로 찾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배움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은 인문교양서!


1장. 성공이란 무엇인가

2장. 어떤 배움을 선택할 것인가

3장.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4장. 어떻게 실패할 것인가

5장. 받아들일 것인가, 질문할 것인가

6장. 삶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7장. 나는 무엇으로 세상과 연결되는가

8장.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넘어, 

공부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공부를 통해 얻는 경험이 

단순한 정보의 축적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들이 이룬 진보가 단순히 이러한 경험이나 

대화에만 의존해 얻은 산물은 아니다. 

그들이 부단히 노력한 것 또한 틀림없겠지만, 

그럼에도 지식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그들 또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배움은 경험에서 오지 않는다. 

배움은 경험을 성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는 공부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공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의 학습 여정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았다. 


공부는 끝없는 탐구의 과정이며, 

그 자체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임을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공부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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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배 - 어리석은 삶을 항해하는 인간 군상에 대한 통렬한 풍자
제바스티안 브란트 지음, 팀 구텐베르크 옮김 / 구텐베르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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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세 사회의 어두운 인간상을 고발하다!

탐욕, 시기심, 욕정, 허영, 자만으로 가득 찬

세상 온갖 바보들의 천태만상!


이 책에서 제버수타언은 

중세의 부패한 종교, 탐욕적인 권력, 

위선적인 인간상을 고발하고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격변기 사회를 비판하고


인간의 본질, 사회적 규범, 

그리고 인간 간의 관계를 

철학적이고 풍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독특한 문체와 사유를 통해 

인생과 인간 존재의 복잡한 면모를 탐구한다.


"부모나 어른이란, 

본래 훌륭한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이들이 선량한 길로 나아가게 해야 하는 존재다. 


그러나 어리석은 아버지나 어머니는 

스스로 무절제한 삶을 살면서,

 아이들에게 “방탕한 삶”을 가르치고 있는 셈이다. 


아버지가 도박에 빠지면, 아들도 도박을 배운다. 

아버지가 부정하고 악한 행위를 자행하면,

 아이도 그러한 삶을 답습하게 된다. 


집안의 질서와 품격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내와 자녀, 하인들까지도 모두 그릇된 길을 좇는다. 


말하자면 늙은 수탉이 뒤틀린 소리를 내면, 

어린 수탉도 그 소리에 맞춰 음습하게 울게 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기존의 인문학적 접근이나 

철학적인 텍스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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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빚을 져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4
예소연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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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작가 예소연.

때로는 잊히지 않는 것이 바로 영원!


실종된 친구를 찾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 존재와 사랑,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을 

깊이 탐구하는  이 소설은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왜 산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의 흔적을 

필사적으로 지우려고 할까. 

또 어떤 죽음은 거룩하게 포장되고 

어떤 죽음은 조용히 잊힌다. 

그것이 과연 단순한 우연에 불과한 걸까? 


나는 다시 한 번 내가 경험했던 

그 거대한 상실을 떠올렸다. 


엄마의 죽음. 


나는 엄마의 죽음을 통해 갈라지고 

쪼개지고 으깨지고 녹아내렸다.


상실은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수많은 상실을 겪은 채 슬퍼하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가게 될 거고 

그것은 나와 관계 맺은 이들에게까지 이어질 것이다."


인간이 사랑과 상실을 어떻게 

대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영원에 빚을 진다" 

단순한 빚을 넘어서, 

인간 존재 자체의 한계와 

그에 따른 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예소연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감각적인 묘사가 

감동을 남기고,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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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호텔
하라다 히카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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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만 사는 기묘한 호텔에서 시작된 특별한 수업!


“저거 지금도 모집하세요?”

“아, 청소원 일에 지원하려는 분입니까?"

기초생활수급자 집안의 막내딸 엔젤 24세,

호텔 프론에서 청소부로 일한다.



청소에 깐깐하지만 말수가 그리 많지 않은 독설가여도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 것.

한때 이름을 날렸던 건물주 미쓰코 78세,

죽음을 앞두고 호텔 프론 1층에 머물고 있다.


호텔 프론.


요양원에서 세상과 단절되어 생을 마무리하느니 

하루라도 뜻대로 살고자 이 변두리 호텔을 

주거 대안으로 택했다. 


죽기 전까지 체크아웃할 수 없는 노인들.


이들은 호텔 장기 투숙객이면서 

호텔 직원들의 골칫거리이긴 해도 

몇 차례 해프닝을 거듭하며 

엔젤이 인생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계기가 되어준다.


“우리 가족은 아무도 일하지 않아요. 

일하는 방법을 몰라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일하지 않았으니까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서.”


“……가족이 싫으니까요. 아야노코지 씨가 

일하는 법을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


“……가족에게 더는 이용당하기 싫으니까. 

아무것도 빼앗기기 싫으니까.”



"너 스스로나 과거를 너무 비하하지 않는 게 좋아.

부정수급은 분제지만 정당하게 받는 생활보장 제도에

나쁜 감정이나 편견을 품었다면 나는 널 가르칠 수 없어.

부모에게 품은 원한과 생활보장은 별개라고 생각해야 해.

할 수 있겠어?"


엔젤은 노인들에게 '절약'과 '자립'을 배워가며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있는 노인들과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뭔가 현실적이여서 더 몰입하며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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