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손가락 회계 - 이미지로 배우는 신개념 회계 학습서
김상헌 지음 / 길벗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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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손가락 회계!
부제는 이미지로 배우는 신개념 회계 학습서!


회계를 이미지로 배운다면 어떤 모습일까?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회계전공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 김상헌님이 눈에 보이는 회계를 펴냈다.

"손가락 회계는 다섯 손가락으로 회계의 개념을 입혀 이미지로 쉽고 자연스럽게 회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신개념 연상학습법입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처음 회계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빠르게 회계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다섯손가락과 회계의 구조 및 기능을 대비시켜보았다고 한다.
손가락은 건강상태, 경제적 능력, 성격 등을 볼때 사용되는 데 손가락으로 회계를 하다니 어떻게 하는 것일까?(궁금..)


이번 서평에서는 기초부분만 다뤄서 써보려고 한다. 손가락 회계의 기초! 주먹-가위-보 게임!


책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있다.
1단계 주먹-가위-보 게임
2단계 집게손가락과 반지손가락 비교하기
3단계 반지손가락에 반지 끼우기


손가락회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손가락회계는 연상학습으로 회계를 저절로 기억하게 해준다!
손가락회계는 기업의 사례를 접목한 연습문제로 최고의 학습효과를 준다!
손가락회계는 재무제표를 읽는 능력부터 기업분석과 투자능력까지 키운다!

손가락회계는 친숙한 "가위바위보 게임"을 회계에 적용한다.


주먹-가위-보의  손가락 방향에 따라서 회계 기초를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손가락 회계에 대한 설명을 들어가기전 어떤 것이 손가락 회계인지 미리 한장의 그림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왜 회계를 배워야할까?라는 질문에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인 자본주의 경제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작동원이가 회계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도 현재의 직업을 갖기 전에는 회계의 ㅎ자도 몰랐다. 주로 하는 업무가 회계, 즉 한 기관의 예산과 결산, 지출, 자산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회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일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회계를 배울까?"

가정주부의 경우, 가계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고, 저축이나 투자를 통해 수입증대를 하려고 한다. 투자는 그냥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투자의 기본은 돈의 흐름을 알아야하는 것이고, 주식투자의 경우, 주식을 팔지, 살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때 가장 필요한 것이 회계이다.
경제신문을 읽으려고 해도 회계 기초를 알아야 신문의 내용이 이해가 간다. 여러모로 회계를 알아두면 일상에서 쓰이는 곳이 많다.


손가락 회계의
주먹!





주먹은 엄지손가락 자산과 총 자본을 말한다. 일단 회계의 기초인 자산과 총자본은 주먹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키포인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자산과 총자본을 알아둔다.



자산과 총자본에 대한 설명이 너무 간단해서 고개를 갸우뚱 한다면, 실전 손가락회계 편에서 예시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초개념 다지기를 한다.
 

저자는 주먹-가위-보 게임을 설명하면서 실전부분에서 하이닉스의 예시를 들어 독자에게 회계에 대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가위


가위는 자산(엄지손가락)-부채(집게손가락)-자본(나머지3개손가락)으로 구분한다.
집게손가락은 총의 방아쇠를 당기거나 인터넷에서 자금을 이체할 때 확인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이다.
그러나 집게손가락을 잘못 사용하면 인생이 불행해질 수도 있기 떄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42~43p)

자산=부채+자본
자아~ 이제 가위에 대한 예시를 읽어보고  보로 넘어가볼까?


보!


보에서 설명하는 회계 용어는 뉴스에서 가끔 접한다.
우리나라 대기업중 하나인 S전자의 영업이익이 뉴스에 등장할때 앵커들은 이렇게 말한다.
"S전자의 영업이익이 얼마다", "당기이익이 얼마다 "
이때 회계용어가 나오는데 그 용어를 모르면 뉴스를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주식투자나 펀드투자를 할때 자기가 투자하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살피는 것이 자신의 이익과 결부되기때문에 이런 회계용어를 알아두는게 도움된다.

보의 손가락 등식을 이해하면 이제 재무상태표를 볼 수 있다.
재무상태표는 자산=부채+(자본금 등+당기이익+과거이익)

2단계인 집게손가락과 반지손가락비교는 조금 깊숙히 들어가는 회계분석이다.


손가락 길이로 회계비율을 연습하고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단계인 반지손가락에 반지끼우기는 실전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이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려고 할때 이 책의 3단계부분을 읽어보면 투자에 대한 기초지식이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복습!도 할 수 있게 한다.
여간 꼼꼼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손가락 회계만 이해하면, 이미 여러분은 회계의 숲을 이해한 것입니다.
다섯 손가락 하나하나의 구성 요소는 단지 회계의 숲에 심어있는 나무와 꽃과 들풀에 불과합니다.
회계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회계의 숲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무과 꽃과 들풀의 이름만 무작정 외우다 지쳐서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193p-


손가락회계는 회계를 시작하기 두려운 분들, 이미 포기했던 분들에게 위로를 주고 도움을 주는 책!
기업회계쪽으로는 문외한인 나에게 회계숲을 이해시켜주었던 책!
200p분량의 구성도 깔끔하고 읽기 쉽게 그림설명도 자세한 회계 책!
회계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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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혼공 토익 Start (신토익 Edition) 카페에서 공부하는 혼공 토익
Kensuke Tanaka 지음, 최선호 감수 / 메가스터디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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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익을 손놓은지가 언~~몇년인가? 육아하면서 조금씩 영어회화책은 펼쳐보고 그나마 단어, 문장이라도 익혔지만 토익은 내가 결혼한 그 순간 그저 멀리 저멀리 내 손을 떠나 가버렸었다.

책꽂이에 꽂힌 H사의 토익책은 토익시험 유형이 새로 바뀌면서 구형 책이 되어버렸고,

미혼시절 인사동의 H학원 토익 주말반을 최고령(?)의 나이로 다니면서 토익에 매진하던 열정은 이제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이제 학원에 다닐만한 여건도, 체력도 안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토익에 목숨걸었던 이유가 뭘까? 그리고 왜 다시 시작하려하는가?

과거에는 전직이 목적, 우리나라의 시험제도 특성상  영어는 토익점수 기준점을 정해서 그 점수만 득하면 되는 기준중에 하나가 되었다.

토익점수 800선만 넘으면 각종 자격증, 고시, 전직시 가점 등등에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이었다.


승진에 별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우리부서 관련 법령을 보다가 알게되었다. 승진에 토익시험이 가점이라니!!!!

물론 공부는 목적이 있어야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원하는 바를 이룬다.

그래서  승진을 위해 토익시험을 본다는 그런 목적이라도 있어야 토익을 손에 놓지 않을 수 있기에  목표를 승진!으로 잡았다.

지금 당장 시험보면 어떤 점수가 나올지도 모르고 돈만 낭비할 것 같고 해서 토익을 기초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얇고 가볍고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런 토익책! 혼자 공부하기 좋은 책!

바로바로....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알게된 혼공토익! 요즘 혼술,혼밥이 유행인데 공부도 역시 혼공! 공부는 역시 경험상 혼자 해야 잘된다.

(물론 같이 스터디가 도움 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ㅎㅎㅎ)




책의 표지! 1분 2문제 풀기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이말이 거짓말 같은 줄 알았는데 혼공토익의 문제를 풀어가다보니 그게 된다.


책의 크기도 적당하여 가방에 쏙 들어간다. 그래서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토익 문제를 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형도 외울수 있다.
두께는 다른 토익책에 비해서 얇다.
얇아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버릴것.
얇으니까 그만큼 빨리 풀수 있고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펴볼 수 있다. 그리고 빨리 보고 반복해서 볼 수록 공부의 효과는 커지고 성취감도 더 생긴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의 뒷면에 잘 나와있다.

책이 110페이지 정도 되는데 얇아서 빠진 내용이 많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면 노노노!! 절대 그렇지 않다.



목차를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토익책에서 보던 모든 문법들 다 들어있다. 1장 문형에서~22장 특수구문까지 없는 게 없다.

책 표지에도 써있지만 토익을 시작하는 가장 심플한 방법은 혼공토익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고? 두꺼운 책은 책상앞에서나 씨름하면서 볼테니까.


혼공토익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먼저 각 파트에 맞는 문제가 왼쪽 면에 2개씩 제시되고 아래 정답과 해설이 있다.

대부분 토익책은 문법 설명이 장황하게 먼저 나와서 이걸 다 알고 문제를 풀어야하나 은근한 압박감이 밀려오는데

혼공토익은 일단 두 문제에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할 수 있다.

문제가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

나중에 어드밴스로 더 공부하면 되니까..ㅎㅎ

그리고 오른쪽 면에는 각 파트에 관한 간략하지만 강력한 문법 설명이 제공된다. 


학원 다닐때 강사가 "토익은 실력이 아니고 요령이다"라고 했다. 모든 단어를 다 알아야 풀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방식의 요령만 알면 토익 700점은 기본으로 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990점까지는 본인의 노력이 더 들어가면 된다고도 했다.

공부가 요령이 어딨겠냐만은 그래도 패턴을 알아두면 문제푸는 시간이 좀 더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다.



두 문제씩 제시되지만 문제에 대한 해설 역시 자세하게 해준다.

문제의 해설 아래는 토익 스킬이 있는데 시 최근에 출제된 표현을 제시해 준다. 작지만 알차다!

이렇게 알찬 책을 보면서 독자가 할 일은 외우는 것!! 토익점수를 잘 올리기 위해서는 반복과 암기!만이 살길이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혼공토익>은 수험생, 직장인, 일반인들 특히 토익 실전 감각과 기초를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가볍고 얇아서 가방에 부담이 없고, 카페에서 누굴 기다릴때도 잠깐, 지하철에서 이동하는 중에도 잠깐씩 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토익 책이다.


책의 뒷편에는 독자를 위해 혼공메모장과 색인도 들어있으니 필요할때 사용하면 좋을 듯!

혼공토익은 가볍고 얇고 부담없고 알찬 토익책! 책이 가벼워서 가방무게에 부담주지 않는다 ㅋㅋㅋ


토익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 토익을 다시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두꺼운 토익보다는 가볍고 자주 볼수 있는 "혼공토익"으로 토익을 시작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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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배우다 -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할 새로운 돈의 프레임
권오상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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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경제를 자알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이유로  시작한 부동산, 경제공부!
부동산, 재테크 책을 찾아 읽고 나니 과연 인간이 돈에 얽매여 사는 것인지 돈이 인간을 얽매이는 것인지가 알쏭달쏭했다.
마침 리뷰어스클럽을 통해서 <돈을 배우다>를 접하게 되었다. 돈이 무엇인지 좀 알아볼까?

이 책은 좀 난해했다. 저자는 쉽게 풀어쓴다고 했겠지만 나에겐 좀 난해한 부분이 조금 있었다.
저자는 금융감독원 연금금융실장으로 재직중이고 이미 <이기는 선택>외에 여려 금융관련 책을 쓴 이 분야의 전문가 이다.


저자가 서두에 말했듯이 이 책은 돈을 어떻게 투자하면 버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돈을 어떻게하면 잘 벌고 잘쓰는지 돈의 기초이론과 속성을 알게 해주는
돈에 관한 이론서(?)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눠진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물건의 종속물이라고 한다. 돈을 신기루 같은 것!
저자는 독자들에게 돈에 대해서 이렇게 전달한다. 일단 돈에 대해 배우려면, 돈이 무엇인지 알려면 돈이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자! 돈공부는 벌고, 불리고, 쓰는 것을 동시에 바라봐야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장을 나눠가면서 돈을 버는 법, 불리는 법, 쓰는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물론 모든 이들이 바라는 현실적인 투자나 그런 팁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쩌면 모르고 살았던 돈에 대한 이론을 알면서 돈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갖게 됩니다.

2장에는 돈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줍니다.
 
돈을 4개의 좌표로 보라!
돈의 제1좌표는 수량, 쓸모있는 물건과 무관한 돈은 그게 얼마든 간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라는 것! 돈의 총량이 늘어난 결과로 물건의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물건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더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63p)
돈의 제2좌표는 시간, 현재시점의 돈, 미래시점의 돈, 돈에서 수량과 시간은 너무나 상호의존적이어서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하냐를 가리기 쉽지 않다.(67p)
돈의 제3좌표는 불확실성,돈은 불확실성 천지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를 누구보다 잘 안다. (71p)
아이템이 얼마나 잘 팔릴지... 돈이 되는 아이템일지 이건 모두 불확성에 기초한다는 것이다. 돈은 불확실성!
돈의 제4표는 마찰,저자는 마찰을 금융상품의 수수료라고 말합니다. 그렇죠. 내 돈 넣어두고도 타은행이체나 은행업무외의 시간에 내 돈을 찾을때 수수료를 내야하는게 현실이지요. 마찰! 맞습니다.
3장 돈을 버는 법에는 요즘 텔레비전에 자주 보이는 작사가 김이나의 예와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책의 이야기를 초반에 담았습니다.
코끼리와 벼룩은 소장하고 있고 읽어봤던 책인데 다시 이 책에서 다른 의미로 접하게 되니 새삼스러웠습니다.
돈을 버는 법에는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버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합니다.그 예시로 전문직의 예와 통계자료를 활용했습니다.
저자는 직업을 떠나 평균적으로 수입이 높고 낮음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평균보다는 개별적인 내가 결국 얼마를 벌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라고 합니다.
역시 내가 속한 시스템 안에서 얼마나 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벌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구요.
..
3장에는 우리가 아는 분들의 이야기가 예시로 나옵니다. 해리포터의 조앤롤링의 예, 디자이너 베라왕의 예를 읽으니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는 부분에선 머리가 좀 아파왔는데, 저자가 그나마 저같은 독자를 고려해주신 덕에 돈을 버는 법은 술술 읽힙니다.
4장 돈을 불리는 법과 5장 돈을 쓰는 법은 조금 전문적인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수에 약한 저는 숫자만 나오면 책읽기가 막히는데
이부분이 가장 관심있는데도 몇번을 곱씹어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접하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
자아! 돈을 어떻게 하면 잘 쓸까요?
저자가 가장 고민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제 1원칙 : 제대로 쓰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
"돈을 벌기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벌어야죠"(,월트디즈니, 197p)
이 말만 들어도 뭔가 감동이 오지 않나요? 돈을 제대로 써야한다는 말입니다.
저자는 돈을 이렇게 분류합니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비,
돈 벌기 향상과 본인 능력 개발을 위한 투자비
꼭 필요하지는 않는 소비적 경비
삶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
이 책은 돈을 배우자는 책입니다. 정말 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조금 전문적이기도 한데 그래도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있답니다. 또한 돈을 잘 쓰는 법을 통해 삶의 불활식성과 노후를 위한 대비 팁도 전해줍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에 참고문헌이 있는데 이 책한권을 쓰기 위해 저자가 얼마나 많은 책을 참고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의 참고문헌을 읽다보니 책 한권 쓰는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경제신문을 읽기 시작하신분이거나 돈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쉽게 읽힌다고 말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돈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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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생활법률 관련 책을 한권 읽었고 그 계기로 생활법률에 관심이 생기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사례로 풀어본 임신, 출산, 육아 생활법률, 출판사 일요일, 이제한 변호사 지음




    <중요한 부분은 필요할 때 보기 위해 체크체크!!>
 
아이가 태어나서 학교 다닐때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관련하여 많은 사례를 들어 대처방법을 꼼꼼하게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집에 이런 생활법률 책은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사례에 나온 일이 생겼을 때 허둥지둥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책의 지은이는 현재 법무법인 파랑에 계시는 이제한 변호사 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릴수 있는 사건과 사고에 민첩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책, 읽히는 책을 집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생활법률이 무엇이었는지를 심층 인터뷰까지해서 취합했다고 하니
저자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을 읽다보면 그런 점이 내용 곳곳에 뭍어 나옵니다.
 
 



목차를 한번 보시면 겪어보진 않았지만 한번쯤 티비에서 봤던 사건,사고들이 있습니다. 제목처럼 임신에서 출산과 육아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입학전과 후로 2개의 장을 나누어서 사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취학전 아이 관련 법률 상식을 한번 볼까요?
뱃속의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서 미리 알고 싶을 때 미리 알려주는 것은 법률위반이라는 것을 들어봐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알듯말듯하지만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서 실수 할때가 있습니다. 그부분을 꼭 찝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의료법에서는 임신 32주 이전에는 고지를 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32주전에 산부인과에서 안알려주는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면 그분은 법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므로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보통 요즘은 "엄마 닮았네요"등으로 힌트를 주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례가 나오고, 어드바이스에서 사례의 답이 제시됩니다.
왜 이런 답이 나오게 되는지 이유를 알고 싶지요?
저자는 사례와 관련된 법률과 판례를 들어서 설명해줍니다.
아래의 사레는 출생신고에 관련된 사례입니다.
아이 낳고 제일 중요한 일이 출생신고입니다. 아이에게 공식적으로 이름이 부여되는 날이기도 하고 주민등록번호도 역시 함께 부여되지요. 그런데 요즘도 사주를 믿는 어르신들 때문에 출생신고를 늦게 하려는 분도 있나봅니다.
"사주"때문에 3초 늦게 출생신고를 하고 싶어하시는 시어머님!!!
출생신고는 사실과 달리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출산을 하면 병원에서 아기 출생증명서를 줍니다. 그 출생증명서로 출생후 한달 안에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해야하지요. 출생증명서에는 태어난 년,월,일,시,분,초가 나와있습니다. 그러니..속일수도 없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산후조리원관련 사례들입니다.
산후조리원은 주로 출산전 미리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단순변심으로 계약을 해제한다면 원칙적으로 계약금을 돌려받기 힘드듭니다. 보통 약관에 따라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는 기간이 설정되어있으니 산후조리원 계약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의 모 병원에서 신생아들 로타바이러스(장염)가 감염된 사례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위의 사례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이가 감기 또는 다른 질병을 해당 기관에서 걸렸다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1장은 취학전 아이에 관련된 사례를 36케이스 다루고 있다면 2장은 취학후의 아이 관련 사례를 27케이스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접할 만한 사례를 골라봤습니다.
아이들끼리 운동하다가 다쳐도 치료비를 줘야하는가?입니다.
답은 "치료비를 줘야한다"입니다. 저자는 민법과 판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 곳곳에 아래와 같이 관련 법률을 기재해놓았습니다.
사례와 관련된 법률을 별도로 찾아 볼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살면서 얼마나 법이 필요할까 싶지만, 갑작스럽게 책에서와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기본적으로 법적 지식이 있다면 손해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법대로 하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법은 미리 알아두면 이득입니다.


    
"육아하는 아빠 변호사가 이 시대 부모님들에게 선사하는 국내 최초의 육아 생활법률 지침서"
책의 뒷표지에 있는 문구 입니다. 이 책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고 있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출산을 앞둔 부모님들이 보시면 오래두고 볼수 있기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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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 초등 1학년을 위한 엄마표 영어동화 DVD
최윤근 지음 / 오늘행복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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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 천재다  최윤근지음, 오늘행복 출판 

 

정말 떠나고 싶었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학원강사를 시작하고 수학과외를 하다가 영어를 더 좋아하는 이유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최윤근 저자. <연주네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자녀에게도 직접 영어를 가르쳤고 또 영어교실을 통해 다른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엄마표영어의 중요함을 알기에  책속에 엄마표 영어를 실천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 그리고 노하우까지 보기 쉽게 분류하여 정리했다.

책속에 담긴 정보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갈때까지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인터넷즐겨찾기까지 해두었다.

작가가 독자에게 주는 정보는 아이가 학년기로 자랄때까지 오랫동안 쓸모 있을 것이다. 그러니 keep! keep!해두자.


어떤 정보를 읽기 쉽게 모아서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서 DVD정보, 원서 동화책정보, 육아정보가 담긴 블로그정보, CD플레이어 구입방법, 영어교육서,CD-ROM, 자녀양육서까지 영어와 육아 두박자가 골고루 들어있다.


작가는...이런 분...

 


작가의 머릿말....


나는 이책의 머릿말부터 공감하면서 읽었다.

엄마표 영어는 학생이 좋아하는 공부방법이다.
시도하는 부모는 많으나, 지속하는 사람은 소수다.
그만큼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책과 CD,DVD는 시중에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을 선택할지 그리고 얼마나 지속할지가 관건이다.
저자는 재미있는 동화책, DVD, CD ROM으로 시간을 보낼것을 조언한다.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게 되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놀이로서 영어와 친해지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YOU CAN Do IT! I CAN DO IT! 

 

책 제목처럼 내 아이가 영어 천재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영어와는 일찍 친하게는 해주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소중한 것 같다.

영어는 한글을 다 습득하고  만 6세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

더 이른 나이에 영어를 접하게 하는 부모들도 많다고들 하는데, 일단 한글부터 떼고 나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글도 못하는데 영어부터 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한글 실력이 우선이어야 하고 한글실력을 늘리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한단다.

이것은 진리이다. 역시 "책"은 여러모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책과 친해지고 CD를 자연스럽게 틀어주면서 영어에 가까워지도록 하면 된다.


재밌고 교훈적이며 따뜻한 내용의 책을 선택했다면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안고 다정하게 읽어주는 것이다.
한글 책을 잘 읽으면 영어 책읽기의 밑거름이 된다는 말도 해준다.   


만6세에서 만9세까지 하루에 3시간씩 들으면 총4,380시간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주입식으로 암기시키지 않고 주변에서 항상 영어가 흘러나오는 환경을 만들고 3시간씩 매일 3시간씩 들려준다면

영어와 친해지는 것은 일도 아니란 소리! 기억하자 만6세!부터 만9세까지!! 매일 3시간, 많이 듣고, 크게 읽고 많이 읽자!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많이 듣고 읽고 많은 양을 듣자!!!


자~ 전집보다는 단행본을 사서 특히나 CD가 첨부된 책으로 선택해서 아이와 함께 읽고 듣고 보면 된다.

애써 엄마가 안되는 발음으로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 엄마도 발음신경쓰느라 힘들테고.. 보통 성인들이라면 영어 발음에 컴플렉스부터 있는데 그런 고민하지 말고 책을 살때는 CD가 포함된 책으로 사서 아이와 함께 듣고 따라 하면 된다. 원어민이 해주는 발음을 아이가 많이 접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발음을 머리와 귀와 입으로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순서와 과정을 참고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면 당신도 엄마표영어에 성공할 수 있다.



저자는 영어원서 동화책에 대한 정보를 책의 상당부분에 할애했다.

원서동화책!!

나 역시 원서 동화책을 알*딘 중고책매장에서 사려고했는데 도대체!!! 이 많은 원서 책 중에서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고른 책이 <Baby Bear,  Baby Bear,  Baby Bear, What do you see?> 였다.

그냥 선택했는데.. 이책과 비슷한 Brown Bear를 작가가 이 책속에 소개하고 있다.

아쉽게도 중고책에는 CD가 포함되어있지 않았지만, 이 책은 너무 유명해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많은 원어민들이

친절하게도 책 내용을 읽어주는 동영상이 많다.

우리 딸과 함께 봤는데... 약간 관심을 보였다.


원서동화책 정보부분에서는 읽기 1단계부터 3단계지..수준, 연령, 대상에 따른 책 정보를 제공해준다.

책 속의 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유용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만화! 요즘은 역사, 신화, 철학에까지 다양한 분야가 만화책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선호할 만한 영어만화책을 줄거리, 등장인물, 관련 정보 그리고 주요단어까지 사전정보를 제공해주어서 영어학습만화책 선택에 도움을 준다. 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같이 읽어봐야겠다.



저자가 소개하는 자녀양육서

내가 안읽어본 책들이 많았다.

"말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프리미엄북스, 호시 이치로 지음)", "우리아이 자존감의 비밀(서울문화사bbbooks,조세핀 킴 지음)", 아이는 언제나 옳다(위즈덤하우스, 천근아지음)" 등등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면 영어교육과 양육을 접목시키는데 좋을 것 같다.


대한민국 1% 명품영어 만들기... 뭐 이말은 별로 와 닿지 않지만... 모국어 습득방법으로 외국어 익히기! 이 말은 참 와닿는다.

저자도 책 속에서 이 방법에 방점을 찍은것 같고.. 저자가 알려준 부모표 영어 노하우와 책 속의 다양한 정보가 참 감사하다.

한번쯤 엄마표 아빠표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라면....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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