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Dream 아이 해브 어 드림 -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기는 10가지 마법
이혁백 외 지음 / 레드베어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기는 10가지 마법! 좁고 험한 꿈의 길을 택한 그들이 삶에 지친 당신에게 주는 명쾌한 해답! <I Have a Dream !> 이 레드베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I have a Dream>은 꿈을 위해서 달려온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책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벽에 부딪쳐도 다시 일어나서 꿈을 향해 달려간 작가들의 이야기가 형형색색 다른 방식으로 독자의 마음에 꿈틀꿈틀 꿈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는 10명입니다. 각각 색깔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작가들의 경험담을 읽을 때마다 이런 삶도 있구나, 저런 삶도 있구나...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작가들의 인생이 어떠한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인생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10편의 이야기 중에서 저는 심리상담가인 김소원 작가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이 갔습니다.
아무래도 엄마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 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네."


호텔리어에서 심리상담가로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의 삶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I have a dream을 읽다보면 인생의 전환점에서 어떻게 삶을 바꿔나갔는지, 인생에서 마주하는 힘든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를 알 수 있다. 작가들의 인생을 읽다보면 결코 편한 인생은 없다.

"자신의 현실 점검이 끝나고 목표가 분명해진 만큼 이제는 평생 성장할 마음가짐과 매사에 용왕 매진하는 자세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쌓아가면 된다.: -74p- 


" 누구나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이며 누구에게나 자신의 행복을 찾고, 내면의 욕구를 마음껏 표현할 권리가 있다. 내가 행복한 살마이 될 때 행복한 삶이 준비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08p-


이 책은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 '아이해브어드림' 10주년 컬래버레이션 출간도서입니다. 조금 독특하지요?  이 레스토랑의 대표 이승진님의 추천사를 읽어보면 이 책이 주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해브어드림>은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명의 작가들의 가치 있는 삶, 그 꿈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시작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가슴 뛰는 꿈을 꾸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책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고 읽게 되니, 10명의 작가들이 풀어낸 삶의 경험들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지쳐서 좌절하신 분들...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들...
한숨돌리시면서 10명의 작가들이 말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I have a dream>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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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결혼생활 - 제멋대로 섹시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나우리 지음 / 이야기나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꿈많고 열정 많은 좌절도 하며 좌충우돌 20대를 보낸 세 소녀가.
운명처럼 프랑스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나금, 우경, 이나
책은 단지 그녀들이 프랑스인 남편과 살고 있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여성으로 사는 것이 어떤지, 그리고 성에관한 담론, 결혼에 대한 문화적 인식 등등 한국과 프랑스 사회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책의 첫부분은 세 여인이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지 경험담을 솔직하게 그려놓았다.


유년시절의 힘들었던 기억, 그리고 어른이 되어가면서 느꼈던 생각을 공유하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었다.
여자인 내가 읽었을 때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산 세사람...


부럽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인생을 겪고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현재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


이 책은 남성 독자에게는 프랑스의 육아나 결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추천한다.
여성 독자에게는 나 아닌 다른 여성의 삶은 어땠는지 현재 어떤지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리뷰에서 이 책의 줄거리를 쓸 생각은 없다.
그저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의 육아정책문제도 떠오르고, 성에 관한 담론을 읽으면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의 현실도 다시 되돌아본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여성의 생각은 어떤지, 한국남편이 아닌 프랑스인 남편과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어떤지, 프랑스 육아방식과 가족문화는 어떤지 세 주인공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나금, 우경, 이나의 삶은 보통의 여자들과의 삶과는 약간 달랐다.
나는 세 여성 중에 우경의 삶을 동경한다.
당찬 여성. 섹시하고 개성적인 여성!

분재원을 운영하는 우경의 삶을 통해 타지에서 공부하고 일해서 돈버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사람들은 현재의 결과를 보면서 외국생활을 하거나 외국인 남편과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편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추측 또는 의심을 품기도 한다. 
아니면 때론 저사람은 어떻게 외국남편과 만났을까?궁금해해서 그들의 삶을 캐묻고 싶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경, 나금, 이나 세여성은..결코 평탄한 인생을 살아오진 않았다.
 운명과도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 인연으로 현재 프랑스인 남편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서 알콩달콩 살고 있다.
특히 이혼의 아픔을 한번 겪고, 한국남자가 아닌 프랑스인 남편과 살아가는 나금의 삶.
첫쨰아이 훈이를 낳고 워킹맘으로 아들을 키우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내 삶을 돌아보게 했다.
나에게도 현실로 닦친 문제이니까.


멋쟁이 우경!
우경은 분재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경이 나무를 삶에 비유한 대목이 인상적이다. 


프랑스 육아법!?
앙뚜안과 이나 부부의 육아법을 통해서 우리의 삶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부부를 중시하는 문화!
참 부럽다..


책의 뒷표지에 이런 말이 있다.
제멋대로 살았지만 언제나 섹시했고
결국에는 행복해진 여자들의 트라우마,사랑과 섹스, 결혼, 출산, 육아, 일에 관한 이야기...
 
이 많은 이야기를 솔직담백 때로는 섹시하게 담아 놓은 "프랑스식 결혼생활"
 

삶의 중간의 나이에서...
타인의 삶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받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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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세 살까지 천일의 기적 - 육아코칭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전하는 태내에서 세 살까지의 육아비법
임영주 지음 / 길위의책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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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육아서를 만나는 것은 정말 기쁨이죠. 늘 뭔가 내 육아가 부족한 것 같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기고 할때 육아관련 책들이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기회를 만나 임영주님의 <내아이 세살까지 천일의 기적>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임신때부터 읽었다면 조금 더 세심한 부모가 되었을텐데 다 읽고 나니 내가 좀 부족했구나 자기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저자 소개>
저자 임영주님은 이런 분이에요 
 



육아멘토 임영주 박사가 전하는 태내에서 세 살까지의 육아비법!
이 소제목대로 책에는 비법아닌 비법이 많이 있었어요.

특히 임신을 알게된 순간 이 책을 남편과 함께 읽는다면 더 없이 좋은 비법들이 있지요.



저자도 프롤로그에 "아빠의 역할"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초보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육아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말이에요. 
엄마들은 아기를 뱃속에 열달동안 아기를 품고 아기와 교감하면서 엄마될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아빠들은 준비없이 아빠에서 아버지가 됩니다. 

이 책은 그런부분을 콕 집어서 알려줍니다. 아빠가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임신한 아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가짐과 행동까지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런것 까지 알려주나 싶을 정도입니다. 

<초보아빠의 조언> ! 이런 조언들이 아빠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엄마가 이 책을 읽는다면... 임신 기간동안 몸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거나 임신 출산 책 정도 하나로 몸의 변화를 알 수도 있지만, 이 책에는 아빠와 엄마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함께 할 수 있게 이끌어줍니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책 53페이지에는 남편과 함께 상의해야 할 육아 문제도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아이를 낳고 본격적인 육아에 들어갑니다.
육아를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초짜입니다.
신입사원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개척해가야하는 분야, 육아도 그런 분야입니다.
단지 직장보다 더 많은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최대의 장점입니다.
스트레스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육아입니다.


생후12개월까지 발달사항과 함께 그 시기에 아기에게 어떤 반응을 해주는 것이 좋은지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보기 쉽습니다.
육아서적 중에는 글자만 많아서 진도가 잘 안나가는 육아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육아서 만큼은 읽으면서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야 잘 읽히더라구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였습니다.
읽기 쉽게 내용 읽고 아! 이렇게 해봐야겠구나..
밑줄 쫙~긋고


그 내용대로 나의 잘못된 행동 고쳐보고.. 다시 되돌아보고.후회하고.. 
'다음에는 책에서 처럼 행동 해야지' 반성하게 합니다.
이 책이 실전육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육아서라면 주저 없이 선택할만 합니다.!

저는 1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주로 뒷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습니다.
훈육을 어찌할지,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예시가 나와서 읽기가 더 편했습니다.
마트에서 떼부리는 아이! 어찌 해야할지...
저자는 엄마 입장과 아기 입장까지 고려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표시했다가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할때 제대로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책의 뒷면 표지에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사람들이 나옵니다.
태교부터 초보부모들까지...
꼭 읽어야할 사람들 맞습니다!! ㅎㅎ
 

주변에서 육아는 일단 부딪혀봐야 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한번 읽고 부딪치면  육아하면서 큰 장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 특히나!! 아빠들에게는 이 책을 권합니다.
우리 남편도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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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요?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심리기술! 나한테 왜 그래요?를 만났습니다.

심리학책이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책은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만큼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있고 내용도 쏙쏙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사람관계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기 때문에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관계로 하여금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제가 자주 드나드는 지역맘카페도 사람관계로 고민한 사람들이 가끔 글을 올립니다.
"그 사람과 계속 만나야하나요?" "그사람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 걸까요?", "왜 은근히 나를 따 시키는 걸까요?"

인간관계속에서 남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그 관계를 이해하고자 수많은 의문을 품습니다.
'저사람이 나를 정말 미워하는 것인가?', '내 생일은 왜 잊고 지나갈까?", "내가 정말 그에게 하찮은 존재인가?"
등등..관계속에서 피어나는  의심과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요.

그런 의문과 의심들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는 관계의 심리학 책, 나한테 왜 그래요~~? 입니다.



책은 6장으로 나뉩니다.
상황에 따라서 독자가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 책이니까요.

1장...
그런데...나한테 왜 그래요?

2장 
회사에서의 관계심리학, 부장님은 왜 나를 신뢰하지 않을까?

3장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심리학, 왜 자꾸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게 될까?

4장
사랑한다며?
진짜로 사랑한다며? -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장
이제 좋은 사람으로만 살지는 않을거야


6장 일상에서 간단히 실철한 수 있는 관계의 심리학 


아차차! 저자 소개를 빠트렸네요..
저자는 일본 도쿄와 교토에서 인기있다는 심리상담사입니다.

 

책의 시작은 저자와 저자의 아내와의 실제 사례를 보여줍니다. 
저도 애교라는게 "앙앙앙"~ 콧소리내고 이러는 행동만 애교인 줄 알았습니다.
저자와 아내와의 대화를 읽으면서 애교를 이해하는 방식, 애교를 표현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네요 ㅎㅎ

부부간에, 친구간에 내가 말안해도 알아줬으면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런데 저자 말대로 사람은 제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말로 설명해야 "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의 속마음을 지제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고, 또 내 속마음도 말로 설명하는 것이 좋겠지요. 


"생일 챙기기!"
아내가 가장 잘 토라질때가 자신의 생일을 남편이 잊고 지나갈때라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아내 입장이 되어보니 남편이 생일 안챙기면 정말 서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생일에 대한 생각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만으로 생일의 무게를 재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생일 뿐만아니라 다른 상황에서 속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이책에서 이렇게 저자가 "이렇게 말합시다" 라고 해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납습니다.



부하직원에게 "자네가 내 지시를 따르지 않아서 유감이군"
아이에게  "엄마가 하는 말을 안들어주니 걱정이 되는구나"
남편에게 "당신이 약속을 안 지키면 난 섭섭해"
 
이렇게 말합시다!



책의 1장, 2장 넘길때마다 장의 끝부분에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이 나옵니다.
그 장을 한페이지로 요약해놓은 것인데, 책을 다 읽고 다시 읽어봐도 좋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나를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 속마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알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고 또 남을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3장에 눈길이 갔습니다. 
잔소리하는 나, 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걱정이 지나친 부모..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이런 부모구나' 하고 반성했답니다. 
저자는 "자식걱정은 부모의 공포에서 나온다" 말합니다. 그 걱정의 본질은 부모의 불안때문이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어나지 않는 데 별 수 있나요?"라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125페이지-


연습해야겠습니다... 


마음이 복잡할때 아래의 문구만 왜쳐도 기분이 전정될 것 같습니다.
"뭐 괜찮아"



심리학 책이지만 어려운 심리학 용어 안나오고, 일상에서 접하는 사례를 내용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읽고  직장 부하직원이나 동료, 상사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해보기 실천해보려합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시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내가 행복하게 지내면 주위에 행복한 사람들이 저절로 늘어납니다.
-164p-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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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용절벽 시대가 온다 - 4차 산업 혁명은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이노우에 도모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다온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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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모 대선후보가 본인이야말로 4차 혁명을 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연설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4차 혁명을 말하는데, 4차 혁명이란 말만 들으면 AI인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이 기억날 뿐이다.
물론 사물인터넷도 4차 혁명에 포함되고 운전자 없이 혼자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나 인공지능 탑재 드론(무인항공기)을 이용한 택배서비스 등의 뉴스를 들으면 이게 4차 혁명인가 싶기도하다.


 이 책의 제목은 "*2030 고용절벽"이다. 2030은 책을 읽다보니 2030년을 의미했다. 
  제 4차 산업혁명은 인간에게 편리함도 주겠지만, 더 큰 위협감과 경각심을 줄것이다.
과연 4차 혁명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AI시대에 대비해서 어떤 직업을 준비해야할지.. 그게 제일 고민이다.
본인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되겠지만, 그 일이 AI로 대체 되는 일이라면 얼마나 실망하고 좌절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작은 팁이라도 얻고 싶다.
과연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책은 제 4차 산업 혁명 이후..노동이 사라진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을 경제학적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AI가 경제 전반과 우리의 노동시장 그리고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준다. 

경제학도가 아니어서 그런지 경제학적 용어나 AI쪽 용어가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넘기면서 이해하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략적으로 보여준다.

1장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다거나 인간의 지성을 초월할 것이라는 등 인간과 기계간의 최근에 던져진 화두에 대해서
소개한다.

2장은 인공지능의 진화와 저자 나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다.
경제학자 답게 인공지능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까지도 책의 내용에 자세히 담아놓았다.

3장은 2030년 이전의 인공지능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특히 특화형 인공지능이 고용을 잠식해가는지에 대해서 경제학적으로
풀어놓았다.

4장은 제4차 산업 혁명 이후의 경제와 노동은 어떤 모습인지 설명한다. 
책을 읽다보니, 사무직인 내 직업은 완전히 소멸될 것 같다. ㅜㅜ (급 우울...)

기계에 빼앗길 가능성이 낮은 직업으로 저자는
1. C: 창조성 계열
2. M : 경영, 관리 계열
3. H : 고객 감동 계열
이라고 말한다.

이 세가지 분야의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창의 적인 직업들...
저자는 이 직업을 묶어서 CMH라고 부른다. 
저자는 칼프레이와 마이클 오스본이 쓴 <고용의 미래>를 인용하여 인간에게 남은 업무 스킬로 "창조성"과 "사회적 지성"이라고 한다.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듯하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5장에서는 책의 표지에도 나와있는 "기본소득제"에 대하여 얼마나 적합한 제도인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기본소득제"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한다고 머리말에서부터 그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우리나라도 성남시의 이재명 시장이 "기본소득제"에 대해서 언급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 속에서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다. 

머리말에서 "기본소득제"를  중요시하니 5장이 가장 궁금해서 책을 거꾸로 읽었다.

1장에서 4장까지는 앞서 요약정리한대로 인공지능이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은 도표와 자료를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1장은 과거에 개봉했던 영화들, 터미네이터나 트랜센더스를 통해서 AI에 대해 쉽게 접근하도록 설명을 했다.
영화의 내용을 통해서 영화속 장면이 현실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인공지능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실업이 다시 전개되고 있고 그 피해자는 사무직으로 일하는 중소득층이라고 말한다.


▶중소득자가 주로 일하는 업종이 사무노동! 인공지능이 그 일자리를 뺴앗고 있다. 

2장에서는 AI의 최근 기술인 '딥 러닝'에 대해서 소개한다.
인간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물체의 특징을 찾아낼 수 있는 기술! 
딥 러닝의 기술 응용과 확대에 대해서 구글사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준다. 
다소 새로운 용어가 나와서 잘 읽히진 않았지만,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2장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특히나 이부분... 

-88페이지-
설령 로봇 점원이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 등에서 일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쥐의 발생 같은 예측하지 못한 사태에 대비해
로봇점원에게 적확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인간을 한 명 이상 둘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전뇌 아키택처 방식의 범용 AI가 보급되더라도 점주 정도는 인간이 맡게 될 것이다." 

'아..이런 세상이 올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일자리는 점점더 사라지겠구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미래에 내 아이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하나..? 

3장은 AI와 경제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일본의 사례를 들어 나와있다. 또한 요즘 서비스업에 도입되고 있는 정보기술이 어떤 형태인지,
AI는 정말 고용을 뺴앗는 것인지에 대해서 경제학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앞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어떤 경제정책이 필요한지, 이 저자는 거지경제 정책이 중요성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어떤 거시경제정책이 필요한지는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

5장..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순수 기계화 경제에서 노동자의 소득을 보증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제도로 "기본 소득제"를 뽑는다.
기본소득제는 사회 보장 제도의 일종이지만 '국민 배당'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왜 기본소득제를 도입하자고 하는지, 그재원 마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5장에서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AI시대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이 풍요롭게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현재는 일해서 얻는 소득으로 최소한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AI의 발달로 고용이 빼앗겨 수입원이 끊긴 사람이
늘어나면 생활 보호의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하게 된다고 한다. 그 해답으로 다양한 경제 제도를 고려해봐도 해답은 하나!
"기본 소득제"의 시행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안락보다 미래에 닥칠 고용불안을 미리 생각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기본소득제 시행을 검토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끝으로 기본소득제가 있는 AI는 우리에게 유토피아를 선사한다고 말한다.
 기본소득제가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왜 가장 필요한 제도인지를 5장에서 자세히 말하고 있다.
미래의 고용시장은? 경제상황은? 어떻게 펼쳐질지. 미래를 미리 알고 싶다면, < 2030 고용절벽시대가 온다> 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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